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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2015-08-12 21:03:48 2
업자분. 여기서 은근슬쩍 영업하려하지 마세요 [새창]
2015/08/12 09:49:37
저도 선반업자라는 언급 본 기억이 나네요.... 희한 희한
245 2015-08-12 14:26:18 0
치즈냥의 하루.jpg [새창]
2015/08/12 00:04:45
깨꼬닥
244 2015-08-12 08:41:22 6/13
[새창]
같은 사람인 건 맞지만, 이제 블로그 주소도 안 올리고, 또 지난 글 목록 보니, 평범하게 일상 공유하는 아재 모드로 돌아간 거 같네요.

이제 오유에서 영업은 안하는 것 같은데, 아예 못오게 하고, 일상도 공유하지 못하게 할 수는 없지 않나 싶어요.
243 2015-08-12 08:09:26 0
찢어먹는 빵류.jpg [새창]
2015/08/10 11:08:53
근데 저 푸우의 허니는 왜 hunny일까요? 무슨 이유가 있나?? @@
242 2015-08-11 15:40:24 1
밑에 글 작성자입니다..대댓글을 올렸는데 보여지지 않고요... [새창]
2015/08/11 12:04:17
1시까지 댓글만 받아준다고 해도, 영업 끝났다고 해도,

계속 글 올리는 사람들, 그것도 감사하다거나 뭐 다른 말도 없이 생년월일 성별만 올리는 사람들도 너무 많고,

보는 제가 다 정말 기분이 별롭디다.
241 2015-08-11 14:46:19 8
생년월일 입력해 주시면 3가지 주제로 사주풀이 해드릴께요~ [새창]
2015/08/11 10:27:50
작성자님이 1시까지 오른 댓글만 해주겠다, 나중에는 영업 끝났다까지 하시는데;;;;; 정말 언제까지 댓글들 다실지 궁금하군요;;;
240 2015-08-09 08:25:00 39
ㅋㅋㅋ 재환씨 정도로 사회생활하면 [새창]
2015/08/08 19:36:02
재환 씨가 명수을 요리할 줄을 아는 것 같음 ㅎㅎㅎ 물론, 좋은 의미로요.
239 2015-08-08 23:05:39 0
강세훈 원장(마왕집도의) 서울강외과로 신장개업 [새창]
2015/08/08 20:24:53
우와,

어쩜 심지어 당당하게 자기 이름(의 일부)을 걸고 개업!!

강철 멘탈 인정한다 진짜;;;; 헐랭;;;;
238 2015-08-08 21:12:16 2
<정청래 입니다.>...염치없는 부탁 하나 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5/08/08 16:39:09
의원님 평소 이미지대로

청래의 사이다

로 갑시다. 아니면 '사이다' 들어가는 문구 쪽으로요.

정치의 묵은 체증을 뚫어준다
시원한 사이다같이 통쾌한 진단과 제안

그리고 시원-하게 웃는 사진 넣으시고 ㅎㅎ
계절감에도 맞고 좋죠? ^^

정의원님 팟캐 거의 다 듣는데, 사이다가 딱 의원님 느낌입니다. ^^
237 2015-08-07 09:05:53 1
도와주세요ㅠㅠ가위때문에 무서워서 잠을 못자겠어요 [새창]
2015/08/07 00:26:42
힘드시죠... 저도 중고둥학교 때 너무너무 고생을 해서 기 기분 좀 알듯요.
일단, 자세만 바꾸는 게 아니라 아예 방향을 틀거나 위치를 옮기셔야 돼요. 자기장이나 수맥 때문일 수가 있어서 위치를 좀 바꿔서 그 영향에서 벗어나면 덜 해요.다른 방에서 자거나 침대를 옮기거나 해 보세요. 그리고 잠자리 주변에 향이 강한 것 (좋든 나쁘든) 치우시고요, 오후에는 카페인 피하세요. 낮 동안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거나 좀 많이 움직여서 밤에 눕자마자 잠드는 것도 중요하고요, 그리고 머리를 해 뜨는 방향으로 두면 덜하다는 말도 있어요.
잘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236 2015-08-06 05:41:59 16/36
무한리필집인데 왜 많이 먹는다고 뭐라하는걸까여 [새창]
2015/08/05 20:51:40
(비공 각오)
우리 나라에는 사업주든 고객이든 적당한 선이 어딘지를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라요.
아무리 무한리필이라도, 본인이 지불한 금전 가치 선에서 적당히 즐겨야 하고, 식당 운영자도 술팔아서 고기값 메우려는 꼼수도 적당히 부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여자 입장이라 부페 가면 돈이 아까운 편이지만, 빕스 같은 데 가서 몇 시간 씩 얹아 계신 분들 보면, 저분들이 음식 값을 올리게 만들겠구나 싶어요. 빕스 같은 ㄷ새기업은 그렇다 치고, 영세한 동네 리필집 가서 좀 무리하게 (2, 3인분 말하는 거 아니예요) 드시는 건, 그 식당에서 굳이 한을 풀어야 되는 이유가 있나 싶기도 하고 그래요.
물론, 일부에 대해서만 말씀드리는 거구요, 양쪽 다 선을 좀 지켰으면 좋겠어요.
235 2015-08-04 19:16:27 15
단톡방에서 고백하기... [새창]
2015/08/04 13:40:51
저런식의 공개(??) 고백이 멋있다는 잘못된 사상(??)은 도대체 누가 주입시키고 있는 건지;;; 쌍팔년도 만화나 드라마나 영화를 아직도 보는 사람들이 있는 건가;;;
역시나 부끄러움은 보는 사람들의 몫 ㅠㅠㅠ
(하지만 과대 빼고 나머지는 계속 관전 중이겠지, 아무도 안 나가고 ㅋㅋㅋ)
234 2015-08-04 18:54:28 2
[익명]55년생 노땅이오 청년들에게 한마디 하겠소 [새창]
2015/08/04 17:51:07
혼인 기간과 작성자님 연세를 짚어보니, 늦게 보신 귀한 아들을 잃으셨네요... 가슴이 참 얼마나 아프실까요.

아버님 어머님,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33 2015-08-04 16:47:01 0
[새창]
아유, 마음 고생 참 심하셨겠네요.... 작성자님을 잘 알고 그런 것도 아니니, 맘 상하신 거 얼른 터세요. 그래서 취직 문제는 어떻게 잘 되셨는지 궁금하네요. 잘 풀리시길 게도해요.
232 2015-08-04 09:41:43 4
[새창]
아내 분 대단하시네요 ㅠㅠ

저는 방구냄새만은 도저히 용서가 안되던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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