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삼행시 짓는 재주를 뽐내시려고 눈치를 버리셨군요

215 2015-07-12 18:40:40 2

힙합평론가가 말하는 여혐가사 [새창]

진심 이거 신고하고 처벌받게 하는 수 없나, 범죄 수준인데, 이건 진짜;;;

214 2015-07-12 03:53:50 0

최현석 셰프 새 광고 떴네요ㅋㅋㅋㅋ [새창]

유준홐ㅋㅋㅋㅋㅋㅋ

213 2015-07-11 10:39:46 6

여성 분들 조심하세요.(학생들특히!!) [새창]

(모바일) 왜 글쓴이 햄볶아님 댓글이 금색이 아니죠??

212 2015-07-11 05:30:11 0

역대급 맞춤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이씨 웃었졍 ㅠㅠㅠㅠ

211 2015-07-10 18:04:46 0

대대대댓글 하는 방법 [새창]

탯들 창이 아니라 주소창에 붙여 넣는 거군요!!!

210 2015-07-10 02:27:44 1

[새창]

근데 가방은 거의 같은 게 없네요. 옷보다 백에 엄청 신경쓰는 스타일인 듯.

209 2015-07-09 17:34:07 0

유승민 현재 상황.jpg [새창]

각하 아버지가 반신반인, 즉 half신이므로, 각하는 quarter신임.
우리말로는 사반신? (25년을 사반세기라고 하니까)

208 2015-07-06 18:22:13 0

어떤 할아버지의 가슴에 달린 훈장 [새창]

(위 댓글 정정입니다. 52년 후가 아니라 62년 후네요, 지금은. 그러니까 최소 82세...?)

207 2015-07-06 17:54:59 5

어떤 할아버지의 가슴에 달린 훈장 [새창]

(비공산을 무릅쓰고, 동시에 순국 선열들께는 감사한 마음으로)
또 다른 해석은, 그 할아버지가 어디서 주우신 것일 수도 있겠단 생각입니다. 20세였던 1953년에 전쟁에 참전했다해도, 지금 52년 후이기 때문에 72세, 그런데 저게 최소로 잡은 것이니까, 실제라면 그보다도 더 연세가 있을 것 같고...그래서 왠지 글의 주인공인 할아버지가 훈장의 주인공이진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설사 주운 것이라 해도, 무공훈장이 이런 저런 사람들의 손에 흘러들어갔다는 것 자체가 또 시사하는 바가 있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형편이 어려웠다거나, 자손들이 그 가치를 인정하고 잘 보존하지 않았다거나요...

206 2015-07-02 16:25:40 1

네네치킨? 이제는 bhc!!!! [새창]

아니, 어느 지점인 줄 알고 맘 놓고 시켜먹어;;;;

205 2015-07-02 06:22:39 15

아 목욕하기 싫다니까! [새창]

비공감 의견에 꾸준히 반대 하나 씩, 헐;;;

204 2015-06-24 21:17:06 17

2층 침대에 올라가기 [새창]

학부 때 기숙사에 방마다 4명이 쓰게 이층 침대가 두 개씩 들어 있었는데, 그 때로부터 오래 되지 않은 과거에, 어느 방에 친구들이 놀라와서 이층에 다섯 명이 올라가 놀다가 침대가 꺼져 아랫층 학생이 즉사했다는 이야기를 선배들로부터 들었다. 이층침대를 쓸 때는 정말 조심 또 조심하고, 어느 정도 성장하고 난 뒤에는 안 쓰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사람은 커가고, 침대는 낡아가기 마련이니...

202 2015-06-14 16:34:33 12

말과 인간의 다리 골격의 차이 [새창]

우와, 말은 손목(?앞발목?) 발목이 무지 길군요! 우왕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