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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Brow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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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 2021-04-04 01:08:42 0
[새창]
홀 저 똑같이 회사에서 당했어여....심지어 당시에29살인 사수새끼가 저거랑 똑같이 했는데 하루종일 9-18시 쫒아다니면서 괜히 말걸고 다른 이성이랑 얘기하면 찾아와서 무슨얘기하냐하고ㅜㅜ저 스트레스로 위궤양 왔었어여..
쟤도 백퍼 모솔임에 확신하고요.. 저도 관심없는티 쌀쌀맞게 다하고 돌려말해도 못쳐알아듣더라고요 새끼가.... 저런놈들은 그냥 직구로 날려야 알아들어요...제가 못했어서 후회하고 괴로운 기억만 남았거든요..글쓴님은 안그러길 바라는 마음으로 몇일지났지만 댓남겨요... 참다가 병되는걸 느낀 산증인입니다..
ㅜㅜㅜ무튼 공감백만번해서 댓남겨요 우리화이팅....
843 2020-10-16 02:29:55 0
짝사랑상대 남친유무를 자연스럽게 물어볼방법이 있을까요 ㅠ [새창]
2020/10/14 03:01:10
댓글쓰려고 오랜만에 로그인했네요
제 선에서 무례하지 않으면서 괜찮다고 생각했던건데, 보통 직원들끼리 휴무에 뭐하셨어요? 나 (옷을 다르게 입고왔을때) 퇴근후에 좋은곳 놀러가시나봐요. 로 스몰토크하잖아요. 함부로 자신의 호감을 나타내지 않으면서 남친의 유무를 알아내는 방법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저도 그렇게 알아냈거든요.... 그런데 작성자님은 하루 두세마디밖에 못한다니... 일단 남들이 눈치못채면서 자연스럽게 알아내는 첫단계는 스몰토크를 할 정도의 상황이 되야하는것 같아요......ㅜ 직장이라 관심을 대놓고 표현하긴 어렵잖아요...?최소한 식사때나 회식때 근처에 앉아서 위와같은 얘기로 추론할 수밖에 없어요.
842 2019-11-13 00:31:40 3
짝녀가 저를 싫어하는 걸까요? [새창]
2019/11/10 13:43:04
ㅇㄱㄹㅇ
저도 친구처럼 대했는데 어느순간 촉이와서 선을그었어요. 그 선을 긋기 애매한관계 특히 회사라던가 자주마주치거나 같이 일을 해야한다면 돌려서 선을긋는방식으로 거절 표현한거일 수 있습니다..
840 2018-12-25 01:12:48 0
[나눔]홈메이드 초코칩쿠키 나눔! [새창]
2018/12/24 17:49:38
오 소방관님들 고생하시는데 훈훈하고 좋을 것 같아요. 이 의견 추천이요 작성자님
839 2018-12-21 01:01:44 15
사유리와 오빠 일화(feat.친남매) [새창]
2018/12/20 13:51:48
여동생이 야생원숭이라고 소문났다닠ㅋㅋㅋㄹㅋㄹㄹㅋㄹㅋㅋㄱㅋㅋㅋㅋㄱㄱㅋㅋㅋㄱ되게 유쾌한 집안이었을듯..심심할날은 없겠네욬ㅋㅋㅋㅋㅋ
838 2018-12-19 01:14:41 1
카페 손님썰.jpg [새창]
2018/12/17 15:02:31
헤 카페알바 일년넘게 하고있는데 왜 물으시는 건지형은 민폐아니라고 생각합니다!!다들 걱정마세요!!! 신메뉴 궁금해하시면 말씀드리고 안시키시면 그러려니하고 시키시면 좀 뿌듯한 마음 있어요.
(저도 다른 카페가서 신기한 메뉴있으면 물어봅니다^.^)
개인적으로 민폐형은 돈 던지는 사람이나, 이리와보라고 하대하면서 잔소리하는 사람, 제 얼굴나오게 사진 찍어서 안가리고 올리는 사람, 많이 시켰는데 서비스 안준다고 뭐라하는 사람, 백문백담형(커피.->아메리카노 맞으세요?->응->따뜻한음료 맞으시죠?->어->한잔 결제 도와드릴게요->두잔.), 셀프라고 설명드려도 진동벨 말고 가져다 달라고 그냥 가시는 분.., 글 마지막처럼 음료 차가운거 맞으세요?->그럼 추워죽겠는데 차가운거 마시나??(자매품 여름:더워죽겠는데 따뜻한거 마시나) 비꼼 유형 등이 있습니다^^
카페알바 하기전에는 음료 주문시키고 마시고 가면되지, 왜 진상이 있지?했는데 정말 세상은 넓고 사람도 다양하더군요...ㅎ
837 2018-12-08 00:54:16 2
부산에 사는 70여 명의 여성을 두려움에 떨게 한 사람 [새창]
2018/12/07 14:55:32
혼자사시면 배달어플로 카드결제해서 문앞에 놓고가달라고 하세오ㅜㅜ위험하니까 이름도 남자이름으로요..장춘복이라던지..ㅜ
836 2018-12-06 23:31:39 7
여기저기 긁어모은 SNS 웃긴글 모음(Feat. 광저우 오유인 찾기) [새창]
2018/12/06 16:36:48


835 2018-12-06 23:30:53 6
여기저기 긁어모은 SNS 웃긴글 모음(Feat. 광저우 오유인 찾기) [새창]
2018/12/06 16:36:48


834 2018-12-06 23:30:07 3
여기저기 긁어모은 SNS 웃긴글 모음(Feat. 광저우 오유인 찾기) [새창]
2018/12/06 16:36:48


833 2018-12-06 17:10:08 1
악명높은 천안버스 [새창]
2018/12/05 14:31:57
와 저도 올해 초까지 4년간 천안버스탔는데. 고향 버스가 좋다고 생각드는게 생전처음이었어요. 낡고 많이 흔들리는데 급정거,급커브는 기본이고요.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 야우리(천안사람이라면 아는 시외버스있는 시내)쪽 가면 빵빵거리고 차선변경 하려고 좁은 공간에 대각선으로 서있고 장난아닙니다;;;
저희 지역에선 제가 앞쪽에 있고 뒤로 내릴 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앞으로 내려도 되냐고 물으면 기사님이 욕하신적은 없었거든요;; 여기선 소리지르면서 뭐라고 합니다;; 부산울산 버스도 타봤는데 거긴 이렇지않았어요; 심지어 가격 담합 밝혀졌는데도 수도권보다 비싼요금 계속받고 버스- 지하철 환승 안됩니닼ㅋㅋㅋㅋㄱㅋㅋㅋㅋ다시는 타고싶지않음.
832 2018-11-29 22:32:32 0
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 어떠셨나요??? [새창]
2018/11/28 23:04:38
전 팬이라 기대 했는데ㅜ전 역할들이 캐릭터성이 짙어서(응팔, 구그달) 지금은 뭔가 평범한느낌..? 현대극이라 그렇게 느꼈는지도 모르고요. 아직 1화라 좀 더 봐야 캐릭터 매력이나 특색을 알 수 있을것 같아요..
831 2018-11-22 16:14:05 15
친일 매국 집안 손녀의 클라스 [새창]
2018/11/22 12:21:54
맞아요 할애빈 친일파, 아비는 장자연리스트, 어미는 사학비리.. 뭘 보고 배운지 알 것 같네요.
자기 애를 괴물로 취급하지말라더니 자기들이 괴물로 키운듯. 그러면서 세월호땐 조선TV에서 자식잃은 부모를 그런식으로 방송하고..
830 2018-11-18 01:21:20 0
이 눈화장에 쓰인 섀도우 뭘까요.. [새창]
2018/11/17 23:16:49
후와 세세한 관찰 감사합니다!! 다 찾아볼게요! 편안한 뷰게밤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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