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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1 14: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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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흑역사가 항상 진행중인것같아요..^^ㅎ
새내기땐 화장 잘하고 다니는줄 알았는데, 일년만 지나고 보니까 눈썹도 안그리고 피부랑 아이라인 점막만 채우고 다녔고요..
새내기때보단 잘하고 다니는것 같다 하고 다시 몇년지나고 옛날사진보니까 아이라인은 그리는데까지가 내눈임ㅎ 하고 관자놀이까지 그리고 눈썹은 송충이에 머리도 답답..
지금은 그나마 많이나아졌다고 생각하는데 또 몇년뒤에 오늘의 사진을 보며 욕하고 있을것같아욬ㅋㅋㅋㄱㅋ구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