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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Brow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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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2017-12-16 04:21:02 4
눈화장에 목숨 걸면 예뻐질 수 있다^.^ [새창]
2017/12/16 02:08:16
섀도우 영업당하고 갑니다..
813 2017-12-14 15:00:34 5
터키 이스탄불 길거리 개냥이들 ㅎㅎ [새창]
2017/12/14 03:40:55
터키 여행가면 지나다니다가 심쿵사 될듯하네요..여행해야하는데 냥이들 보느라 못다닐둣..ㅠ
저도 첫댓처럼 여성 혼자 여행해도 안전한지 궁금해요!
812 2017-12-04 20:42:42 0
뷰게전용 bgm [새창]
2017/12/04 20:39:00
맞아욬ㅋㅋㅋㄱㄱㄱ이 가사도 뭔가 딱맞고..

I'm fine fine fine fine fine~
811 2017-12-02 01:25:51 29
과거에 실제로 사용되었던 의료 기구.jpg [새창]
2017/12/01 20:04:33
그것도 있죠 현대 히스테리 어원은 자궁에서 뜻했는데, 여성이 아픈이유가 자궁이 몸속에 돌아다니면서 통증을 유발한다하고 자궁척출수술했던거요;
성공률이30퍼랬나 그랬는데 성공해도 세균감염 등 합병증으로 사망했다네요..
이런거보면 현대에 태어난게 다행인가 싶어요
810 2017-12-01 02:07:29 2
차암나..저도 비싼 쓰레기가 생길줄은 몰랐네요ㅋㅋㅋ(feat.덥웨 쿠션) [새창]
2017/11/30 19:29:20
다들 처박템이라는거 보니까 내용물은 버리고 안에 스펀지 새로 사서 원래쓰는 더블웨어랑 로션 적당량 섞어 넣어서 쓰시는건 어때요??
809 2017-11-28 20:02:24 0
이십대 초중반까지 지성이었던 분들 공감하시나요? [새창]
2017/11/28 14:16:47
저 기름이 넘쳐흘러 문제였는데 중반되가면서 급 파데가 들뜨고 각질이 일어나며 건조해졌어요ㅜㅜ
이십대 초반에 피지오겔?난 그거쓰면 여드름나
에서
중반되면서 급 피지오겔을 쓰며 신세계를 맞았습니다ㅜㅜㅜ삼십대까진 그래도 지성일줄알았는데 있을땐 얄밉더니 없어지니까 속상해요
유분아. ..자니...?잘지내..?(feat.구 애인)
808 2017-11-08 01:17:21 10
붕어빵이 천원에 7개 [새창]
2017/11/07 19:40:27
헐 제동네입니다!!!!이런거처음이야1!!거기어디에요!!!털어오게!
807 2017-10-20 00:21:53 4
저 진짜 변태인가봐요ㅡㅡ [새창]
2017/10/19 14:51:39
정상입니다ㅋㅋㅋ
저도 댕댕이 가만히있음 괜히 바람불어보고 건들여보고. 장난치자고 얘가 손살짝 물으면 저도 같이 물어봐옄ㅋㅋㅋㅋㅋ재미쟈
806 2017-10-19 23:57:08 16
변기에서 쥐가 나왔어요.... [새창]
2017/10/19 20:19:10
그날 화장실 락스로 대청소 했슴다..
ㅜ십년전생각나네여..무운을빕니다..치얼스..
805 2017-10-19 23:56:06 26
변기에서 쥐가 나왔어요.... [새창]
2017/10/19 20:19:10
어 저희집1층살때랑 똑같은데 혹시 일층사세요..?
저 중학교때 누가 화장실에서 첨벙첨벙거려서 엄마가 "밥이야!!@왜화장실에서 장난치고그래!!!!빨리안나와!?"이래서 아니라고해도 "물장난하지말고 나와!!!"
"나아니라고!!!!" "그럼 ♧♧(언니)이니!?물장난치지마!!!" "나도 방이라고!"
뭐야그럼 하면서 엄마가 화장실 들어가는순간 변기에서 올라오는 쥐의 까만 눈동자와 마주쳤대요ㅜㅜ
저흰 엄마가 화장실문닫고 불쌍하지만 빗자루로 때리고 밖에 버린후
804 2017-10-17 21:41:10 0
애니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7/10/16 17:31:59
흑의계약자요!! 어둑어둑한 분위기인데 강철의연금술사 나온 시기에 나온거라 묻혔지만 전 되게 잘봤습니당
803 2017-10-11 14:43:29 0
[새창]
남자분이요. .? 남자분이 나보다 손이 고와ㅜㅜㅜ손이 섬섬옥수 예쁘시네요
802 2017-10-11 14:40:03 1
가을뮤트징어의 블러셔 손등발색이예요 [새창]
2017/10/11 12:16:16
가을이라 저런색들 발라보고싶은데 (특히 두번째)ㅜㅜㅜ제가바르면 죽어보여서 대리만족 하고가요 광광
너무예뻐용
801 2017-10-11 14:36:59 1
여러분들은 메이크업흑역사가 있나요?? [새창]
2017/10/11 10:03:14
전 흑역사가 항상 진행중인것같아요..^^ㅎ
새내기땐 화장 잘하고 다니는줄 알았는데, 일년만 지나고 보니까 눈썹도 안그리고 피부랑 아이라인 점막만 채우고 다녔고요..
새내기때보단 잘하고 다니는것 같다 하고 다시 몇년지나고 옛날사진보니까 아이라인은 그리는데까지가 내눈임ㅎ 하고 관자놀이까지 그리고 눈썹은 송충이에 머리도 답답..
지금은 그나마 많이나아졌다고 생각하는데 또 몇년뒤에 오늘의 사진을 보며 욕하고 있을것같아욬ㅋㅋㅋㄱㅋ구ㅜ
800 2017-10-11 07:31:41 1
아씨 지금 카페에 혼자 앉아있는데요ㅠㅠ [새창]
2017/10/10 19:09:32
아 진짜 그럴때 계속 쳐다보는거 실례라는거 알지만 힐끔힐끔 자꾸 눈이가요ㅜㅜ시선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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