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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Brow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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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2017-03-13 01:28:07 0
[새창]
꼭 예쁘게 말할수있는거 사람 기분나쁘게 말하는 소수의 사람이 있더라고요. 저런사람 말 신경쓰지말고 손예쁘게 가꾸세요~
663 2017-03-10 17:41:52 0
[새창]
하 쿠션 예쁜것ㅜㅜ
662 2017-03-10 17:34:37 2
예로부터 우리민족은 (나눔) [새창]
2017/03/10 13:53:28
그리고 여기 신청자들을 모조리 모아 죽창을!
661 2017-03-10 17:33:52 0
오늘같은날은 첫 나눔을 해야지 XD [새창]
2017/03/10 16:49:40
겔랑 향수 궁금하지만 더 필요하신분게
가기를 ㄴㄴㅇㅊㅊ
660 2017-03-09 14:48:03 2
마트 물가 미친것같네요... [새창]
2017/03/08 09:01:38
저 이년전에 유럽갔을때도 그때 영국 환율도 높았을 때인데 마트물가가 한국보다 훨씬 비쌌습니다... 충격받고 돌아옴...
659 2017-03-09 14:44:51 0
[새창]
2017/03/08 18:34:00
라이언 티슈뽑아놓은 벌로 싸이클 한시간 하고있으라해요!
658 2017-03-09 14:41:52 0
전에 조르지오 아르마니 글 올린 작성자예요 o(*'▽'*)/☆゚’ [새창]
2017/03/08 22:22:54
저도 맴찢.....텅장인데 영업당할것 같아서 뷰게를 소홀히 여긴 벌인가...뷰게는 질문과 영업을 하는자일뿐.... 답은 그대들이 찾아라..
657 2017-03-09 14:35:45 0
이제 핵불닭이 안 맵네요.. [새창]
2017/03/07 21:15:09
제가 스트레스받으면 매운음식 찾아 몇일먹는데 밖에 나가살면서 이삼년간 그러다 위랑 식도가 망가졌어요ㅜㅜ 별거 아니라생각했는데 일년정도 약먹고 재발도 잘됩니다.. 윗 댓글분들 말처럼 건강챙기면서 드세요~
매운거 좀 끊었다 오랜만에 먹으면 매운게 느껴지더라고요
656 2017-03-09 14:31:32 1
시베리아 횡단열차탔는데 북한사람 짱마나요 [새창]
2017/03/09 07:59:32
우와 작성자님에게 잊을수없는 좋은 기억이될것같아요~ 몸조심히 여행하시고 종종 여행게에 사진도 올려주세요!
655 2017-03-07 23:45:17 15
집에 냄새나고 털날리는 동물 왜 키우는지 이해안간다는 아버지근황 [새창]
2017/03/07 19:33:20
앗 이소리들으시면 좋아하시겠어요! 흰머리로 다니시다가 엄마의 아버지냐는 소리들으신 이후로 철저한 염색을 하셔서그래요 ㅋㅋㅋㅋㅋㄱ
654 2017-03-07 23:07:05 5
집에 냄새나고 털날리는 동물 왜 키우는지 이해안간다는 아버지근황 [새창]
2017/03/07 19:33:20
아버지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듕 ))
653 2017-03-07 23:02:34 10
집에 냄새나고 털날리는 동물 왜 키우는지 이해안간다는 아버지근황 [새창]
2017/03/07 19:33:20
아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ㄱㄱ
652 2017-03-07 22:59:23 0
귀엽다고 가벼운 마음으로 강아지나 고양이 입양하지마세요 [새창]
2017/03/07 14:33:27
화내도 얘넨 모르니까 ㅜㅜ"그래....여기에 립스틱이랑 파우치 둔 내잘못이지...그래..너가 사람말을 알아들었으면 사람이지 동물이겠냐...." 이러고있어요 ㅎㅎ
651 2017-03-07 22:43:38 24
집에 냄새나고 털날리는 동물 왜 키우는지 이해안간다는 아버지근황 [새창]
2017/03/07 19:33:20

너 베오베래 영자야!
사실 작년쯤 과자후기에 얘 찍혔는데 댓글이 밥풀인줄 알았대요 ㅋㅋㅋㅋㅋㅋ그 댓글 본 후로 콩밥같이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650 2017-03-07 22:37:40 22
집에 냄새나고 털날리는 동물 왜 키우는지 이해안간다는 아버지근황 [새창]
2017/03/07 19:33:20

도그티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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