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4
2017-02-19 05:32:55
83
전직 빵집 알바생이었는데요..제가 일할땐 어른들은 손으로 만지는 일은 없었는데 애들 데리고 오는순간 애들이 손으로 만지고 좀 떼서 먹어봤어요ㅜㅜㅜ양심적으로 애들이 만진거 주의주고 사시는 분도 간혹 있었지만.. 주의만 주고 자기애가 만진거 아니고 새거 사시는분도있고, 애한테 주의안줘서 "애기 빵 손으로 만지면 안돼요~~"했다가 그 부모한테 쌍욕 먹은적도있어요 ㅎ 왜 애 기를 죽이냐고, 더러워서 그거 사고만다고 애한테 뭐 만졌어!!이러고 결제할때 카드던지고 봉투 담아주려는거 뺏어서 자기가 담으면서 더럽고 치사하다고 하며 나가신 분도 있었어요 . 빵 식으면 나중에 포장하지만 알바관둔 후엔 뭔가 진열된 빵은 좀 그렇더라고요
633
2017-02-16 18:38:31
2
녹차크림 어디꺼죠ㅜㅜ저희집 빵이 너무 춥대요...크림덮어줘야해요ㅜㅜㅜ
632
2017-02-16 13:55:14
5
앗 즈희집 몽뭉님 이름이예요 ..ㅎ 어른들이 이름참 예쁘게 지었다고 칭찬해줍니다 ㅋㅋㅋㄱㅋㅋㅋㄱ만약 고양이 둘째가 생긴다면 경자 생각하고 있어요 ㅋㄱㅋㅋ
631
2017-02-11 23:16:34
1
앜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기름인가하는 작성자의 말에 빵터지고갑니다..!귀여우셔ㅋㅋㅋㅋ눈썹앞머리 반짝거려서 피부가 좋아서 그렇구나..하고 있었는데 ㅋㅋㄱ
629
2017-02-11 20:11:07
0
따로 구매하고 싶어지는 비쥬얼이예요~
봄에 귀걸이끼고 나들이가면 예쁘겠네요!
판매해 주셨으면...
ㄴㄴㅇㅊㅊ
봄에 귀걸이끼고 나들이가면 예쁘겠네요!
판매해 주셨으면...
ㄴㄴㅇㅊㅊ
628
2017-02-11 00:25:58
0
저돜ㅋㅋㄱㅋㄹ가면 살쪘다느니..머리 좀 자르라고 키안큰다.. 외형지적을 많이받아욬ㅋㅋㅋ키얘기는 이십년째 듣는듯...너무 짜증나서 작년에 성인된지 오래됬고 머리는 기는것은 내마음이다. 성장판닫힌지도 오래됬는데 키가 안큰다는게 무슨말이냐고 했는데 왜 예민하게 구냐는 소리들었어요;;/진심 내가 컴플렉스 아닌데 왜 자기들이 그러는지. .그래서 저도 명절에 내려가기 싫어져요ㅜ이번엔 또 뭘로 트집잡을까 하고 휴
627
2017-02-11 00:14:05
0
속건성인 지성/13호~18호사용피부/란제리
클리오 쿠션파데가 좋대서 사러갔다가 여름용으로 나온 워터킬을 직원분이 추천해주셔서 샀습니다. 쿨링감 있다했는데 느껴지지않았고 평소쓰는 파운데이션(레블론 컬러스테이110)보다 밝아지는 느낌에 얼굴색이 목색이랑 차이나 좀 떠보였어요. ㄲ리고 친구랑 저는 이것만 쓰면 여드름이 크게씩 나더라고요;성분이 안맞는게 있는지..
여름용이라 지속력 좋을것 같지만 그냥 여름엔 약5시간?정도 가는것 같아요. 무너짐은 코옆부터 볼로 뜨면서 무너졌는데 그렇게 더럽게 무너지는것 같진않지만 이 이후 쿠션제품은 손도 안대고 있습니다..ㅎ.
클리오 쿠션파데가 좋대서 사러갔다가 여름용으로 나온 워터킬을 직원분이 추천해주셔서 샀습니다. 쿨링감 있다했는데 느껴지지않았고 평소쓰는 파운데이션(레블론 컬러스테이110)보다 밝아지는 느낌에 얼굴색이 목색이랑 차이나 좀 떠보였어요. ㄲ리고 친구랑 저는 이것만 쓰면 여드름이 크게씩 나더라고요;성분이 안맞는게 있는지..
여름용이라 지속력 좋을것 같지만 그냥 여름엔 약5시간?정도 가는것 같아요. 무너짐은 코옆부터 볼로 뜨면서 무너졌는데 그렇게 더럽게 무너지는것 같진않지만 이 이후 쿠션제품은 손도 안대고 있습니다..ㅎ.
625
2017-02-06 02:07:57
0
윗윗님 댓글에 동의해요. 남녀문제를 떠나 저 얘기는 일반적인 사람이 듣기에 기분상할 말이예요.
제가 그런말들었음 연인이랑 싸웠을것 같아요.ㅠ
제가 그런말들었음 연인이랑 싸웠을것 같아요.ㅠ
623
2017-02-03 02:53:28
7
진짜 공용화장실 술마시러 갈때나 무서워요ㅠㅜ그리고 여성분이든 남성분이든 화장실갈때 혹시모르니까 핸드폰 꼭 챙겨가세요!!!
저 예전 명절에 가족들이랑 차타고 집오다가 화장실이 급한거예요 못참겠어서 아버지께서 주유소에 차를 세워줬는데 공용은 아니었지만 뭔가 분위기가 으스스한거예요 안가기도 뭐하서 밖에 문잠그고 안에들어와서 또 잠고 볼일보는데 밖에서 문돌리는 소리다나가 쾅쾅쾅쾅 부실듯이 두드리고 "시발...."이라는 남성분목소리 들리고 조용해진거예요ㅜㅜ하필이면 차에서 폰으로 노래틀어놓다가 그냥 두고와서 어쩌지도 못하고 한 일분있다가 얼른 나와서 달려 차안에 왔는데, 창문밖으로 봤더니 남성분이(직원인지 누군지는 모르겠어요) 키 뭉터기 들고 여자화장실 가는걸 봤는데 그분이 무슨 의도인지는 몰라도 등골에 땀 흐르더라고요ㅜㅜ그래서 그후로 핸드폰은 꼭 챙깁니다!주위에도 꼭 폰가지고 가라고 말하고요 .
저 예전 명절에 가족들이랑 차타고 집오다가 화장실이 급한거예요 못참겠어서 아버지께서 주유소에 차를 세워줬는데 공용은 아니었지만 뭔가 분위기가 으스스한거예요 안가기도 뭐하서 밖에 문잠그고 안에들어와서 또 잠고 볼일보는데 밖에서 문돌리는 소리다나가 쾅쾅쾅쾅 부실듯이 두드리고 "시발...."이라는 남성분목소리 들리고 조용해진거예요ㅜㅜ하필이면 차에서 폰으로 노래틀어놓다가 그냥 두고와서 어쩌지도 못하고 한 일분있다가 얼른 나와서 달려 차안에 왔는데, 창문밖으로 봤더니 남성분이(직원인지 누군지는 모르겠어요) 키 뭉터기 들고 여자화장실 가는걸 봤는데 그분이 무슨 의도인지는 몰라도 등골에 땀 흐르더라고요ㅜㅜ그래서 그후로 핸드폰은 꼭 챙깁니다!주위에도 꼭 폰가지고 가라고 말하고요 .
622
2017-02-03 02:34:42
32
조용히 강한 인스팅트로오세요!!!!
인스팅트는 더이상 뺏길 체육관이 없습니다!!!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