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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Brow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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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2016-12-28 14:30:37 2
같이 여행갈 때 지켜야 할 점. [새창]
2016/12/27 23:13:28
저도 이년안 친구 몇이랑 해외여해갔나가 아예 연락도 안하는 사이됬네요ㅋㅋㅋㅋ다들힘든건 마찬가지인데 분위기 풀려고 장난쳐도 정색 이래도 정색 저래도 하지마 하지마 난 해도되는데 넌 하지마.
힘들다고 같이 다니는 사람한테 성질낼거면 왜 여행을 왔는지..ㅠ쿨쩍 지적도 일년사이보다 여행한 삼주가 더 많이받고 자존감도 깎아먹었습니다.. 힘들어도 같이 힘드니까 인상 찌푸리지말고 배려해주기..ㅠ
588 2016-12-28 12:15:52 0
mlbb 찾으시는 쿨톤분들....고급정보(?) 드립니다 [새창]
2016/12/27 22:53:24
겨쿨은 괜찮을까요..색이 한정되있어 슬픔니다..
587 2016-12-15 20:44:46 16
세상 답답한 참여정부 출신 의원님들 영업하러 왔습니다. [새창]
2016/12/15 18:21:33
학생인데...도움은 드리고싶고 만원도 괜찮을까요...?
586 2016-11-17 02:08:14 0
휴가 나온 군인이 닥터 스트레인지 보러가서 번호 물어본 이야기 [새창]
2016/11/16 22:37:13
요즘 잘되는 글이 많이올라와서 설마..설마..하면서 봤는데 걱정이 필요없었군요!^.^!!이래야 오유지
585 2016-11-16 17:54:26 2
[새창]
하...길거리에 수많은 커플들도 모자라서..오유에서 까지 커플생성되는걸 보고있네.. 오유아프지망....
584 2016-11-12 00:52:05 0
혼자 서울 올라갑니당... [새창]
2016/11/11 13:10:18
대학로요! 청년들 대학로에서 봐요~
583 2016-11-04 00:24:07 0
중앙대학교 1천명의 레미제라블 [새창]
2016/11/04 00:23:51
https://youtu.be/LqJbwJp6N_E
582 2016-11-01 00:22:54 1
야매 향덕후의 나를 거쳐간 향수 시향기 [새창]
2016/10/31 20:42:29
엽기토끼냄샠ㅋㅋㅋㅋ저만 빵터진게 아니네요.
단번에 이해감 ㅋㅋㅋㅋㅋㅋ탑노트미들노트 이렇게 적혀있는것보다 어떤향인지 더 잘알것같아요!
581 2016-10-16 12:42:43 2
다시 나는 버려질 거고 [새창]
2016/10/16 00:03:46
ㅇㄱㄹㅇ..의사는아니고 치대생 만났었는데 만날 시간도없어욬ㅋㅋㅋㅋ뭔놈의 수업은 밤까지있고 주말엔 실습있고..
무엇보다 그쪽 집은 누나 엄마아빠 할아버지까지 의사인집에 매년 두번 가족여행으로 해외를 가는 정도로 살더라고요 저도 나름 평범하게 살고 과에서 수석두번에 장학금타는 학생인데 자격지심이랄까 제가 자꾸 작아져보이고 뭘 더해야할것 같고 어짜피 졸업후엔 헤어지고 다른사람만날텐데.. 이생각이 많았던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런것 참을수가 없어서 결국 만나지 않는데 이 편이 저한테는 더 속편하고 좀더 나를 챙기면서 주위사람도 둘러볼수있게 되더라고요.. 작성자님은 작성자님대로의 좋은 선택을 하시길. 힘들땐 오유와서 얘기도하고 그래요. 작성자님 만화보면서 하루힘든일 잃어버렷었던만큼 얘기 들어드릴게요^^
580 2016-10-13 20:46:12 0
스킨푸드 무드등 완전 귀여워요!!!!!! [새창]
2016/10/13 20:44:59
아 저방금 봤어요ㅜㅜ넘나졸귀.. 근데 3만원이상이라니..ㅠㅜ살만한건 다샀는데..!ㅠ
579 2016-09-10 00:29:02 0
탈모인데 인기많음류 갑.jpg [새창]
2016/09/09 18:59:00
근데 얘 사자라면서 꼬리는 곰처럼 둥글게 되있어요 ㅋㅋㅋㅋㄱㅋㅋㅋ종 체성을 찾지못함
578 2016-09-08 19:29:19 0
개가 하루종일 낑낑거리는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새창]
2016/09/08 13:46:28
네 혹시몰라 오후 선선할때쯤 나가보려햇는데 생각해보니 그제 밤에 엄마가 모르고 흘리신 포도껍질 한개를 먹은것같아서요ㅜㅜㅜ
577 2016-09-08 19:27:24 0
개가 하루종일 낑낑거리는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새창]
2016/09/08 13:46:28
체온은 모르겠지만 숨이 평소보단 가쁘다고 생각하는데 부모님은 평소랑같다고 아님 저녘에 집이 더워서 그런거라고 하셔서요ㅜ
576 2016-09-04 02:07:40 0
저 남자친구 집에 갑자기 찾아오면 어떠냐고 물어봤었는데요..... [새창]
2016/09/03 17:52:20
흐어엉ㅠㅜㅜ나도 서프라이즈로 애인집에 가서 놀래줄 수 있는데 ㅎ어 작성자님 행쇼..
575 2016-09-02 03:29:59 0
가입후첫글! 마른장미틴트영업합니다>< [새창]
2016/09/01 21:44:05
눈화장 취향저격ㅠㅜ 아멜리..오렌지환타..(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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