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44 2015-08-12 13:19:55 0

[새창]

저도 키즈카페일한지 얼마안됫는데 일끝나고 집에가면 진이다빠져욬ㅋㅋㅋㅋ별사람들다있죠..다 그러시는건 아니지만 일부 애엄마들과 손녀손주랑 놀러오신 할머니분들때문에 힘들어요

242 2015-08-10 02:46:14 0

<광고홍보 노노!!>헌내기를 위한 소심한 원피스 덕후의 쇼핑몰 추천!!! [새창]

2015/08/09 09:29:33

ㅠ

241 2015-08-04 21:39:17 1

타코야키 만들었음 [새창]

2015/08/03 23:11:41

글쓴님 영상이랑 사진보다가 너무 피곤해서 음식생각없엇는데 급 식욕폭발해서 지나가다가 타코야키 20개사들고가옄ㅋㅋㅋㅋㄱ

240 2015-08-03 02:25:23 0

다들 배터질꺼같다 할때 까지 드시나요? [새창]

2015/07/30 18:58:07

오 윗 몇분들말 진짜 공감. 저도 평소엔 70퍼?정도 먹는데 목구멍까지 찰때까지 먹으면 속이더부룩하고 기분도 별로더라고요. 가끔은 배부르게 먹지만 70퍼만 채우고 남길때가 많아요
근데 주위에선 왜 남기냐고 배불러도 음식 남기는거 아니라고 다먹으라고 하는사람도있고 다이어트 중이냐고 뭐라하는사람이 있더군요

239 2015-07-22 18:03:03 2

박근혜가 두려워 하는 단 하나 [새창]

2015/07/22 06:10:50

그러는 님은 오유는 말도 엉~청 거창하게하고 표현도 엉~청 거창하게 하신다고 햇는데 행동하려는 생각을 가져본적 있엇나요?
저는 행동으로 나서야한다는 이런 생각을 점차 사람들이 많아지고 이런것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행동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하는데요. 뭘하자!하면 시간을 들여 논의해보고 적정한 타이밍을 생각도 해보고 해야지 아무런 계획없이 바로 시작하나요. 글을 잘 쓰진 못해서 이렇게밖에 말못하지만. 님 댓글목록을 보니깐 꼬인댓글 꽤보이네요

238 2015-07-20 04:29:34 3

2학년 7반 정동수 생일입니다. [새창]

2015/07/19 10:04:32

동수야 생일축하해. 그곳은 춥지않고 따스하길. 못다이룬꿈 이뤄보길..진실을 밝힐 수 있도록 지켜봐주길..

237 2015-07-17 21:01:40 8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의정부고 김소현 포카리 사건 총정리!! [새창]

2015/07/17 19:52:48

11이두분 귀여웤ㅋㅋㅋㄱ제 추천머겅

236 2015-07-17 20:52:43 0

하...오유하는 남자들 말이예요... [새창]

2015/07/17 18:17:38

부부는 까지않는..ㄷ...ㅏ..부들부들..
오유남 어디서만날수 잇죠..ㅠㅜ엉엉
프라하 물가도 저렴하고 도시도 예뻐서 꼭 다시 가보고 싶은곳중 하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