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내가 왜 일하면서 이 개고생을 하는지 모르겠다. [새창]

화이팅!

41 2014-03-11 00:48:57 0

[새창]

세상엔 좋은사람들도 많아요~
너무 사람에 대해 실망하지 마시고 좋은사람 만나시길 빌어요

39 2014-03-11 00:43:50 1

[익명]신은 감내할 수 있는 고통을 주시는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새창]

사람의 마음은 강철과 같아서
뜨거운 불속에 달궈질수록, 모진 망치질에 두들겨 질수록 더욱더 강해지는것같아요

38 2014-03-11 00:39:52 0

[새창]

사랑해주세요
고민하지말고 행동으로 옮겨주세요

37 2014-03-11 00:33:29 0

[새창]

그렇죠.. 그래서 꼭 필요한 일이 아니라면
그냥 그런 사람들은 신경쓰지 않아요
세상엔 더 좋은사람들이 많으니까요

36 2014-03-11 00:31:57 1

[새창]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그대만큼 나를 외롭게
한 이도 없었다

이 생각을 하면
내가 꼭 울게 된다

그대만큼 나를 정직하게
해준 이가 없었다

내 안을 비추는 그대는
제일로 영롱한 거울

그대의 깊이를 다 지나가면
글썽이는 눈매의 내가 있다

나의 시작이다

그대에게 매일 편지를 쓴다
한 구절 쓰면 한 그절을 와서 읽는 그대

그래서 이 편지는
한 번도 부치지 않는다

35 2014-03-11 00:28:56 0

[새창]

인생은 1인칭시점이잖아요
자기가 보고 듣고 느낀것만 아는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