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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4 2017-08-23 23:33:08 5
김용민 페이스북 - MBC를 완벽하게 부활시키는 방법 [새창]
2017/08/23 22:15:35
와.. 이건 상상도 못했네요.
그럼과 동시에 왜 지금까지 상상을 못 했을까 하는 자괴감도 살짝 드네요..ㄷㄷ
응원합니다.
3113 2017-08-21 21:36:44 0
16만원짜리 닭백숙을 본 지방자치단체 [새창]
2017/08/20 13:00:27
에이 돈 버는게 없으면 불법임에도 불구하고 굳이 매년 할 리가 있나요 ㅎㅎㅎ
3112 2017-08-20 16:13:36 9
진화론 같은 거 믿지 마시고 [새창]
2017/08/20 12:57:07
한조 대기중.
3111 2017-08-16 20:54:38 0
자동으로 저어주는 머그컵 [새창]
2017/08/15 19:05:15
닦기 힘들 것 같은데...ㄷㄷ
교반기처럼 되어 있으면 좋을 것도 같네요. ㅎㅎ
3110 2017-08-16 20:48:07 13
인도에서의 흡연법 [새창]
2017/08/16 15:13:23
눈에서 불꽃이 안 나올 것 같아서 성냥을 들고 다니는거 아닐까요.
3109 2017-08-16 20:45:53 0
[새창]
힘내라!! 화이팅!! 저도 울 마누라가 제일 이쁩니다아!
3108 2017-08-14 00:17:13 32
트위터식 고민해결법 [새창]
2017/08/12 12:17:26
ㅋㅋㅋㅋㅋㅋㅋ 실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07 2017-08-11 22:02:44 0
맹목적/비판적 지지가 무슨 개념인지 아시나요? [새창]
2017/08/11 21:36:03
그랬군요. 네이버에 한 번 찾아보기만 해도 나오는 용어였던 것을 지금껏 단어 그대로 받아들여 다른 분들에게 누를 끼쳤었네요..
덕분에 반성합니다.
3106 2017-08-11 21:46:17 1
아무말 대잔치 3탄 [새창]
2017/08/11 15:16:35
http://todayhumor.com/?humordata_1718309
3105 2017-08-07 07:40:32 6/57
[새창]
보통은 난장 피우고 살았을겁니다. ㅋㅋ 님 부모님께 여쭈어보시죠. 아니면 님이 스스로 떠올려 보시든가..
3104 2017-08-07 07:38:51 2/27
[새창]
1. 일단 작성자 글에 그게 돌아오는 비행기인지 아닌지도 작성이 안 되어 있습니다.(물론 돌아오는 비행기일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가 사람이라면)

2. 언제 발병했는지 또는 언제부터 아팠는지도 작성자는 당연히 알 수 없습니다.

3. 상황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댓글로 욕이나 써 놓는 일들이 얼마나 나중에 한심해질 수 있는지, 그리고 더더욱 한심하게도 아무도 사과를 안 하고 그냥 넘어가는 일이 얼마나 이 커뮤니티에서 많은지 생각해본다면 위에 작성된 많은 글들이 제게 어떻게 보이는지 이해해주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3103 2017-08-07 07:08:11 6/58
[새창]
그럼 너네도 배려 받고 살았고, 앞으로 니네도 배려를 받아야 하지만 넌 배려가 있든 없든 알아서 하라고 하는게 정상적인 시민에게서 나올 수 있는 말입니까 ㅋㅋㅋㅋ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자고 대통령도 바꿨는데 정작 본인들이 상식이 없어서야 ㅋㅋㅋㅋㅋ

아기니까 당연히 울어가 아니라 귀가 아파서 그랬다고 하지 않습니까.
아이가 아파서 울고, 부모가 작은 소리로 달랬는지 어쨌는지도 모르는 판국이며(입을 막기까지 했다는걸 보니 달래다 안 되니 당황해서 그랬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작성자가 저 부모를 아동 학대로 신고해야 될지도 모르는 거 아닙니까)
이해를 해달라고 댓글을 쓴거지 이해하는게 당연한거라고 쓴 것도 아니지요.
3102 2017-08-07 07:01:52 8/44
[새창]
똘똘알밤 //

이딴 글 거르시고 멘탈 수습하셔요..ㅠㅠ
지금 한창 힘드실 때라면 좋은 것만 보고 먹고 생각하고 하셔야 할 땝니다. ㅠㅠ
3101 2017-08-07 06:56:37 22/31
[새창]
본인이 배려나 양보를 평소에 받고 있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으십니까?
예전에 님이 어릴 때도 배려나 양보를 받았다는 생각이 전혀 없나요?
만약 받았다는 생각이 있다면 배려를 돌려주어야 겠다는 생각은 언제쯤 하실겁니까?
전혀 받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시다면 얼마나 이기적이신겁니까?
3100 2017-08-07 06:50:20 6/17
[새창]
기압차에 의해 귀가 아픈건지 뭔지 본문만으로는 알 수가 없지요.
그걸 알아들을 수 있는 나이의 아이인지도 잘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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