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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0 18: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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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가족들은 "사고 소식을 듣고 정신이 없었다. 그 때, 자신을 목사라고 소개한 한 남자가 대표를 맡겠다고 말했다"면서 "박근혜 대통령이 왔을 때 옆에서 박수를 크게 친 사람이다. 그러나 그 이후로 모습을 볼 수가 없다. 사라졌다"고 비난했다.
그는 안산시 도의원에 출마한 S였다. 그의 행동은 다분히 정치적이었다. 물론 정체가 탄로난 뒤 후보 사퇴를 했다. 한 학부모는 "만약 그가 선의로 찾아 왔다고 해도 이건 아니다"면서 "가족의 애타는 마음을 정치적으로 이용한 느낌"이라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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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겨난건 아니네요. 엄밀히 말하면. 자기가 사라진거지.. 근데 진짜라면 좀 그렇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