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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2014-09-18 20:26:23 6
은수미의원 페이스북. "왜 여기까지 왔을까.. [새창]
2014/09/18 18:21:43

소위 정치인들이 친노?
아니 고 노무현 대통령의 유족을 바라보는 시선!

노무현을 지키지 못해서 죄송하다면 최소한 저런 시선으로 바라보면 안되지 않을까?

사진 한 장이지만,,,
고 김대중대통령의 기념식에 참석한 사진입니다.
93 2014-09-18 11:00:22 49
캐디 "박희태 전 국회의장, 홀마다 성추행했다" [새창]
2014/09/18 10:38:44
제대로 된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이러한 상황에 대한 대처는 단호하게 그리고 꾸준하게 계속해서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지만...

국민을 마치 조선시대 자신이 부리는 집안 노비처럼
취급하고, 사고하는 정치인들은 정치에 발 붙일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피해자가 원하는 수준의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대응하고, 자신의 권리를 지키려는 노력은 계속되어야 할겁니다.

앞으로 선거가 꽤 오랫동안 없다고,
자신들 세상인 줄 착각하는 정치인들은 끊임없는 고소미로 대응해야 할 것 같습니다.
92 2014-09-17 22:21:15 155
쓰레기통에 처박힌 정치인 [새창]
2014/09/17 19:40:25
우크라이나 국민 의식이 우리보다 나은게 아니라...

우리나라 인터넷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봅니다.

인터넷으로 비난하고 조롱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인간의 누적된 분노는 언제가 반드시 행동으로 옮겨집니다.

그러나.. 인터넷으로 비판과 조롱 비난이 어느정도 공감을 얻게 되면,

마치 자위행위를 통한 성욕해소 이후 찾아오는 현자타임처럼..

일상 생활에서 그러한 분노를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 자체를
습관적? 혹은 무의식적으로 거부하는 것에 익숙해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의 발전과 LTE A급의 속도가 엄혹한 정치 현실에서는 오히려 정치 현실을 바꾸는데 역작용을 하는 것 같습니다.

분노에 대한 자위를 통한 현자타임!
그리고 다시 일상 직장과 이웃생활에서의 정치비판에 대한 습관적 무관심!
91 2014-09-16 23:32:41 0
손석희의 JTBC보다... [새창]
2014/09/16 22:37:51
ㅠㅠ

죄송합니다.

저의는 없습니다.
90 2014-09-16 23:17:57 0
손석희의 JTBC보다... [새창]
2014/09/16 22:37:51
ㅋㅋ

무한 반대..

근데요...

유나의 거리 진짜루 볼만한 겁니다..
89 2014-09-16 23:14:14 65
한국 ADSL 최초 도입자 근황.JPG [새창]
2014/09/16 22:39:24
이민을 가지 않은게 죄입니다.
88 2014-09-16 22:57:19 0
손석희의 JTBC보다... [새창]
2014/09/16 22:37:51
유나의 이복 동생이 와서...

유나가 한 마디 하네요.. 니가 영미니?
87 2014-09-15 23:39:49 12
박영선 탈당 언플은 우발적인게 아닌듯 [새창]
2014/09/15 23:00:33
언론에는 나오지 않지만... 시사에 꾸준한 관심과 정보를 바탕으로 한

가장 설득력 있는 분석인 것 같습니다.

여든,야든 문재인을 두려워? 아니 싫어하는? 세력이 너무 많다는 것!

이 부분이 현재 대한민국 정치의 서글픔입니다.

광해를 보고 난 후 오랫동안 자리에 머무르던 문재인의 모습이 잘 지워지지 않습니다.
86 2014-09-15 09:41:04 0
[새창]
공감합니다
시사게는 정치인을 비난하고 스트레스를 풀기보다
잘못된 시사의 흐름을 비판하고
잘못된 흐름을 되돌려 바로가게 하는 요구와 분석이
자리잡기를 바랍니다
정치인들이 워낙 원숭이들처럼 재주를 부리다보니
일반인들이 그 행동들의 흐름을
감정이입없이 비라보기 힘들지만

그렇다하더라도 감정이입에 기반한
정치인들에 대한 비난은 그들의 정치놀음에
놀아나는 꼴이 되니 최대한 자제하는 것이
필요합니자
85 2014-09-13 21:01:16 14
이민 가고싶은 분이시라면 이정도는 해보셨겠지요? [새창]
2014/09/11 12:34:29

ㅋㅋ 제가 베오베로 이민보내드렸습니다.

50만명 정도가 소리소문없이 이민을 가야먄 정치인들이 정신 좀 차리지 않을까?
정치인 뿐만 아니라 한국사회의 고정관념이 깨지지 않을까? 하는 맘에서...
84 2014-09-11 23:07:46 8
푸른눈의 극우보수 인요한 [새창]
2014/09/11 22:36:46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이셨던 김홍신 작가가 이 분 때문에 한 번씩 열받더군요!
부산에 살지만,
역시 사람에 대해서 느끼는 감정은 비슷한 가 봅니다.

저 사람은 왜?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83 2014-09-10 00:07:27 1
캐나다에서 파업한 경험담 [새창]
2014/09/09 20:03:01
자신의 이익과 정의라는 기준을 가지고 어렵더라도 승복하면서 사회가 발전 하는 것 아닌가요?
82 2014-09-09 23:40:49 6
캐나다에서 파업한 경험담 [새창]
2014/09/09 20:03:01
본문 글 마지막에 자신들의 이익과 정의를 위해서 물러서지 않고 싸우는 모습!!!

이런 의식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대학시절 명상을 위해 인도 푸나에서 만난 서양인들 그리고 공항에서 관광쇼핑 택스 환불과정에 오류가 있으면 몇 푼안되는 금액이지만 강하게 항의하고 바로잡는 모습들을 되새겨보면
그들은 어린시절부터 자신의 이익과 정의를 위해서 요구할 줄 아는 당당함과자존감을 배운 결과일 것입니다
81 2014-09-09 23:20:50 0
캐나다에서 파업한 경험담 [새창]
2014/09/09 20:03:01
근데 그 담 추천 닉은 "시무룩"님
ㅠㅠㅠㅠ
80 2014-09-09 23:19:27 0
캐나다에서 파업한 경험담 [새창]
2014/09/09 20:03:01
힌국에 절실히 필요한 파업문화?
여하튼 이 글을 베오베로 토한 분의 닉은


ㅋㅋ

노동자아이돌!!!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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