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정작 받은 의자는 놔두고 왜 엄한 사람을? 의자 어디 갔어? 뇌물 받은 의자 구속시켜라!

674 2015-08-20 18:40:13 21

한명숙 “노무현 대통령님으로 시작된 정치보복이 한명숙에서 끝나길 빕니다” [새창]

보복은 반드시 다른 보복을 남긴다. 지금 한명숙의 인신은 묶이지만 언젠가 다시 돌아오는 날 피바람이 불기를 바란다.

673 2015-08-20 18:26:28 5

얼마전에 기아차 레이 어떤지 물어봤던 아줌마예요. [새창]

첫차를 사고 부터 지금까지 한번 사면 10년 넘게 타는 사람입니다. 2012년 레이를 구입하고 1년만에 후회하면서 지금까지 타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뒤문 차창이 요지부동이더니 이틀뒤에는 조수석 문이 안열립니다. 수리비 도합 17만 6천원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차 굴리면서 조수석 문 안열리는건 처음입니다.

672 2015-08-19 18:15:46 0

미친 한국, 자살한 부산대 교수의 유서를 읽고 [새창]

장악당한 방송을 되찾기 전에는 모든 노력이 공염불입니다. 촛불도 SNS도 방송의 위력에 비하면 찻잔 속의 태풍입니다. 언론을 되찾을려는 노력이 이 나라를 살리는 최상의 길입니다.

671 2015-08-19 17:48:07 0

은퇴후 핀란드 전 대통령의 삶 [새창]

철면피 흡혈귀 사면발이 같은 청나라 여황제는 제발 좀 없어졌으면

670 2015-08-18 20:10:00 7

박대통령, "한번도 증세없는 복지라고 직접 말한적 없어" [새창]

비과세감면이면 결국 증세 맞습니다. 머리속에 든게 없는 닭대가리가 써준대로 읽다보니...

669 2015-08-16 15:00:00 1

광복 70주년 행사에 일본어 옷을 입고온 블락비 [새창]

개념을 말아쳐먹었은 놈들!

668 2015-08-16 14:55:16 1

오늘아침 페북에서 난리난 대한민국 예술가들의 현실 [새창]

대한민국 사회전반에 걸쳐져있는 천민자본주의의 민낮을 보는 것 같다.

667 2015-08-14 10:51:34 15

2003년 로켓 잔해 충돌할뻔한 지구.gif [새창]

이제 우주까지 인간들의 쓰레기로 몸살을 앓는 날이 오겠군

666 2015-08-13 22:36:12 0

[익명]강사들의 암묵적 동의 [새창]

애들을 공부하는 기계를 만들어놓고 더 성장하기를 바라는건 뿌리가 썩은 화분에 계속 물을 부으며 자라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

665 2015-08-12 23:32:40 1

임팔라 내수 차별 [새창]

더 들어와서 흉기차 망하는꼴 보고 싶다.

664 2015-08-12 23:30:48 22

해외만평 클라스 [새창]

무성아, 형제라면서 너는 왜 꼭 노비같이 행동하냐?

663 2015-08-12 18:57:00 7

정치권 물갈이 - 수도권 시민들이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새창]

장악당한 언론을 되찾는게 제일 급선무입니다.

662 2015-08-12 11:30:38 0

비켜 이 개새X야!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1 2015-08-12 11:26:45 0

진짜 길가다 목줄안하는 개주인보면 눈쌀이 찌푸려지네요 [새창]

개념이 없거나 지나친 이기주의죠 타인에 대한 벼려가 없는 "우리개는 안물어요~" 개에 대한 공포를 가진 사람들은 물든 안물든 개 자체가 싫은것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