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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2016-09-17 14:40:43 33
[새창]
둘이서 얘기 끝났고 본인이 감수키로 선택하셨다는데
이런 댓을을 왜 굳이....
542 2016-09-16 19:18:13 0
정의로운(?) 트롤 만난 이야기 [새창]
2016/09/15 11:22:37
지나가는 ㄴㄴ 내가 상대하는 ㅇㅇ
도발도 명언처럼
유명인이 하면 도발이고
일반인이 하면 조롱인겁니까?ㅋㅋ
541 2016-09-16 19:16:03 0
유통기한 배틀 [새창]
2016/09/15 09:44:25
제가 바로 웃대와 오유의 혼종 아니겠습니깤ㅋㅋ
540 2016-09-15 16:09:30 61
유통기한 배틀 [새창]
2016/09/15 09:44:25
사실 제가 웃대 출신 양다리라
오유에서는 노잼으로 반대를 자주받습니닼ㅋ
그래도 맞추려고 꾸준히 노력중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딱히 웃대에서도 유머있는편은 아닙니다.ㅋㅋㅋ
539 2016-09-15 14:41:47 38/77
유통기한 배틀 [새창]
2016/09/15 09:44:25

저희집 가보인 기원전에 먹던 신라면컵입니다.

세월이 지나서 글씨가 잘 안보이네요;;
538 2016-09-15 13:56:27 8/16
정의로운(?) 트롤 만난 이야기 [새창]
2016/09/15 11:22:37
저는 심한 욕이나 패드립 없는 도발은 무리뉴 감독이 경기장 밖에서 하는 또 하나의 전술?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상대방에서 그런 조롱을 해오면 멘탈에 지장없도록 최대한 글을 안읽습니다.
537 2016-09-15 01:28:32 0
돼지왕의 고전명작 무협 의천도룡기 외전 탐험기 <9> 스으으으압 [새창]
2016/09/14 23:32:05
저도 기다렸어요 엉엉 ㅜㅜ
내일 또 올려주신다니 감사합니다.

혹시 다른 고전게임 연재 계획이 또 있으신가요?

글 작성에 워낙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는걸 알기에 조심스레 물어봅니다.

요즘 이 글 기다리는 재미에 살아요.
536 2016-09-15 00:54:35 16
베오베 여직원들 단체 생리휴가글 주작인가요?? [새창]
2016/09/14 13:33:54
해명이 필요할듯....
535 2016-09-14 12:15:24 14
수유실과 홀애비 [새창]
2016/09/12 14:29:34
이 수유실은 화장실처럼 칸칸마다 분리 되있긴 하다고 했어요.

그러게요 가족룸이 필요한것 같아요.

점점 가족 형태도 다양해지고있으니...
534 2016-09-14 12:13:41 4
수유실과 홀애비 [새창]
2016/09/12 14:29:34
있는 남자 화장실두 있긴 해요!

저도 얘기듣고 휴게실 같은 곳은 안되냐고 물어봤는데 휴게실 같은 경우는 남들 쉬는 공간인데 아기가 잠투정이나 밥투정 부릴땐 무지 난감했다고 하더라구요.
아기가 투정이 있는 편이라 눈치보여서 잘 못가겠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지방이라 그런지 백화점에 남성 휴게실은 못보겠더라구요
여성휴게실은 더러 보이더만....
아무래도 백화점이 여성 고객층을 좀 더 타겟으로 삼다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문화원도 대부분 엄마들이라 약간 이용하기가 불편하다더군요
533 2016-09-14 12:09:19 5
수유실과 홀애비 [새창]
2016/09/12 14:29:34
저도 그래서 물어보니 초보 아빠라 그런지 따로 보온병에 물을 준비 안했기도 하고 아직 먹이는 것도 서툴고 아기 식사인데 사람들 지나다니는 곳에서 먹이기도 미안하고 그랬다더라구요

남자 혼자 아기 분유먹이고 있으면 쑥덕대는 사람들도 아직 좀 있다고 하고....
뭐 사실은 사람들은 별 신경 안쓰는데 자격지심일수도 있지만요...

듣고보니 수유실이 모유수유 하시는 분들을 위한 공간이라면 아기 아빠분이 못들어 가는건 당연하겠네요.
532 2016-09-14 12:05:13 1
피부과에서 우시는 분...? [새창]
2016/09/08 18:51:16
아 그런데요,
전 집에서 엄마 압출 한번 받아봤는데

아프지만 묘하게 기분 좋던데 막 나온 피지보니까 시원하고 그 피지들이 뾱 하고 빠지는 느낌도 묘한 쾌감?ㅋㅋ

이거 일상생활 가능한 부분입니까?
531 2016-09-14 11:44:21 24
피부과에서 우시는 분...? [새창]
2016/09/08 18:51:16
잘우는 남자입니다.ㅜ

남자들도 운다뇨ㅜ
남자들 눈물 많습니다ㅜ
방금전에도 추석 연휴인데 혼자 자취방에서 배고프고 서러워서 눈물이 핑돌았어요...ㅜㅜ
530 2016-09-12 14:12:41 27
[새창]
위에서 드립실패해서 난독 컨셉으로 재시도 해봤쪄
찡끗 >.0
529 2016-09-12 13:47:03 4
[새창]
그도 그렇지만 둘이서 하나로 같이 하기에 더 잼난것도 있어요....

기다리다 한판씩 하는 그맛?

평소에 먹는 물보다 행군뒤 갈증에 먹는 물이 단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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