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싸우면서 사랑이 성숙해지고 또 이별한다 하더라도 그 사람들의 사정이고 또한 예술가에겐 하나의 성장인데 와저러는거여...

5271 2015-10-10 16:46:41 46

[새창]

저런거 안했으면 했는뎅... 어련히들 알아서 할까....

5270 2015-10-10 05:31:54 0

[새창]

유느님 참 예쁘고 귀여워요~

5269 2015-10-10 03:59:41 0

감독계의 로맨티스트 [새창]

함부르크 관계자는 소세지를 내팽겨치며 땅을 치며 후회했다고 한다.

5268 2015-10-09 23:08:46 0

아는만큼 보이는 그림 [새창]

유비맹장설인가..맹장같아보여..

5267 2015-10-09 22:49:08 1

아는만큼 보이는 그림 [새창]

칼짚은 사람이 악비아냐? 이순신이라기엔 너무 갑옷이며 포가...

5266 2015-10-09 21:42:36 1

[스압주의] 오늘의유머 각 게시판별 글리젠율 랭킹 (87~129위)(上) [새창]

철학이 어렵게 느껴지는 사회가 되어버렸으니 등한시 되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철학이란 말 자체는 워낙 광범위하고 학문적인 철학문제는 대중적이지 않아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5265 2015-10-09 14:16:48 0

산부인과 의사선생님이 아이 성별을 알려주셨다. [새창]

태명 대물로 지어놓고 막상 나오니 딸아이면 ㅋㅋ

5264 2015-10-09 05:40:21 1

아이유 팬카페 유애나 응원지수 2위 달성!! [새창]

감ㅅㅏ감ㅅㅏ합ㄴㅣㄷㅏ~

5263 2015-10-09 05:21:39 1

[새창]

광병은 남녀노소를 가리지않는다는 진리

5262 2015-10-09 05:13:36 0

ㅡㅡ 애 누군데 [새창]

그럼 영원히 이어질 수 없겠군! 핫핫 ... 주륵....

5261 2015-10-09 05:12:46 0

너무 사람이 갑자기 달라지면안되는데. [새창]

박씨부인 현대판..?

5260 2015-10-09 02:50:59 1

캐나다식 도로명.jpg [새창]

누구냐고

5259 2015-10-09 02:25:47 0

아이유 팬으로 솔직히 허전해요 [새창]

이해합니다. 연예인에 대한 팬심이란 것은 어쩌면 법정스님의 난과 같을지도... 집착까진 아니겠지만 허전한감이 있는거보면 제 마음 한구석에 뭔가 차지했음은 알 수 있었죠 헣헣.. 근데 이 사건을 자다깨서접하니원..

5258 2015-10-09 02:23:06 0

새삼스럽지만 아이유가! [새창]

이유있는 러블리유 그 이유는 장 크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