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HD] 화장품 아이소이(isoi) 모델 아이유 스틸컷 저장용 [새창]

좋군..좋아..

2541 2015-02-06 10:00:36 14

우리 냥이보다 상남자인 고양이 나와. [새창]

2540 2015-02-06 09:56:21 0

휘트니 휴스턴 딸 혼수상태, 회생가능성 없어 [새창]

회생.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2539 2015-02-06 08:22:21 0

신혼은 다 이럼? [새창]

수컷: 난 그런거 안먹어!

2538 2015-02-06 07:48:16 0

모태솔로의 흔한 착각 [새창]

슬픔..

2537 2015-02-06 06:03:48 1

아이유 삑살 수습 영상 [새창]

조쿠나!

2536 2015-02-06 01:44:54 0

. [새창]

잠이 오지 않는다.
마음의 무거운 돌 하나
나를 짓누르고 있다.
바늘에 찔린듯이
심장은 한숨을 토해낸다.
비좁은 구멍 하나로
생각들은 무질서하게 나간다.
짓밟히고 매정하게 나간다.
오늘 역시 해뜨는 것을
보아야만 하는가.

2535 2015-02-06 01:38:51 1

리더가 열등감을 가지면 안되는 경우.jpg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순신 다시 앉혀놓고 준건 면사첩하나... 죽음만은 면해주겠다.

2534 2015-02-06 01:25:55 1

샤이니 민호의 상식수준.JPG [새창]

비하발언이었다면 죄송합니다 ㅠ 되게 많이 듣기도하고 친숙해지기도해서 괜찮을거라 생각했습니다.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댓글은 삭제했습니다.

2533 2015-02-05 23:04:08 0

[새창]

낚시꾼은 물고기를 낚은 줄 알 겠지만 실은 베드로가 낚시꾼을 낚은거였다.

2532 2015-02-05 22:28:43 0

[혐주의] 넥슨이 미...쳤나? [새창]

...음?

2530 2015-02-05 22:12:32 0

당신의 선택은? [새창]

엄마와 아빠 누굴 고르라는거여

2529 2015-02-05 22:11:01 0

아이유의 X덕 포인트 [새창]

뇌세적이야....★

2528 2015-02-05 22:10:08 1

8개월간 열지 않은 도시락 (더러움) [새창]

보는 내가 산화될거가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