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서관에게 천만원 털린 넥슨.jpg [새창]

넥유: 하하 추천은 1000개를 10분안에 받아오시구려

대갈량: 여기있소 (1900개를 집어던지며)

넥유:....(황급히 강화이벤트를 꺼낸다.)

10억 ep강화 이벤트 사건의 원흉

711 2014-01-24 00:43:07 0

10억EP회수설 [새창]

10억ep를 모으기 위함은 대도서관의 위력인가..

710 2014-01-24 00:41:20 1

너희들은 1조엔이 있다면 뭐할래? [새창]

10조 얻기 상상으로 참 쉽죠?

709 2014-01-23 08:23:30 1

[새창]

부처님시리즈 avi.

708 2014-01-23 08:21:28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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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너를 위해 준비했어 반.야.심.경

707 2014-01-23 08:20:58 107

[새창]

차디찬 너의 불심에 키스를..

706 2014-01-23 08:20:42 53

[새창]

칫... 불경인가..

705 2014-01-23 08:20:21 41

[새창]

크큭... 해.탈.한.다

704 2014-01-21 22:25:41 2

베오베간 호구마 후기~~ [새창]

고구마호박입니다.

703 2014-01-21 01:50:24 0

[새창]

차였어! 차였어! 그대가 차였어! 그그그그그대대대대가 차였어!

차였다구! 차였어! 하하하하 차였어!

차차차차차차였어!

702 2014-01-20 19:30:10 2

김치킨 [새창]

김+치킨일까 김치+치킨일까 고민했다..

701 2014-01-20 19:11:55 2

'친박'의원 출판기념회 참석한 연예인들 [새창]

연예인들은 지난 박통때부터 사실상 정부의 꼭두각시죠.. 오늘날조차 연예인기사들이 허구한날 이용되는거보면 말입니다. 그 전대갈닮은 배우분도 전대갈때 못나오셨다고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여당에 반하고있는 연예인들도 많이 힘든걸로 압니다.

700 2014-01-20 17:43:37 6

[새창]

난 파국인줄알았는데..

파국에 치닿는 개그본능

699 2014-01-19 07:39: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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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플레처 속가는 매우힘들지만... 6카가 현재시세 200정도 전 130에 건졌지만 지금 11레벨 88 센터백으로 쓰면 89.

698 2014-01-19 06:27:29 0

[BGM/스압] FM13 연재 2. 분데스리가 털이범. [새창]

그리고 박지성도 다시한번 찔러보심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