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7
2014-01-19 06:26:37
0
fm 2012 에서는 이영표선수 아주 싸게영입해서 몇시즌 풀(체력좀비)로부려먹었거든요. 13에서는 좋을지 모르겠습니다만 함 사보시는건..?
695
2014-01-18 13:04:15
7
근거없는 비판과 사물이든 사람이든 본질이아닌 그 외적인 겉모습, 말투, 행위 등등 모습으로 비난을 하고 그것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또한 보는 사람은 자체해석적이지 못하고 액면가 그대로 받아들이며 그에 대한 이미지는 편견등으로 남게됩니다.
이처럼 수많은 연예계의 사건사고들이 일어나지만 이런 일들은 끊임없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뒤늦은 사과와 후회를 하죠.
하지만 당사자들은 마음속에 상처를 입고, 대중들은 그 사건에 휘말려 더 중요한 사건보도, 일 등을 시야에서 놓치고 맙니다.
항상 어찌 진지할수만 있냐고, 너무 매사를 팍팍하게 사는거아니냐고 하실 수 도 있겠습니다만,
이런게 쌓이고 쌓이면 사람들은 그저 ~하더라 라는 말에도 그대로 흡수하고 행동하게 되는 법입니다.
정치쪽이나 그런 사람들이 찌라시를 보고 그 말에 그냥 넘어가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잘못된 것이 있어보인다! 싶으면 찾아보셔야합니다. 내가 무엇을 잘 못 생각하고 있는 건지, 아니면 사람들이 어떤 부분을 곡해하는건지 말입니다.
저도 또한 조그마한 이슈에도 휘둘릴 떄도 있었습니다만, 또한 지금도 종종 그러지만 부모님께서는 항상 그것에 대해 한번더 생각하고 찾아보라는 말을 잊지않으셨습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제가 좋아하는 이 사이트가 적어도 이런 조잡한 유머가 성행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결국 아님말고~ 이런 식으로 끝나는 듯한 비난은 무책임한 말일 뿐이지, 풍자가 될 수 없는 법입니다.
자정작용이 잘된다는 오유인 만큼 저도 이런 글들이 조금씩은 줄어나갈 거라고 믿습니다.
또한 보는 사람은 자체해석적이지 못하고 액면가 그대로 받아들이며 그에 대한 이미지는 편견등으로 남게됩니다.
이처럼 수많은 연예계의 사건사고들이 일어나지만 이런 일들은 끊임없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뒤늦은 사과와 후회를 하죠.
하지만 당사자들은 마음속에 상처를 입고, 대중들은 그 사건에 휘말려 더 중요한 사건보도, 일 등을 시야에서 놓치고 맙니다.
항상 어찌 진지할수만 있냐고, 너무 매사를 팍팍하게 사는거아니냐고 하실 수 도 있겠습니다만,
이런게 쌓이고 쌓이면 사람들은 그저 ~하더라 라는 말에도 그대로 흡수하고 행동하게 되는 법입니다.
정치쪽이나 그런 사람들이 찌라시를 보고 그 말에 그냥 넘어가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잘못된 것이 있어보인다! 싶으면 찾아보셔야합니다. 내가 무엇을 잘 못 생각하고 있는 건지, 아니면 사람들이 어떤 부분을 곡해하는건지 말입니다.
저도 또한 조그마한 이슈에도 휘둘릴 떄도 있었습니다만, 또한 지금도 종종 그러지만 부모님께서는 항상 그것에 대해 한번더 생각하고 찾아보라는 말을 잊지않으셨습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제가 좋아하는 이 사이트가 적어도 이런 조잡한 유머가 성행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결국 아님말고~ 이런 식으로 끝나는 듯한 비난은 무책임한 말일 뿐이지, 풍자가 될 수 없는 법입니다.
자정작용이 잘된다는 오유인 만큼 저도 이런 글들이 조금씩은 줄어나갈 거라고 믿습니다.
694
2014-01-18 12:39:28
10/10
1 초점을 제대로 맞춰주세요 박진영씨의 인격은 인격이고 저기 심사 기준이 기준은 다른겁니다. 더군다나 그럴꺼면 뭐하러 오디션프로그램을 만들어 놓겠습니까. 비판의 초점을 흐리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비판의 대상을 제대로 정하시죠.
693
2014-01-18 12:35:54
4/5
1 풍자도 좋고 유머도 좋지만 좀 질은 좋게하잔 의미로 댓글을 올렸습니다 죄송합니다.
692
2014-01-18 12:32:24
7/8
빅토르쪼이// 님 말이 맞습니다. 다 각자 개성있게 부르는게 좋죠. 차라리 비판을 할꺼면 박진영씨가 저리 말하는 것을 비아냥거리듯 글을 올리는 것보다는 저런 오디션프로그램을 비판하는게 더 좋아보이겠네요. 그리고 제가 너무 진지먹는 것 같긴합니다만, 적어도 풍자를 하실꺼면 제대로 알고 풍자했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그냥 알아보지도 않고 액면 그대로 흡수하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이런식으로 무작정 풍자하는건 보기 그래서말이죠.
691
2014-01-18 12:27:32
8/10
막가져다 붙여서 웃기시력 하지마시고, 적어도 비판이라도 하실거면 가수들이나 트레이너들이 박진영씨에 대해 지적하는 글을 올리는게 더 타당해보일듯합니다.
690
2014-01-18 12:24:18
3
1 ㅋ그러면 케이팝오디션에 나오는 사람들은 리암갤러거급이라도 되나보구만, 비유하신분이 리암을 오디션생이랑 1:!로 붙여놨네..
688
2014-01-18 12:18:39
255
저도 동감합니다. 기본기가 있는 사람들과 없는 사람들의 차이가 존재할텐데 그냥 사람들 웃기려고 남을 폄하하는 글이나 올리다뇨.
687
2014-01-18 10:20:07
3
감동적이야.. 이렇게 한마음이되서... 역시 ㅇㄷ때문인가..
683
2014-01-15 23:27:14
5
1 광고업계에서 지내셨어요? 찰지시네 찰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