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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2 01: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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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초기 조선이라는 나라는 위화도회군과 고려왕조를 찬탈하듯이 세워져보일 수 있는 시기입니다.
그래서필요한게 건국시조에게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과 신격화(또는 초인화)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건국의 시조는 언제나 신격화또는 과장이 주로 되어왔습니다.
[박혁거세, 이춘의꿈등등] 이는 바로 왕조의 정당성을 가져다 줄뿐더러 그당시에는 영향력이 컸습니다.
그 예로 흑룡과 백룡중 흑룡을 쏘아 백룡을 구한 이춘(이성계의할아버지)
이성계의 태몽, 무학의 이성계의 꿈해몽(이것으로 이성계가 왕재임을 증명)
등이 있습니다.
아마 왜적과의 전투에서 백발백중으로 맞췄다는 것은
지금의 왕은 이런사람이다~ 라는 이미지메이킹일 거라고봅니다.
실제로 활을 잘 쐈다고는하고 정사에 기록되었다고는하나
그 전장에서 과장되었을 가능성도크고 구전되었을 가능성이크며 그때는 사관들이 따라다니며 기록하지는 않았을테니 말이죠.
어디까지나 저의 견해이며 이것은 이성계에 대한 비하가아니며 그저 거의 건국시조들의 공통된 이야기들을 참조해서 생각해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