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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2013-10-29 16:57:19 3
김앤장[BGM] [새창]
2013/10/29 14:18:07
왠지 조들호(네이버웹툰)도 이런 스타일로 가지않을까하는..?
456 2013-10-28 00:07:44 0
[새창]
나갈수가없어요! ㅠㅠㅠ
455 2013-10-27 23:44:30 0
이쯤되면 옷 구입처가 진짜 궁금해지는 2명.jpg [새창]
2013/10/27 09:27:30
하아 ... 형돈이가 간다고 동묘에서 쓸어왔구만... 형돈이에게 입는법을 배워야할듯... 사는 곳만 알면 우야겠니
454 2013-10-27 22:38:02 0
대륙의 캠핑 [새창]
2013/10/27 20:11:23
"해뤼~포터r"
453 2013-10-27 22:34:01 0
릴레이 현대소설: 파란(波瀾) [새창]
2013/10/27 18:23:04
"하하 그렇습니까."

당대표는 나를 불러세우고는 몇 시간씩 전화질을 해대고 있었다.

보나마나 대기업 사모님이겠지.

"아, 그 건이요? 너무 걱정마십시오."

나를 도발하려는건가? 욱하는 것이 올라오려는 찰나에 비서가 차를 들고 들어왔다.

"어, 나비서 여기다가 놔주게나."

"예. 당대표님."

"아 예, 알겠습니다. 아무렴요. 내일 뵐까요?"

전화가 겨우 끝나가는 듯 했다. 창 밖에는 짜증나게 참으로 맑은 하늘이었다.

달칵-

수화기내려 놓는 소리가 들렸다.

"거, 그 구시대 전화기는 아직도 쓰십니까?"

"시끄럽네, 안 그래도 김의원 때문에 머리아파."

그는 고개를 잠시 숙이더니 한숨을 내뱉었다.

"어쩌자고?"

"뭐.......보시는대로?"

"개새x....."

"욕도 할줄아셨네."

당대표는 장충건 석자가 쓰인 명패를 집어 던지려고 했다. 나는 본능적으로 피하는 자세를 취했다.

"야 이, 정치는 너 혼자하냐?!"

"하...하하, 아무도 나서질 않는데 참을 수가 있어야죠."

"새끼야. 너 혼자 정의로운거아냐, 우린 뭐 안하고 싶은줄 알아?"

김석은 쓴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물론그러시겠죠. 워낙 얽힌게 많아서."

"저...저!"

당대표는 얼굴을 일그러 뜨리다가 지쳤는지 의자에 털썩 앉았다.

"너, 무슨 속셈이야?"

"별거있겠습니까?"

"그 별거, 하지마라."

"하하 당대표님과 저는 부부사이가 아닌걸요~"

"말장난하지마라, 경고야, 이건."

김석은 책상에 두팔을 내리치며 당대표의 얼굴에 자기의 얼굴을 들이밀었다.

"싫.습.니.다."

"이..."

김석은 뒤돌아서며 문앞에 다가섰다.

"나중에 술한잔하죠, 이만."

"꺼져."

닫힌 의원실 안에서는 고함소리와 무언가 내던져지는 소리들이 들려왔다.
452 2013-10-27 20:47:07 3
[새창]
별을 헤아리던 사람이 별이 되었네요. 분단된 한국과 어지러운 정국을 보며 참 안타까웠을듯..
451 2013-10-27 20:35:31 0
릴레이 현대소설: 파란(波瀾) [새창]
2013/10/27 18:23:04
그러자 뒤에 있던 박인임이가 내 손을 황급히 막고 울그락불그락 사과같이 달아오른 얼굴의 마의원에게 말했다.

"하하, 김의원이 워낙 패기 넘치니 여럿 당황시키는 재주가 있었네요, 이 사람 장난이 심하네."

그리고는 김의원의 팔을 낚아채 당실 밖으로 데리고 나왔다.

"왜이래? 아직 안끝났어?"

"미쳤어? 엉? 미쳤냐고?"

김석은 피식 웃으며 옷을 정돈했다.

"미치지 않았어."

"아니, 넌 생또라이야, 생또라이. 그렇지 않고야 이런 일을 벌인단말이야? 너 정치생활 두동강나는거 보고싶냐?"

"와 두동강까지야. 이봐 나 그렇게 존재감있지않다고?"

"왜이러셔? 너 지금 대스타되었어."

갑자기 김석이 파안대소를 했다. 이에 박인임은 어이가 없다는 듯 쳐다볼 뿐이었다.

"미쳤군......"

"자네 얼굴이 오랜만에 사색이 되는 것 같아서. 잘되었어. 어짜피 늙다리들 보기 싫었는데, 같이 밥이나 먹으러 가자고."
450 2013-10-27 20:03:06 0
릴레이 현대소설: 파란(波瀾) [새창]
2013/10/27 18:23:04
"하하, 벌써 제가 민청당에 들어온지 5년 많은 시간이 지났군요. "

그는 넥타이를 잠시 고쳐맸다.

"흠흠, 아무래도 오늘 제가 좀 큰 결단을 내렸습니다."

그러자 단진영의원이 소근거리며 중얼거렸다.

"저번 보다 큰결단이면 창당이라도 하겠단건가? 큭큭"

"아, 이런 단의원님이 맞춰버리셨네요."

그러자 마의원과 다른 의원들이 몽땅 일어났다.

"자네!!!!!!!"

"하하. 저는 안주하고 모험을 하지않는 당에는 머물러있을 생각은 없습니다."

김석은 민청당원들에게 천연덕스럽게 윙크를 보냈다.

"하지만 당장 창당한다는 말은 아니에요."
449 2013-10-27 16:15:02 0
요런 드라마 하나 나왔으믄..(양동근,박보영) [새창]
2013/10/27 16:01:53
1 뉴논은 못봐서 아쉽지만, 밝아보이는 장면이라고 밝은 장르에만 있는건 아니지요 ㅎ

박보영이나 양동근 모두 슬픈 색감이 짙은 영화에도 잘어울리는 배우니깐요.
448 2013-10-27 16:11:39 52
[BGM] 오드리 햅번이 자녀들에게 남긴 말 [새창]
2013/10/27 10:30:50
늙은 오드리햅번의 주름이 어떤 아름답다라고 불리는 것들 보다 아름다워보이네요.
447 2013-10-22 20:49:04 0
시간은 술, 안주는 시간 그리고 내일 (6) [새창]
2013/10/21 22:37:52
1 감사합니다~ 다 직접씁니다 헣
446 2013-10-18 23:41:15 0
로마의 흑역사 [새창]
2013/10/18 12:57:12
기사라는 말은 봉건적 제도가 나타날 때의 말아닌가요? 아니면 로마시대에도 그런 계급이있었나요??
445 2013-10-18 23:31:59 0
박신혜 [새창]
2013/10/18 21:27:52
머리를 풀으면 아직도 어릴때 얼굴이 나오는데, 머리를 묶으면 성숙한 아름다움이 +_+ 이웃집꽃미남때 얼굴이나옴 흐
444 2013-10-17 00:27:20 1
[새창]
하하 수능가서 후회한들 어이할까
443 2013-10-15 17:52:18 1
[펌]똥구멍 긁는 남편...제가 민감한걸까요....... [새창]
2013/10/15 17:31:37
오유에는 똥게가 있단말입니다! 잊혀져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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