앜ㅋㅋ 님들 방금 재밌는거 생각남 [새창]

이슈렐리아아녀?


미안

246 2013-01-22 14:25:30 4

[새창]

망고님한테 한말입니다..!!

245 2013-01-22 14:25:15 3

[새창]

정신을 놓자님은 왜이리 빨러.. ㅠㅠㅠ

244 2013-01-22 14:25:02 0

[새창]

1 1추가

243 2013-01-22 14:24:52 21

[새창]

1 이분은 방관과 연좌에 대해서 개념정립이 필요한 분이시겠네요.

242 2013-01-22 13:14:26 0

흔한 중고나라 거래 문자... [새창]

너 고소!

241 2013-01-22 13:14:26 2

흔한 중고나라 거래 문자... [새창]

너 고소!

240 2013-01-22 13:13:13 9

19금) 동심 파괴류 甲 [새창]

아이:으... 아빠 저게 뭐야?

아빠: 으..응? ㅈ건 코끼리야

아이: 으아아아아아아아ㅏㅇ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앙앙!

239 2013-01-22 01:12:56 0

'조'로 시작되는건 뭔가 무시무시한게 많은듯 [새창]

조빈

238 2013-01-21 11:38:08 7

영어 해석좀................ [새창]

헐 그뜻이구나

난 2인분 환영 1인분꺼졍 인줄..

237 2013-01-21 01:01:26 3

[익명]썸녀한테 카톡왔당헤헿 [새창]

사랑은 아픔속에서
성숙함으로 피어난
아름답고 슬픈 꽃
그대는 잘 간직해
사랑하는이에게 주오

236 2013-01-21 01:01:26 17

[익명]썸녀한테 카톡왔당헤헿 [새창]

사랑은 아픔속에서
성숙함으로 피어난
아름답고 슬픈 꽃
그대는 잘 간직해
사랑하는이에게 주오

235 2013-01-21 00:59:10 31

고모야, 나 좀 멀리갈건데. [새창]

떠나라 황새야 황새야
광할한 그하늘 거기서
웃고있을 나의 사랑아
그대는 나를 키웠었고
나는 그대의 사랑으로
이렇게 지금 자라났다
그대가 불러준 자장가
그대의 포근한 품에서
그대의 사랑서 자랐다
희끗희끗 그대 머리칼
지나가는 시간들 속에
소리없이 그댄 늙었다
그대가 준 사랑은 많아
하늘을 가릴 정도인데
시간은 빠르게만 간다
기억 속엔 그대로인데
왜이리 서두르는건지
멀리가는 황새따라서
가버린 그대가 밉고
난 너무나 그립구나

234 2013-01-21 00:33:41 0

[새창]

이런글 보는맛에 오유하징

233 2013-01-20 23:51:37 0

재미있고! 삼천포로 빠지기 쉬운! 그런 릴레이소설시간이 돌아왔스 [새창]

강남시술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