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2
2017-02-04 02:04:58
1
상반된 두 문화가 만나면 반드시 필요한게 절충이 되는 회색지대가 필요한건데 냉탕에서 온탕으로 바로 뛰어드것 마냥 너무 갑자기 순식간에 이루어졌다는거죠. 그래서 서로를 이해 못하는거에요.독일 사람은 아니,얼굴을 가리고 다니는건 불법인데 왜 불법을 저지르지? 무슬림들은 우린 오랜 종교전통에 따라 얼굴을 가리는건데 왜 이래라 저래라 하지?라고 느끼는거죠. 이민자를 받는것 까지는 좋았으나 서로를 이해할수 있는 시간이 너무 짧았어요.이러면 독일 속에 타키인들 처럼 차별이라던가 사회문제가 커질거라 예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