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2
2015-10-23 14:5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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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들이 했던것 처럼 환생경제, 천막당사 같은 개 뻘짓거리 행동을 한다고 하면 지지를 철회 했을것 입니다.오히려 극렬하게 극딜하겠지요.지지자들이 원하는건 그런게 아닙니다.
1391
2015-10-19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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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감 감정이 흔들리는 상태에서 쓰는거라 감정적일수도 있음을 양해 부탁 드립니다. 말씀하시는 것 처럼 악의적으로 편집 되거나 의도를 비틀어서 쓴 기사는 맞습니다.하지만 그 자살한 청소년들이 1450명이 맞으며 노인들의 생활고 비관에 따른 자살이 더 높은것도 압니다.그런데 이게 과연 올바른 사회인가요?청소년이건 노인분이건 현재 생활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을 선택하신것 자체가 이 사회의 비극이라고 생각 합니다.죽음의 무게는 %,이런 단위 따위로 나타낼수 있는게 아니에요.누군가 말하길 자살하는 사람이 한명에서 두명으로 늘어나는것은 그만큼 살기 힘든 이유가 두배가 더해졌다는 것이다.
1389
2015-10-16 17:2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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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논설위원 김진씨가 정말 왈왈 하고 말씀 하시는군요.
1386
2015-09-29 16: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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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성범죄(성추행)을 저질렀는데 회사에 해고 당하는건 좀 아닌것 같다라고 A씨가 소송을 낸거에요. 끝.
1385
2015-09-29 16: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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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다른 경우 같네요.혐의인정에 확정인데 무고 하다란 표현은 진짜 무고 하신 분들께 실례죠.
1383
2015-09-25 15: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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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교수는 당신께 이런 평가 받을 정도의 행동은 하지 않았다 생각합니다.누구 보다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행동과 말을 하셨던 분입니다.당신의 평가는 좀 경솔하신것 같네요.
1381
2015-09-23 20: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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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칸의 칭기스칸. 오래전 몽골이 우리나라를 침략 했음으로 금지곡 심지어 그 칭기스칸이라는 그룹은 독일 그룹;;;
1380
2015-09-17 1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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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저 친구를 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돈에 양심을 팔았다구요?저 친구는 그저 지금 보다 조금 더 나은 삶을 원했을것 입니다.그리고 그저 발버둥친거지요.진짜 돈에 양심 팔아 먹은 새끼들은 절박한 저 친구를 이용해 먹은 정치 합네 하는 인간들과 절박한 사람들 혹할만한 공약 걸어 놓고 나는 그런적 없다고 거짓말하는 대통령이었던 새끼가 문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