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호연세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12-03
방문횟수 : 18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269 2017-12-18 13:17:32 0
안희정 지사 발언이 조중동에 의해 의도적으로 왜곡되는 과정(다스뵈이다) [새창]
2017/12/18 11:57:04
네 근데 자꾸 조중동에 빌미를 주잖아요. 저놈들이 비틀기에 얼마나 능한데 꼬투리를 자꾸 줍니까.
양치기 소년 전과가 있기 때문에 조중동이 더 입맛에 맞게 가공하기도 쉽구요.
다른 정치인들이 저런 말을 못 해서 안하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근본적으로, 지지자들한테 훈계를 하면 안되잖아요. 입진보같은 가르치려드는 선민의식 얼마나 싫어하는데.
1268 2017-12-18 13:12:33 1
전 제가 안희정이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새창]
2017/12/18 12:47:10
모르겠어요. '현재로선' 그렇다고 하니.
전 뭐 그런 건 아무래도 좋으니 당대표만 나오지 말라고 빌고 있습니다.
1267 2017-12-18 13:02:18 0
전 제가 안희정이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새창]
2017/12/18 12:47:10
으...이재명은 지금 몸사리고 당원들 눈치보는(?) 그거 하난 빠르고 다 좋은데,
개인적 흠결과 성정이 밖에서 물어뜯기는 데미지가 너무너무 클 것 같아서 맘놓고 지지 못하겠음요.
1266 2017-12-18 13:00:13 0
전 제가 안희정이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가끔 합니다. [새창]
2017/12/18 12:47:10
요샌 다들 찾아보니까 메인 아니더라도 실마리 한 줄이라도 나오면
네티즌들이 그래도 희정이밖에 없다, 하고 커뮤니티로 부지런히 퍼날라줄텐데...
좀 영리하게 자기 페북에도 올리면 좀 좋나요.
그렇게 안해주니 이 방면으론 약아빠지질(?) 못했구나 다시 한번 절망이 ㅋㅋㅋㅋ
1265 2017-12-18 12:56:43 1
어째 방중전부터 홀대론 프레임짜고 열심히 작업한거에 당한 느낌입니다 [새창]
2017/12/18 12:03:03
전 시게 운운해도 별로 신경쓰이지가 않네요. 자주도 못 들어오고, 다른 게시판에 쳐들어간(?) 일도 없어서.
조기숙 교수님은 이번엔 좀 셌다고 생각은 하구요. 공격 강도를 예상하셨어야 했는데.

문통 지지자들이 엄청 날이 선 이유가, 아직 언론이 정상화되지 않아서 그런다고 봅니다.
어떤 정책 갖고 토론하는 것도 좋은데, 그게 정상적인 언론 상황에선 발전적으로 기사가 나오는 데 반해
이번 기레기의 난처럼 조그만 것도 꼬투리잡고 조리돌림하니 거기에 신경이 곤두서서 그럴 겁니다.
언론이 이번엔 뭘 또 갖고 비틀고 조롱할까 싶으니 방어적이 되는 거죠.
아이고 기레기의 난 때문에 진짜 힘들긴 해요. 문통은 정말 손이 많이 가는 정치인임 ㅎㅎㅎㅎ
1264 2017-12-18 12:49:20 9
[새창]
저 양반 댓글 1400개짜리 트윗 아래아래쯤에
후원금 달라고 트윗 있었는데 그거 지운 것 같네요. 캡처라도 해둘걸.
1263 2017-12-18 12:21:15 4
유승민 "文대통령 치욕적 사대주의 보여줘…임종석 중동방문 진실 밝혀야" [새창]
2017/12/18 12:12:20
유프로는 저래서 안됨. 자신과 자당 지지율을 올릴 방법을 타당 지지자들은 다 아는데 지들만 모름.
1262 2017-12-18 12:19:43 7
안희정 지사 발언이 조중동에 의해 의도적으로 왜곡되는 과정(다스뵈이다) [새창]
2017/12/18 11:57:04
조작이든 아니든 자기가 쌓아온 인과가 이미 있는데요 뭘.
그거 고스란히 라이브로 당원들이 다 봤잖아요, 현재진행형 중이기도 하고.
자꾸 '빌미'를 만들어주는 원인유발자가 되니 당원들이 질색하는 거구요.

정무감각 더럽게 없는 건 사실일 듯.
1261 2017-12-05 18:08:48 2
제54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님의 후광 [새창]
2017/12/05 17:50:42
진심 파워 대통령 상...
내가 뽑은 내 대통령, 임기가 4년 반밖에 안 남아서 너무 아쉽습니다.
1260 2017-12-05 18:04:49 2
[한겨레] 첫 발언부터 사과까지…문재인과 박근혜, 이것이 달랐다 [새창]
2017/12/05 17:18:07
노통 돌아가실 적 패악 부리던 마일리지 +
말도 안되는 안신병자 물빨핥 +
결선투표하자는 병크와 울컥 하어영 끼얹고 +
덤벼라 문빠들 시전하신 안수찬의 패기 +
안걸레 21 편집장의 우리 돈없어요 징징 +
욕먹으니 기사가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제목 고쳐댄 기레기 커플까지...

안걸레의 병맛 퍼레이드는 오늘도 계속됩니다.
하루이틀 일이 아니라구요.
1259 2017-12-05 17:02:20 3
문재인 정부 직장 내 성추행 엄단 방침에 상급자들 '꽁꽁' [새창]
2017/12/05 12:59:31
그러게요. 완전 귀찮음.
1258 2017-12-05 16:58:36 18
불꺼진 최명길 의원 본회의장 명패.jpg [새창]
2017/12/05 16:36:12
넘 좋네요. 뒤통수 맞으셨던 송파구 유권자분들 축하드립니다 ㅋㅋㅋ
1257 2017-12-05 16:56:47 0
자유당의 뒤끝? "필리버스터 이야기까지 나온다" [새창]
2017/12/05 16:46:15
지들 밥그릇이나 챙길 줄 아는 핵 무능에
야당 스피릿 자체가 바닥인 놈들인데 뭔 필리버스터 ㅋㅋㅋㅋ

함 해보라고 하죠. 10시간씩 뭔 개소리들을 하나 보게 ㅋㅋㅋ
1256 2017-12-05 16:53:57 129
자유한국당이 "필리버스터"를 쓸 수 없는 이유 [새창]
2017/12/05 16:40:47
춘천 진태가 그런 면에선 아주 특화됐죠.
뭐더라? 정확히 생각 안나는데 디지털 자료 증거 인정 어쩌구 하는 걸 법으로 통과시켰다고
지 SNS에 자랑자랑 해댔던 거 ㅋㅋㅋㅋ 간첩 수사에 도움 될 거라고 ㅋㅋㅋ

결국 그거에 발목 잡혀 태블릿 인정되고 503 잡혀들어간거 생각하면 ㅋㅋㅋㅋㅋㅋ
1255 2017-12-05 15:49:30 50
오늘자 김기춘.jpg [새창]
2017/12/05 14:36:58
수술도 못 받고 돌아가신 강금원씨 생각하면
교도소에서 뒈지라고 내버려둬야 함..
아프지도 않을 거임. 속이 악으로 똘똘 뭉쳐 짱짱할 겁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1 22 23 24 2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