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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9 2017-09-28 04:21:50 147
오십대가 삼십대인 나보다 동안이고 잘 생겼는데 심지어 키도 큼 [새창]
2017/09/28 00:04:22

저도 팬심에 짤나눔 한 장... 진심 대학생같아요.
1148 2017-09-28 04:15:10 0
[새창]
그러게요. 모르는 척 은근히 흘리면서 질문하는 척 쩔지요 ㅎ
1147 2017-09-28 04:13:54 4
오늘 불현듯 느낀 유승민의 장점 아닌 장점 [새창]
2017/09/28 01:41:04
표리부동. 전쟁광. 행동으로 나서지 못하는 또다른 의미의 쫄보.
1146 2017-09-28 04:12:16 1
[새창]
저 영문 찌라시를 보느니 걍 WP 등 외신을 더듬더듬 해석해가며 보는 게 낫겠군요.
1145 2017-09-27 17:35:22 61
??? : 문재인. 언제나 날 따라한다 [새창]
2017/09/27 17:04:50
진도물산 앞에서. 이거 진짜 뒷이야기가 어떻게 되는지 아시는 분?

1144 2017-09-27 17:34:27 31
??? : 문재인. 언제나 날 따라한다 [새창]
2017/09/27 17:04:50
문통의 미 의장대 사열도...

1143 2017-09-27 17:20:54 2
시게와 군게 논란의 원인이 뭔가요? [새창]
2017/09/27 16:21:48
여자 동의는 고사하고, 미래의 징집 대상이 될 미성년 딸을 둔 3, 40대 남성 세대의 동의도 얻기 힘들 듯요.
그리고 여성 사관 생도 뭐 이런게 아닌 여성 전체의 일반병 징집 이야기를 들으면
대번에 그게 뭔 말이냐고 할 더 윗세대 남성들까지.
사회의 중추를 이루는 중장년 세대가 여성 정규군 구성에 대해 반대하자면
여혐이라고 딱지붙일 이유부터 시작해서 오만가지가 나올 듯.
1142 2017-09-27 16:53:55 2
시게와 군게 논란의 원인이 뭔가요? [새창]
2017/09/27 16:21:48
그래서 여러 말을 들어보시란 거죠. 미리 말씀드렸잖아요, 치우쳤다고.
시게 다른 분들 말씀 보태시면 그것도 들어보세요.
1141 2017-09-27 16:48:54 21
문정인 " 문대통령 많이 힘들다. 많은 응원 바란다" [새창]
2017/09/27 16:25:11
대사관에 걸린 초상 사진도 정말 잘생겼지만 이 사진도 참 좋네요.
1140 2017-09-27 16:47:16 0
청와대 국민제안에 '토지 정가제'를 청원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7/09/27 16:33:33
죄송한데 원글님... 저거 실행하면 자위당 애들한테 백퍼 빨갱이로 공격당할 듯.
1139 2017-09-27 16:38:49 1
시게와 군게 논란의 원인이 뭔가요? [새창]
2017/09/27 16:21:48
저쪽 안 가는 시게 입장에 치우쳐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이전의 갈등은 너무 많으니 잠깐 생략하고,

저쪽 : 촛불 들어주고 뽑아줬는데 감히 12만 국민을 무시하고 형식적 매크로 답변도 안해준다! 쇼통이다! 박근혜와 다를 바 없다! 실망이다!
시게 : 오프라인 관심없고 총대 멜 정치인도 없는 싹난 감자에 매달려서 적대적 작전세력 편승케 하지 마라. 정부가 우선순위로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저쪽 말도 한 번 들어보세요. 밑에 절지동물 세 마리 건너와서 분탕치는 거 보니 저쪽에 사람 아닌 뭔가가 숨어들었다는 생각이 더욱 굳어짐.
1138 2017-09-27 16:27:07 194
문정인 " 문대통령 많이 힘들다. 많은 응원 바란다" [새창]
2017/09/27 16:25:11
지지합니다.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면 결과는 항상 문통이 옳았으니.
1137 2017-09-27 16:24:06 0
안철수, 후배 힐난에 "인터넷 비난에 현혹되면 안돼요" [새창]
2017/09/27 16:14:46
안신병자 만날 일 있으면 면전에 대고 다다다다 쏴줄 자신 있는데ㅠ
만날 일이 없네 췟
1136 2017-09-27 16:05:19 4
Show통령께서는 이번에 총기사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새창]
2017/09/27 15:33:20
사회적으로 큰 이슈? 허이구...
현실 모르고 채널 잘못 설정한 연령대 미상들의 청원부심이 극에 달했네.
1135 2017-09-27 15:47:08 1
닥반이 빗발친다! [새창]
2017/09/27 15:11:44
소금고기// 또 뵙네요. 그쪽에서도 내놓은 자식입니까?
무슨 비오는 날 껑충껑충 뛰어다니는 동네 미치광이 보는 기분입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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