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반이 빗발친다! [새창]

넘어오는 분탕러들은 대체 뭐가 불만이라 밑도끝도 없이 어그로질임?
12만 부심 부려가며 정치적 올바름이 장식된 매크로 답변 하나 못 들어서?
촛불 주고 표 줬는데 무시당했다고 여겨서?
아이고 피곤하다. 주둥이엔 초록일베에서나 쓰는 용어 장착해가며... 당신 저쪽 게시판에서도 이러쇼?

1133 2017-09-27 15:37:55 21

Show통령께서는 이번에 총기사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새창]

이 거지같은 종자는 또 뭐라냐.

1132 2017-09-27 15:36:22 3

닥반이 빗발친다! [새창]

시게 상주하는 저쪽 유저 있으면 이 종자 좀 데려가봐요.
왜 개별 게시판에 넘어와서 분탕을 치는가 몰라.

1131 2017-09-27 14:02:40 0

[새창]

비나이다 비나이다

1130 2017-09-27 13:00:03 46

[새창]

노키즈존 ㅋㅋㅋㅋㅋ

1129 2017-09-27 12:13:30 1

여혐 작전은 성공했을까?성공 할까? [새창]

즈엉이당이요?
허구한날 숟가락 올리고
한 번 방문해서 돈 걷어가고 추가로 뒤통수 쳐주고
참여정부 끌고나와 조리돌림하면서 현수막에 노통 이름 팔고 봉하마을 가서 방명록 쓰는 그 당이?

1128 2017-09-27 11:04:10 92

이정미 정의당 대표도 정신이 나갔네요 [새창]

거 말도 제대로 못하는 안신병자가 특사로 가거든
"아닙니다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인민들이 다 알 겁니다"
그러다가 북돼지가 뭐라고 하면
"실망입니다 그만 좀 개로피십시오~~~~~"
돌아올 땐 판문점에서
"제가 트럼프 아바탑니꽈~~~~"
이 지랄할 듯.

1127 2017-09-27 10:55:03 0

문재인과 트럼프는 정말 호흡이 잘 맞는 것 같아요.. [새창]

의외의 케미긴 합니다 ㅎ

1126 2017-09-27 03:02:15 0

딴지가 바라본 요즘 오유 상황인데 퍼와도 되남유? [새창]

아노르// 댓글 잘못 읽으신 것 같은데, 저쪽을 가리켜서 딴데서 그렇게 부르는 것처럼
시게가 치욕적으로 불린 일이 없다고 말씀드린 겁니다.
그리고 왜, 가서 항의하시게? 오늘 들른 데만 해도 딴지, 엠팍, 루리, 클량. 뽐뿌, 보배, 더쿠, 82, 인스티즈, 가입한 네이버 대형 카페 등...
한손 고정은 이미 저쪽이 했고, 나머지는 거기 섞여든 사람 아닌 그 무엇들의 몫이겠죠.
전 웃대는 가입도 안했고 안 갑니다. 재미도 없고 저기도 먹혔다는 말이 있어서.

1125 2017-09-27 02:56:49 4

딴지가 바라본 요즘 오유 상황인데 퍼와도 되남유? [새창]

그 일베한단 놈과 여혐한단 놈이 현실행동을 시도하거나, 야당 새끼들한테 청원한다거나 하는
방구석 여포 탈출을 과연 할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전 그냥... 아이고... 요즘 여혐이란 이상한 프레임 때문에 함부로 말도 못하겠지만
군대는 그냥 남성으로 구성되서 일원화 지휘체계 아래 효율적으로 돌리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여자를 끼워넣으면... 아이고. 할 말 참 많지만.
그렇다고 여자로만 구성된 보병 전투부대를 구성, 배치하는 건 더 말도 안되는 개소리고.
여징을 주장하긴 시기상조고, 일단 방산비리를 강력 척결하고 군대 민주화에 힘쓰고
신검 싹 빠져나가는 미꾸라지같은 놈들 잡아 족쳐서 누수되는 인력만 새지 못하게 막아도
녹슨 톱니바퀴같은 지금 상황이 깨끗하게 정리될 듯.

1124 2017-09-27 02:42:24 6

딴지가 바라본 요즘 오유 상황인데 퍼와도 되남유? [새창]

아노르// 적어도 시마드나 시베, 갈라파고스, 고립된 섬 이라고는 안하지요.
뭐 꽉 막히고 여론이 와악~ 쏠리고 박사모같은 문슬람들이라고 손가락질하는 건 봤지만.
그리고 지금 파이어의 근원이 시게가 아닌 저쪽인데 왜 뜬금없이 시게를 끌고 들어옵니까?
저쪽에 가서 타싸에서 보는 오유 시게 라고 글 한 번 써보세요. 엄청 환영받겠네요.
비판적 지지자들이라고 자처하는 것들은 비지찌개 끓이지 말고 좀 지들끼리 놀았으면.

1123 2017-09-27 02:39:26 5

딴지가 바라본 요즘 오유 상황인데 퍼와도 되남유? [새창]

제가 30대 후반이라 그런데, 현실 20대 남자들 중 이에 대한 논의를
진지하게 오프라인으로 끌고 나와서 하는 사람이 있던가요?
실력행사를 위해 구심점으로 나서는 사람은?

적어도 제가 만난 허리 세대들은 아마 여성징병제에 대해 듣자마자
그게 뭐냐? 처음 들어보는데? 그게 뭔 개소리냐? 이런 반응이 나올 듯.
당장 저만 해도, 생각이 저쪽 유저들만큼 열려(?) 있지 않아서 그런가, 딱 듣는 순간 뭔 개소리여... 이랬거든요.

1122 2017-09-27 02:19:27 8

딴지가 바라본 요즘 오유 상황인데 퍼와도 되남유? [새창]

애초에 논의될 사안이 아님.. 논의되어도
우리 사회가 동성애를 받아들일 수 있을 정도로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질 만큼의 시간이 걸릴 겁니다.
군게 유저들 중 여론을 이끄는 자들이 과연
중고딩 딸을 둔, 이 사회에서 정치-경제적으로 허리를 이루는 중추 세대의 아재들인지도 궁금함.
연령대가 넘 궁금해요. 과연 물정 모르는 20대들인가, 산전수전 다 겪은 30대 후반 윗세대의 허리들인가.
현실 속에서 이 윗세대들이 공감하지 못하면 공염불이고 찻잔 속 태풍인데.

1121 2017-09-27 02:11:16 7

저는 앞으로 잠시 군게를 블라인드 할게요. [새창]

전 제 정신건강을 위해 시게 방어에만 주력하렵니다.
만약 저쪽 유저들 속에 섞여든 사람이 아닌 그 무엇이 전혀 다른 게시판에 포밍을 시도한다면
거기까진 지원을 가줄 수도 있겠지만요.

1120 2017-09-27 02:07:05 7

근데 댓글알밥들이 아이디 사거나 포섭하는거 좀 흥미롭지 않습니까? [새창]

저는 그게 알바 생성의 한 채널이라고 생각해서 아주 당연하게 생각되는데요.
아무래도 가입일이 인스턴트 식이고 이전 활동내역도 없고
자주 보이던 닉이 아니면 요새 추세가 알바 몰려왔네, 이렇게 되니까요.
흥미롭거나 신박하려면 기상천외한 듣도보도 못한 존재들을 알바로 만들어야 할 듯.

뭐 국정원+일베까진 아니어도 안신병자 지지측에서
더X 사이트의 아이디를 사려 한 정황이 그쪽 무명이들한테 발각된 적도 있어요.
거긴 가입시기를 1년에 몇 번 한정해서 열고 아닌 기간엔 닫아놓으니 포밍이 힘든데
안신병자가 안신병적 짓거리로 무명이들한테 두들겨 맞는 거 못 봐주겠으니 여론형성 하자고 하다가 딱 걸린 거죠.

솔직히, 정말, 얼굴 모르고 신분 모르는 상황에 큰 돈 주고 이래이래 해라, 하면 넘어갈 사람 많다고 봅니다.
안 들키면 개꿀이잖아요. 근데 지금 들킬 상황이 되었으니 바락바락 빼액빼액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