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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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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2016-05-25 22:04:45 0
수녀재단 장애인복지관에서 근무한 썰 [새창]
2016/05/23 16:50:21
아 제가 댓글로 추측한건 복지관 위치가 아니고 수녀님들 계시는 수녀원 본원이었습니다 ㅎㅎ
285 2016-05-25 16:07:57 0
수녀재단 장애인복지관에서 근무한 썰 [새창]
2016/05/23 16:50:21
본원이 눈이 많이 안오는 곳이면.. 부산 올리.. 읍읍
284 2016-05-25 08:54:5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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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그때는 2014년이었고 전 09학번이었습니다. (휴학 및 초과학기.. 털썩)
283 2016-05-25 08:53:5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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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통학할때 가끔 여학생 휴게실 썼었는데, 자기들이 먹고간 음식물 봉지나 휴지 이런거 안치워서 제가 직접 버린적이 열손가락을 넘어갑니다만.. 스타일링기도 훔쳐가는 사람들도 있어서 아예 여학생회실에서 대여/반납 했던걸로 기억해요.
282 2016-05-24 14:38:2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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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얘기하면 '방사' 라는 단어보다는 '축복' 이라는 단어가 맞습니다.
반지나 묵주팔찌부터 개인 소유의 차 까지는 '축복'
집이나 건물 등 여러 사람이 함께하는 공간에는 '축성' 이라고 하는게 정확합니다.

... 물론 신부님께 묵주팔찌 쥐여드리고 씩 웃어드리면 알아서 씩 웃으시면서 성호경 긋고 자동으로 축복을...
281 2016-05-23 15:45:57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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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통 신부님은 D라인이시기 때문에..
280 2016-05-23 14:18:28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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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온갖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기들 세력확장에 열심이라면 성당은 '당장 우리부터 착하게 살아야 우리보고 좀 관심이라도 가져주겠지!' 하면서 착하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과연 천국에서는 누가 승자일까요?
279 2016-05-23 14:15:5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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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outube.com/watch?v=zlbUZ8EMt10

이쯤해서 듣는 성당오빠들의 절규..
278 2016-05-23 14:11:13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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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같이 살지 않나요? (만화 세인트 영멘)
277 2016-05-23 10:20:15 0
강남역 여성분 현장 인터뷰 .avi [새창]
2016/05/22 21:18:21
이런거와 유사한 상황 같아요

여자친구: 나 불합리한 일 당했어 ㅠㅠ (속뜻-알아주고 달래줬으면 좋겠어)
남자친구: 이리와 같이 어떻게 해결할지 생각해보자!

이러한 케이스의 일종같은데.. 솔직히 이러한 불합리하고 반사회적인 범죄는 사회적 결론과 합의가 도출되어야지 달램을 받는다고 해서 해결되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리고 도대체 언퍼블릭한 상황이 뭔지 모르겠네요. 퍼블릭(2인이상 모임) 언퍼블릭(개인) 으로 나누자면 솔직히 퍼블릭한 상황에서 화장실에 들렸다 일어난 사건 아닙니까?
그렇다고 한다면 무조건 '우리 여자들이 이렇게나 위험합니다 여러부운!' 할게 아니고, 남자분들께 '아직 여자들이 약자 대상 폭력의 희생자가 되기 쉽다는 반증으로 보이는데.. 함께 사회적 대책을 마련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같이 생각해봅시다' 라고 말해도 모자랄판에..
275 2016-05-22 22:43:26 1
단어그대로 페미나치 탄생 [새창]
2016/05/22 19:29:55
이거 아무리 생각해도 분탕러가 세력화한거같은데.. 음모론적인 생각이지만 일베와 해당 사이트의 뿌리가 같다면? 이라는 생각도 들곤 합니다.
274 2016-05-22 02:36: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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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원래 눈썹이 숯검댕이라 정리해 주는게 일인데 정리주기가 빨라졌다 했더니..
273 2016-05-22 02:21:25 1
화장도 못지우고 내는 초성퀴즈 [새창]
2016/05/22 02:00:20
20분이 지났으므로.. 정답은 김영하 작가의 살인자의 기억법 입니다
272 2016-05-22 02:09:04 0
[새창]
모 화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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