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숄더 원피스 샀지요~ [새창]

속옷의 일부 vs 신체?의 일부

2048 2016-05-27 17:36: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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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능 . 내과방문해서 솔직히 얘기하면 급성쪽으로 진단서 끊어줍니다. 근데 부서장님께 전화할때 연기력은 필요 하겠죠.

2047 2016-05-26 21:47:32 0

재가 잘몰라서 그런데 중고차 고수분들 부탁드립니다 ! [새창]

저도 궁금해서 추천. 저는 장롱면허라 범퍼카로 nf소나타 400 보고 있었는데;;

2046 2016-05-26 21:24:1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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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에서 고정지출 뺴고도 결론이 안나는거면 어쩔수 없지만. 대부분 일이천은 4인가족 기준 허리띠 졸라매는걸로 충분히 커버 가능합니다.
이미 그 상태라고 하시면 할말 없지만 이전 직장 연봉을 보니 솔직히 그럴 거란 생각은 안드네요.

2045 2016-05-24 12:15:31 0

직장동료분이 부친상을 당하셨는데요, 조문을 꼭 갈 필요는 없냐요?ㅠㅠ [새창]

꼭 방문 필요 없음. 조의금은 상대가 나에게 주었다고 생각할때 놀라지도 아쉽지도 않은 정도.

2044 2016-05-24 12:07: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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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취업한 1년짜리 사원들. 의외로 정규직이라는 행복한 사슬에 옥죄여서 그간 보는 눈이 넓어졌음에도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2043 2016-05-24 12:00:5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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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는척 이라도 하는게 그나마 다행.

2042 2016-05-24 11:58:09 0

골프스윙의 달인2 [새창]

속성으로 배우니까 무조건 슬라이스로 나오게 폼 굳힌다음에 방향을 왼쪽으로 틀라고 .. ㅋㅋ 비거리가 오히려 더 길어짐

2041 2016-05-24 11:53:57 61

축구선수 출신 신입사원의 패기 [새창]

선수출신 하면 넉살, 인맥, 성실함, 조직생활에 완벽한 인성 등이 장점으로 뽑히죠.
특별하게 경력이나 자격이 필요없는 대부분의 일자리에서는 플러스로 작용한다고 들었습니다.

2040 2016-05-24 11:32:10 2

[새창]

님이 생각하는 장미빛 30~40대를 보내시는 분들의 대부분은 현실에선 공백기도 없없고 청춘도 없었습니다.

2039 2016-05-24 11:29: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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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얼마나 호전된 상황인지는 모르겠으나 남은 20대를 즐기면서 적당한? 학교 가는것도 힘들텐데요.
차라리 20대를 버리고 길게 보는게 현실성 있어 보입니다. 물론 히키생활에서 얼마나 벗어났느냐에 따라 이것도 힘들 수 있겠네요.

2038 2016-05-23 21:34:44 38

베오베에있던 나이어리신분 짝사랑하시는 남자분 사연을 보고.. [새창]

큰일이다... 오유가 아파...

2037 2016-05-23 16:52: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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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대 출시하고 얼마 안있어 벌크로 바로 공수 해왔는데 진짜 난감하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그냥 4세대 cpu로 설치 하고 첫 부팅 전에 이미지 구워서 고스트로 씌웠음... 거 도스에서 usb3.0 얼마나 쓴다고 괜시리 이상한 기능 추가해가꼬..

2036 2016-05-22 19:02:32 0

쳐다본다고 젓가락 날려 목에 꽂음 [새창]

조니워커// 와.. 그럴듯 해서 속을뻔 했네요

2035 2016-05-21 17:54:48 0

[새창]

허풍은 아닐껍니다. 대신 상황이 오래 가기 힘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