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은 지만 잘하면 되는거고 투표는 엄청 신중하게 한표 행사 해도 버려진다고 생각이 드니까.. 투표의 힘을 사실 겪어본적이 없는 세대이기도 하고. 진짜 있는지도 요즘들어선 쩝.. 관심이 시험에 치중된 건 인정해 주어야죠. 고거 잠깐 투표한다고 붙을 시험이 떨어지진 않으니 투표도 하라고 독려하자는 식으로 가야 되지 않을까요?
유쾌하진 않으시겠지만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그 여성분이 여기저기 얘기하고 다니거나 본격적으로 어장관리를 시작하신게 아니라면 뭐... 그 여성분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사람들도 글쓴님을 저마다의 시선으로 볼테니까요. 반대로 그 여성분도 본심은 "훗" 이 아니라 "다행이야" 일수도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