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에 라식인지, 러섹인지 했는데.. 20여년 지난 지금도 0.8~1.0 정도 됩니다. 야간 운전시 빛번짐이 좀 있지만, 익숙해지면 심한편은 아니고.. 40대 후반인 지금은, 오히려 노안때문에 가까운게 잘 안보이기 시작해서 돋보기를 써야할듯요. 청춘기 20여년동안 안경없이 잘 살아온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미국에 KF94 마스크가 어떻게 있는지 모르겠지만... 흔치않지만 한인타운에서 7불씩에 팔고 있구요. 보통은 파란색 중국산 덴탈 마스크 50개에 40~50불에 팔리고 있구요. 중국산 KN95 마스크가 3~5불에 팔구요. 중국산은 짝퉁이 많아서 믿을수가 없지만, 그나마 구할 수 있는게 이것뿐이라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