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게우리집에왔는데... [새창]

음.. 관련 전화번호가 봉투 어디 있을텐데요. 내일 월요일이니 함 전화해보세요..^^
아마 그쪽에서 전에 살던 분께 다시 보내주시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

763 2014-01-19 20:55:32 0

[새창]

머리맡에 물범찡 카와이..^^★

762 2014-01-19 13:35:18 1

[익명]궁디팡팡해주실분구함 [새창]

팡팡 팡팡 님 막 팡팡...!! -___-bbbb*~~^^
앞으로도 마음 강하게 먹고 행쇼!!..♥

761 2014-01-11 17:43:12 6

꼭꼭숨어라 머리카락보인다. [새창]

"우리는 모두 저런 귀여운 바보들이었습니다~."

ebs아이의 사생활인가 나왔던 멘트..^^ (상황도 저거랑 똑같았어요..ㅎ)

760 2014-01-11 17:34:26 0

[르포]중앙대 둘러보니..'청소노동자 파업할 만하네' [새창]

네스티 / 감동적이네요 ㅋㅋㅋㅋ. 완전 욕하면서 뭐? 사용자?.. 이러면서 읽었다가..

758 2014-01-09 19:01:37 4

박원순 서울시장님 “내 귀, 잘생기지 않았나요?” [새창]

이 분 지켜드리고 싶다.

757 2014-01-09 16:13:37 11

(19) 수십년간 도촬당한 여성 [새창]

...

756 2014-01-05 14:17:56 69

다람쥐 종기 짜주기 [새창]

왜 시원함은 나의 몫인가

755 2014-01-04 16:25:38 0

샤이니 며칠 굶은듯.. ㅠㅠㅠㅠ [새창]

나도 짤 제조 ㅋㅋㅋ

754 2013-12-29 14:13:06 1

[새창]

댓글들 읽고 고민이 많이 정리되었기를 바래요^^.

자신이 남자든 여자든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는 건 소중하고좋은 일이죠.'u' 나쁜 거 아니에요..^^
하지만 신중했으면 좋겠어요. 아직 스스로의 성정체성이 정말 동성애지향인지, 혹은 양성인지..알아갈 경험이 많이 없을테니까요.^^ 확신이 들기엔 경험만큼 소중한 게 없다고 봐요. 하지만 아직 어린나이니까.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신중해지시길..Ou<

753 2013-12-28 20:47:36 0

자취할때 가장 필요한 물품이 뭐예요??? [새창]

밥솥이요. 요새 3인용정도로 저렴한 거 많더라구요.

냉장고 세탁기 가스레인지는 살며 꼭 필요한 물건이니..^^
이런 것들이 옵션으로 들어가있는 집을 구하면 좋고 옵션에 없더라도 필수리스트로.

밥그릇이랑 수건은 사시던 곳에서 아름아름 챙겨오시구요.
빨래건조대도 꼭 필요하겠죠.^_^

752 2013-12-28 20:38:07 0

님들 뾱뾱이 정말로 효과 있나요?? [새창]

음 저도 올해 뽁뽁이 첨이라..
난방비가 많이 올라서 그런 용품들이 전체적으로 잘 나가나봐요.^^ 막 뽁뽁이 하나 붙였다고 온화해지고 이런 건 아닌데 저가이기도 하구요 창이 크고 외풍있는데엔 뭐라도 붙여야겠더라구요.. (전 만족해요 이후로 보일러 약간 낮춰틀고있어요. 뽁뽁이 말고도 여러가지 해놨지만.)

751 2013-12-28 18:44:03 1

구닌형이 사탕주는 만화 [새창]

난 핫밀크♥.

블라주세요.

750 2013-12-26 13:28:43 0

[[[19/여성향주의]]] 애인이 컴퓨터님 모에화 [새창]

모..모에화로 가버렷.
ㅜㅜ 너무 좋다 헤헤;////(꺅//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