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여성향주의]]] 애인이 컴퓨터님 모에화 [새창]

....♥

748 2013-12-26 13:22:06 0

15)[[[여성향주의]]] 스팀의 노예와 그의 주인님 [새창]

뭐야 이거 겁나 좋네ㅎㅎㅎ
하트 브레이커...!!!!!♥♥ㅠㅠ

747 2013-12-24 23:29:17 0

[새창]

반스타킹이 특히 귀요미 ☆★

746 2013-12-24 09:37:16 0

맥도날드의 비밀 [새창]

뜬금없이 맥도날드 먹고 싶다

745 2013-12-24 09:34:41 0

세일러문 에피소드류 甲 [새창]

빵 터졌다 ㅋㅋㅋㅋ

744 2013-12-24 09:31:56 5

치느님을 영접한 고양이의 자세 [새창]

이글 이글

743 2013-12-22 23:05:33 0

전 코레일 사장 “대통령의 민영화 개념 이상해” [새창]

정리가 잘된 글입니다. 모두 한번쯤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742 2013-12-22 22:32:28 0

경찰 역관광.airmat [새창]

웃으면서 눈물이 난다

741 2013-12-22 22:18:35 2

케빈 꺼져 .jpg [새창]

토할 때까지 해리포터를 보는 건가요?; 하루에 한편도 아니고;;..

740 2013-12-21 19:46:39 0

하지마 하지마라고 [새창]

뭔가... 인간으로선 해선 안되는 짓을 하는 걸 본것 같은데 이 통쾌한 기분은 뭐지...ㅡ ㅡ;;

739 2013-12-19 21:08:20 1

나니까 닥쳐.kakao [새창]

선배 수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8 2013-12-13 12:46:19 0

영화관에서 봤었던 돈이 너무나 아까웠던 영화를 말해보자 [새창]

쌍화점ㅋㅋㅋㅋㅋㅋㅋㅋ
떡이 나와도 그렇게 개떡같을 줄은ㅋㅋㅋㅋ
줄거리 뭔덱ㅋㅋㅋㅋㅋ
내 호기심을 원망..같이 본 친구에겐 아직도 가끔 미안해요..^^;

737 2013-12-12 22:19:49 1

목표가 없어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새창]

많은 위로를 얻고 가요.
인생에는 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가끔 그 꿈의 지도를 못찾겠어서 스스로가 많이 비참해지고 숨이 막히더라구요.
많이 생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736 2013-12-12 15:35:40 0

3주 좀 넘었네요. [새창]

하악 하악..

735 2013-12-11 15:30:28 0

EBS를 주깁시다 EBS는 나으 원수 [새창]

뭐지? 설레여..;
아무튼 EBS 안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