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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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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2013-10-23 20:34:04 0
자존감을 높인 저의 경험 [새창]
2013/10/22 17:53:21
좋은 글임다!!!^.^.
658 2013-10-22 22:29:46 0
[새창]
퍼갑니다.^^ 원출처와 작성자님 출처 표기할께요. 감사합니다'u'.
657 2013-10-22 14:35:23 0
대륙,넌 나에게 커텐을 줬어..(스압) [새창]
2013/10/21 22:01:56
결혼 축하드립니다ㅎㅎ^^ 착샷 빵 터졌네요..
656 2013-10-21 22:00:04 5
[새창]
공게인데 슬프다 .. 마지막 함께 할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655 2013-10-21 21:46:40 2
[새창]
여기 고양이 코 핥는 게시물이 있다고 해서 보러왔습니다
654 2013-10-20 20:22:16 0
잘나가던 도시인에서 하루아침에 노숙자로.swf [새창]
2013/10/20 17:45:32
쟤는 맛있게 먹고 있는데 왜 내가 목이 메냐ㅜㅜ
653 2013-10-20 20:09:37 20
내 팬티에 오줌쌈.. 개시끼야!!!!!!!!!!!!!!!!!! [새창]
2013/10/20 18:38:35
온방안을 한강만드느니 일단 다 쌀때까지 참았다는 작성자말이 심금을 울린다;;ㅜㅂㅜ..
652 2013-10-17 12:26:32 1
[새창]
축하해요. ^^
651 2013-10-16 00:28:52 2
[새창]
정이 넘치는 것도 아니고 정내미가 넘쳐 ㅋㅋㅋㅋㅋ
아오 너무 재밌게 봤네요.ㅋㅋㅋㅋ^^
650 2013-10-16 00:09:29 0
[새창]
둘다 하세요^^ 플스 있으시면 헤비레인과 저니는 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649 2013-10-15 21:54:05 0
한게 없다고 생각하는 모든 20대 여러분께 제가 느낀점 하나. [새창]
2013/10/15 04:04:03
글읽다 반했어요.

위로받고 갑니다. :-)b
648 2013-10-14 01:21:35 72
아기고양이 전문 힐링견 [새창]
2013/10/13 22:17:21
너무 예뻐서 부족한 그림으로나마 표현해봤습니다
저희집 강쥐도 예전에 조그마한 봉제인형을 줘봤더니 애기처럼 아끼더니 밀크가 나오더라구요;;
아가씬였는데..(지금은 아줌마^^ㅎ)

647 2013-10-14 00:29:13 11
아기고양이 전문 힐링견 [새창]
2013/10/13 22:17:21
고양이 이가 따가울만도 한데.. 저 애정가득한 눈을 보소.
감동적이네요.^^ 강쥐와 아기들 주인님도 모두 행복하소서.
646 2013-10-14 00:13:18 0
우리 고양이 키키 첫이빨 주웠다!!!! [새창]
2013/10/13 21:03:09
고양이도 이빨 빠질때 아팠을까요?ㅎㅎ 너무 귀엽네요..
645 2013-10-10 21:03:18 2
[새창]
꼭 행복해지세요. 받은 은혜를 다른 분께도 베푸시고 작성자님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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