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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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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9 2017-05-08 20:28:22 6
대구 아재) 제 오른손을 잘라버리고 싶습니다. [새창]
2017/05/08 18:00:13
제목이 과격해서 놀라서 들어왔네요 ㅎㅎㅎ 잘르면 안되지요!!~~
2428 2017-05-08 12:13:25 4
"장인어른은 잘 계셔?"를 홍준표 어로 말하면? [새창]
2017/05/08 11:15:37
홍후보 영감탱이
2427 2017-05-07 19:27:40 5
뿅가죽네.jpg [새창]
2017/05/07 15:21:40
배변판 괴고 멋있는 척 해봤자 ㅋㅋㅋㅋㅋㅋ 윽 귀여워.. ㅠ ㅠ
2426 2017-05-07 19:26:02 39
[새창]
드시고 엄마도 건강하시고 아기도 순풍!!~*.*
2425 2017-05-06 09:49:19 0
스압)애인 또는 배우자에게 당황스러움을 느꼈을 때.jpg [새창]
2017/05/06 00:16:35
어른되는 이유 : 아이때 못해본 거 할려고
2424 2017-05-05 01:07:11 5
[후방] 요가 BJ.gif [새창]
2017/05/04 22:02:49
도데체 추천한 사람들은 뭐야 ㅋㅋㅋㅋ 나만 당할 순 없다 이거야?!
2423 2017-05-04 23:33:14 11
니네 유담 못만남.jpg [새창]
2017/05/04 19:53:20
개콘 안봤더니.. 겁나 오랜만이네요 류담씨 ㅠㅠ ㅎㅎㅎㅎ
2422 2017-05-04 11:47:59 0
[17금]공중파에 방영됐던 막장애니 [새창]
2017/05/03 21:30:05
(음. 일단 레진 안좋아하시는 분들 많은 건 알고 있지만..)
일단 레진에서도 소장하실 수 있고 리디북스에도 올라왔네요.^^(*원작 만화책)
저는 레진에서 봤는데 아쉽게도 완결까지 쭉 나온 건 아니에요. 제니가 영국 건너가서 귀족청년과 만나서 얼마 뒤까지 나온 것 같네요~.
2421 2017-05-04 02:41:51 0
고민글) 구조한 고양이를 더 이상 키울 여력이 안되요... [새창]
2017/05/03 13:17:41
병원데려가서 검사하시고 ct까지 찍으시고(동물씨티는 모르겠지만 사람찍는 ct가 무쟈게 비싸다는 건 압니다..)이때까지 케어해주시고...
작성자님 많이 힘드셨을것 같아요
글만 봐도 느껴져요..

전..한번 입양을 보내보니 입양보낸다고 마음이 안쓰이고 걱정이 안되는 것이 아니더군요
더구나 몸이 성치 않은 아이라..
생판 남인 제가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작성자님이 납득하실 수 있는 방법으로. 마지막까지 후회없이..
2420 2017-05-04 02:22:22 0
정말너무궁금해서그러는데답즘.. (문재인후보님김대중전대통령) [새창]
2017/05/04 01:13:04
좌파가 진보계열이라 나라를 뒤흔드는 위험=공산당계열 이렇게 이해하시는 건 아닐까요.
이땅에서 전쟁도 겪으셨고 북과 관련된 혐의가 죄가 있든 없든 무시무시한거니까요.
그 과정에서 대북송금액이 우릴 헤칠 무기로 되돌아오고 안보위기가 올까봐 걱정하시는 부분도 있을 것 같아요. 실제로 김대중,노무현.정부때의 대북송금액이 제일 높습니다.(기사 뒤져봄;▼▼아래 링크 걸어놨어요^^;)
그렇지만 대북송금액이 제일 적은 박근혜정부의 대북정책이 성공적이었느냐? 과연 그렇습니까? 우리가 영원히 북한을 적으로 고립시켜서 우리가 원하는 평화통일과 이익을 가질 수 있을까요? (+덧붙여 당연하지만 저는 전쟁이 정말 싫습니다. 북한의 반민주적 반인권적 독재체제를 옹호하지도 않아요!)
( http://www.voakorea.com/a/3829470.html )
"노무현 정부 때 북한에 들어간 현금 22억 달러 가운데 20억2천만 달러가 민간 차원에서
북한으로부터 수산물 등을 수입하고 지불한 대금이나 옷이나 신발 등을 위탁가공한 대가로 치른 비용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정치권이 사용하고 있는 ‘대북 퍼주기’라는 표현은 교류 등을 통해 북한에 제공된 돈이 핵과 미사일 개발에 쓰였다는 가정을 전제로 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음.그리고 남편분의 견해는 글만 읽어봐선 잘 모르겠네요^^;; 사실 저도 정치인에 대한 호불호를 잘 표현하진 않아요. 싸움날까봐요.^.^;ㅎ
그냥 편안한 분위기에서 각자의 생각이 어떤지 슬쩍 들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아요~
글이 길어졌네요 ㅠㅠ 죄송해요.ㅎ
2419 2017-05-03 19:50:28 16
[새창]
1 다시 사랑을 하게요
2418 2017-05-03 18:11:01 1
흔한 배달국밥집 리뷰.jpg [새창]
2017/05/03 11:23:02
정상적이라 짤린 거 아니에요? ㅋㅋㅋㅋㅋ
2417 2017-05-03 16:08:47 27
나 곧 영화관 알바하는데 손님인 척 해주라 [새창]
2017/05/02 13:19:34
ㅅㅂ 고갱님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그 와중에 3관으로 입장하는 고양이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
2416 2017-05-03 13:15:52 1
사회성에 장애가 있는 사람.jpg [새창]
2017/05/02 20:53:02
"너무 천천히 익어가는 고기 앞에서..서로의 마음이 불편하지 않도록 적당하고 무난한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 ㅠ~
2415 2017-05-02 17:59:52 4
[신장개업] 샌드위치 가게 오픈~!! [새창]
2017/05/02 15:17:02
귀여우니까 추천해주고 가야지 ㅋㅋ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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