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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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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9 2017-03-29 16:15:04 0
같이 사는 개가 늙는다는거,, [새창]
2017/03/29 01:58:38
저희집 강아지도 목디스크 소견이 있어서 의사샘과 상담끝에 Www.Petsonp.com에서 보조기구를 주문했습니다 피부가 약해 산책나갈때에만 하게 되었지만 증상 많이 완화되었어요 소염진통제도 듣긴 하지만 이 약은 오래 복용하면 몸에 안좋데요 본문 작성자님도 한번 홈피 들어가셔서 둘러보셔요 모쪼록 애기들 건강하길 바랍니다..
2368 2017-03-29 15:45:50 11
돈 없어서 가난한 짓 어디까지 해봄? [새창]
2017/03/29 11:02:37
이사온 집이 난방이 안되 덜덜 떨고잠(다행히 하룻밤)
겨울에 찬물로 머리 감는 게 너무 싫었음.아파서...
조금 좋아했던 사람이 나보고 냄새난다고 함
(안씻어서 몸에 밴 냄새는 아니고 집냄새.. 집이 하도 좁고 집기가 많으니.. )
퇴근할때 원래 갖고 있는 간식 같이 나눠먹는데 집에 돌아가서 배고플때 못먹으니까 없는 척했음
2367 2017-03-29 01:35:23 2
[고갤 명작][스압] 일리단녀 망가 (1~6화) [새창]
2017/03/28 19:48:08
자닌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66 2017-03-28 18:39:20 0
엄마는 제가 들깨를 싫어하시는 걸 몰라요 [새창]
2017/03/28 10:32:32
어머니랑 가족분들이랑 좋아하는 음식 많이 많이 드시고 행복한 기억 쌓아올리세요.
님이 진짜 좋아하는 음식도 알려주시고 엄마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도 알아가세요. 님 힘내요.
2365 2017-03-23 21:29:37 3
딸기를 냉장고에 넣었다가 혼남 [새창]
2017/03/23 14:36:00
냉장고가 잘못했네~~.
2364 2017-03-23 21:17:53 3
아직 찾지 못한 9명이 가족에게 돌아갈 수 있길.. [새창]
2017/03/23 12:23:04
너무나 고운 마음입니다 저도 한마음으로 기도합니다 ...
2363 2017-03-23 21:16:30 1
엄마들 특징 [새창]
2017/03/18 08:39:54
어머니들 사랑해요.. 저희 어머니는 아니시지만
2362 2017-03-17 20:24:20 0
늦었지만 이제라도 줄게.. [새창]
2017/03/17 13:29:03
(호감있던 사람에게서 듣고 싶었던 말)
2361 2017-03-16 02:40:15 1
키보드 세척기 사용 후기 [새창]
2017/03/14 21:16:55
칙힌을 뭐 그렇게 급하게 드셨어요 .....
2360 2017-03-11 20:54:56 1
[카툰] 히메사마는 전업BJ [새창]
2017/03/11 16:20:02
교도소밥이 부실해서 먹였다는 이야기가
2359 2017-03-11 20:54:18 5
[카툰] 히메사마는 전업BJ [새창]
2017/03/11 16:20:02
아 브금 표시 없는데 깜짝 놀랐네
2358 2017-03-10 22:42:50 0
헌재를 탓하지 마세요. [새창]
2017/03/10 13:43:50
많이 공감합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다들 축제분위기인데 헌재의 세월호 의견을 생각해보면 마음이 정말 안좋아지더라구요.
2357 2017-03-08 19:55:05 2
심즈4 이리로 들어오도록 해 [새창]
2017/03/07 15:15:51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 마음으로 추천드립니다.. 본문보고 뭐 이렇게 비슷하게 만들었나 당황을..;;ㅋㅋㅋ
2356 2017-02-23 21:09:50 9
ㅋㅋㅋㅋ ㅅㅂㅎㅊ족발사이트 들어가보니까요~ [새창]
2017/02/23 18:04:46
애니메이션을 덜만들어서 한발만 뛰어가네 ㅋㅋㅋㅋ ㅠㅠ 뭔가 귀엽고 애잔?!...
2355 2017-02-19 12:32:21 4
심심해서 오뚜기 피자 후기 올려봐요. . [새창]
2017/02/18 19:53:33
기승전 귀엽인가.. 귀여운 아재는 심장에 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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