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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5 17: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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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람이 있는 것이겠지요^^
100인의 마음에 꼭 들순 없어요.^^
위에 요꼬쟁이님도 사과하셨으니..저는 패스.
일베 공격;으로 가입한지 얼마안된 저같은 회원은 글쓰기가 제한돼;;댓글을 많이 못남겼 어요
쟁이 저울에 올려놓으면 긴장하는 모습 처음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귀엽네요ㅋㅋㅋ
병원 무서워할 법 한데 글쓴님 믿고 견뎌보려는 것 같아요^^
그리고 중간 염색샘플 고양이;;ㅠㅂㅂㅠ
냥이두 사람믿고 사는데ㅋㅋ 예쁜애한테 저게 뭔짓이래요.ㅋㅋ 뿔난 것도 이해가 가네요ㅎㅎ;;
(아 그리고 전 츤츤스토리도 좋습니다 우리말이 좋다는 의견에는 공감합니다만..그럼 네이버에 '역전 야매요리'같은 제목은 것두 바꿔야하나요?ㅎㅎ^^많은 분들의 다양한 생각이 오가는 웹이니 이런 저런 의견이 있을 수 있는 것이겠지만 최종판단은 글쓴님이..^^곤조있게 하심 되구요^^ㅎ..)
오늘도 쟁이사진 보면서 같이 쓰다듬는 기분이 들었어요^^ 고마워요 쟁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