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에게 맡겼던 골든 리트리버가 보신탕이 된 썰.jpg [새창]

재물손괴죄적용될껄요.. 아마 혈연이라 흐지부지되고 얼굴 알보고 사는 걸로 갈 확률이 높아보입니다만..

2158 2016-07-26 00:20:04 14

돈 빌려주면 안되는 만화 [새창]

저는 던진 돈들이 금액에 맞게 던져주고 갔는지도 궁금해요 ㅎㅎㅎ 나 왜이랰 ㅋㅋ

2157 2016-07-25 21:14:39 4

무등산 규봉암에 사는 고양이 [새창]

절에 사는 동물들은 행복해보이는 아이들이 많아보여서 저도 참 마음이 푸근해집니다 ~

2156 2016-07-23 02:53:22 0

[디스 워 오브 마인] 아오 로만 진상.. [새창]

맞아요 술을 먹이는 방법도 있더라구요! 저녁 시작될 즈음에 먹고 재우라고 ㅡ ㅡ;
먹으면 인생이 편해질것이라는 아이템 설명이 진짜였나봐요^^;; 저는 그것을 몰라 차선책으로 대신 '수집'으로 밖으로 돌리고 그랬어요;;

2155 2016-07-23 02:28:50 0

[디스 워 오브 마인] 아오 로만 진상.. [새창]

생각해보니 싸움은 쌍방과실이 될 수도 있겠군요. '서로 싸웠다..'고 하니.
(그런데 가면 갈수록 환자를 폭행;; ㅠㅠ)

2154 2016-07-23 02:23:59 0

[디스 워 오브 마인] 아오 로만 진상.. [새창]

(*댓글에 진행 스포 있습니다)
브루노를 폭행한게 악행의 범주라면 왜 때문에 말려든 브루노도 불행해지는 것이죠..^^;

살인은 슈퍼마켓 군인 1과 건설현장 선공 저격수 두명이었구요.. 도둑질은 하지 않았습니다.
(;손에 피묻힌 건 아리카였어용. ㅠㅠ )마지막에 아이들이 와서 음식 두개 못준 것 외엔 이웃들도 다 도와주었답니다..

2153 2016-07-19 00:33:41 1

강아지 발바닥에 숨어있는 11가지 비밀 [새창]

맞아요 나름 열심히 눈밭 걷다가 멈추고 끼잉 댔어요;
염화칼슘탓인가? ?

2152 2016-07-19 00:32:41 4

강아지 발바닥에 숨어있는 11가지 비밀 [새창]

고양이 기르시는 주변 분께 말 들어보니 고양이는 발냄새가 안난다고 합니다.(근데 냥바냥일수도?. 한분께만 들은거라)
워낙 자기 냄새를 없애는 동물이니..^^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애요

2151 2016-07-17 01:07:26 0

[새창]

후에 시장가서 가슴줄하고 닭강정 먹는 동동이 봤다는 부분 왜케 아련하고 웃끼죠 ㅎㅎㅎㅎㅎㅎ~

2150 2016-07-17 01:01:02 0

[번역괴담][2ch괴담]상아로 만든 체스 세트 [새창]

나를 플레이해줘 뭐 이런건가 ㅎㅎㅎㅎ 아주 훈훈하네요...

2149 2016-07-16 15:48:47 10

찌찌먹다잠들었슈 [새창]

네???

2148 2016-07-16 15:43:55 7

19년 축사 노예 '만득이' 학대 정황 [새창]

데체 왜 소 중개업자가 소나 중개할 일이지 길잃은 지적장애인을 소개해주고 자빠졌음?

2147 2016-07-14 16:49:42 0

'게임 강국' 허 찔렀다..'포켓몬 고' 열풍에 초라한 한국 [새창]

게임강국?? 게임 국가가 인정한 마약인데... (*술렁 술렁*)

2146 2016-07-13 19:10:16 1

타블렛 크기? [새창]

일단 타블렛으로도 익숙해지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포토샵도 익히시면 좋지만
작가님이 되시려면 꾸준한 아이디어 연습과 단편 제작등의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요~^^

2145 2016-07-12 20:02:43 1

문재인 전 대표의 식사법.jpg [새창]

깜짝이야 피나신 줄 알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