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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4 2015-06-13 14:40:33 0
[새창]
그림 웰케 잘 그리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아주라는 뭐야 ㅋㅋㅋㅋㅋㅋ 그게 여기서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3 2015-06-13 02:42:58 0
아재인듯 아재아닌 아재같은 나의 인생사진 [새창]
2015/06/12 15:37:42
아름다워요 . . .!
1512 2015-06-13 01:36:56 0
[익명]치킨먹고 싶은데 돈이 없어요 [새창]
2015/06/12 18:29:05
하나 알려드리자면 간장을 부을때 간장병들고 바로 붓지말고
반드시 숟가락에 받쳐서 양을 재며 부으면 왈칵 할 염려도 없고 간도 괜찮아요 (그래도 밥그릇 바로 위에선 다이렉트로 하지 마세요..8ㅅ8)

왜냐하면 제가 어렸을때 편식이 심했는데 그때 주로 간장 비빈밥을 먹었거든요..
울지말고 내일은 따뜻하고 맛있는 밥 먹어요 . . 토닥 토닥
1511 2015-06-12 06:28:40 0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한분이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새창]
2015/06/12 00:44:59
약자에 대한 폭력은 세상이 멸망할 때까지 계속되리란 생각이 듭니다.
적어도 우리가 이 끔찍함을 기억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선에서 막는 것이 최선이겠지요..

아픔없는 세상으로 나비되어 날아간 할머니, 그곳에선 아프지 말고 행복하세요.
1510 2015-06-12 06:25:35 1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한분이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새창]
2015/06/12 00:44:59
경기 광주 나눔의 집은 김외한(81) 할머니가 11일 오후 8시 40분 광주 한 병원에서 노환으로 타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정부에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238명 중 생존자는 51명으로 줄었다.

1934년 경북 안동에서 출생한 김 할머니는 전쟁이 끝나기 전인 1945년 2월 11세 나이에 일본 홋카이도(北海道)로 끌려갔다.

온갖 고초를 겪으며 위안부 생활을 견뎌낸 김 할머니는 전후 징용을 다녀온 남편(89)과 만나 결혼한 뒤 경북 안동에서 살아왔다.

슬하에 4남 1녀를 둔 김 할머니는 1998년 남편의 권유로 정부에 위안부 피해자로 등록했다.

위안부 할머니 가운데 나이가 가장 어렸던 김 할머니는 건강상태가 악화하면서 2012년 12월부터 나눔의 집에서 생활해왔다.

그는 위안소 생활 당시 일본군의 폭력과 강압적인 성관계로 질환을 얻어 평생을 고생해왔다고 나눔의 집은 전했다.

김 할머니는 "그 죽일 놈들이 어린애를 데려다가 무자비하게 능욕했어. 그놈들은 사람도 아녀. 어렸을 적 함께 놀던 친구들은 모두 끌려가서 죽고 나 혼자만 살아돌아왔어"라며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와 법적배상을 원했지만 끝내 이뤄지지 않았다.

생전 김 할머니는 "그동안 보이지 않는 많은 도움을 주신 사회에 죄송한 마음"이라는 말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김 할머니의 빈소는 남편이 거주하는 경북 안동의 한 장례식장에 차려질 예정이며, 발인은 13일 예정됐다.

(광주=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email protected]
▽아래는 해당 기사링크입니다. 깔끔하게 가져오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http://www.msn.com/ko-kr/news/politics/%EC%9D%BC%EB%B3%B8-%EC%9C%84%EC%95%88%EB%B6%80-%ED%94%BC%ED%95%B4%EC%9E%90-%EA%B9%80%EC%99%B8%ED%95%9C-%ED%95%A0%EB%A8%B8%EB%8B%88-%EB%B3%84%EC%84%B8%E2%80%A6%EC%83%9D%EC%A1%B4%EC%9E%90-51%EB%AA%85-%EC%A2%85%ED%95%A9/ar-BBkXL5r
1509 2015-06-11 21:59:26 0
오유는 정체성을 잃었다 [새창]
2015/06/11 04:00:40
뭐야 이 아슬아슬한 세로드립들은..ㅋㅋㅋㅋㅋㅋㅋ
1508 2015-06-11 21:53:10 10
(스압)만화책을 찢긴 딸을 서울코믹월드에 데려간 아빠 마크씨.JPG [새창]
2015/06/11 14:47:51
아이가 기뻐서 우는 이유는 좋아하는 장소에 왔다는 것 뿐만 아니라 아빠가 자신을 이해해준다는 사실을 깊이 느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엄마도 물론 아이를 사랑하겠지만.. 두려움이나 압박감이 어린 아이에게 고스란이 전해진 것 같아
마음이 씁쓸하네요..
1507 2015-06-11 03:50:42 0
[새창]
사람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지만.. 본문글만 봐서는 그 여자가 이상해요. .
1506 2015-06-11 02:26:50 0
[새창]
합본으로는 모르겠고 세일은 자주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심즈4도 발매한지 얼마안되 꽤 싸게 팔았던 적 있구요.
1505 2015-06-10 16:26:12 0
새누리당 하태경 "순창 고추장 안팔려. 박원순 과잉대응 부작용" [새창]
2015/06/10 13:17:59
병을 한다
1503 2015-06-08 20:08:10 0
실제로 지하철에 가서 시민들의 건강을 살펴 보는 박원순 [새창]
2015/06/08 19:09:21
시장님도 건강조심하세요 ㅠㅜ .. 메르스도 걱정이고.. 에효효.
1502 2015-06-08 19:12:56 0
저희집 개 한번 봐주세요 [새창]
2015/06/07 03:14:06
♥ 귀여워어... 눈망울이 순딩순딩하네요 귀여운 녀석!
1501 2015-06-08 16:06:04 1
브금) 목욕탕 진상손님 [새창]
2015/06/07 21:47:13
뉴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월드 1이군요~
1500 2015-06-08 15:59:38 0
브금) 목욕탕 진상손님 [새창]
2015/06/07 21:47:13
브금 어디 게임인가요 최근 들었던 것 중에 제일 좋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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