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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2 2017-08-10 16:28:02 1
박기영 구질구질해 보이네요 [새창]
2017/08/10 14:51:04
저렇게 쳐 맞다가 자연스럽게 내려갔으면 좋겠네요.

여성계 쪽에다가는 여성 참여비율을 높이려고 했지만 반대여론이 커서 무산된거다 비율을 맞추려고 노렸했다. 라고 어필 할 수 있을 테니까요.

그리고 보다 문제 없고 좋은 분으로 다시 모셔오는거죠.
1461 2017-08-10 16:25:53 16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을 짓을 했으면 물러나야 함 [새창]
2017/08/10 14:55:26
저렇게 쳐 맞다가 자연스럽게 내려갔으면 좋겠네요.

여성계 쪽에다가는 여성 참여비율을 높이려고 했지만 반대여론이 커서 무산된거다 비율을 맞추려고 노렸했다. 라고 어필 할 수 있을 테니까요.

그리고 보다 문제 없고 좋은 분으로 다시 모셔오는거죠.
1460 2017-08-08 14:01:44 1
“자기가 못생겼다고 생각할수록 온라인에서 공격적” [새창]
2017/08/08 08:39:46

기사 첨부 ㅎ
1459 2017-08-08 07:15:00 0
[새창]
마지막에 오타가 있네요.
글이 무조건적인 비판을 받을 정도로 근거가 없다는 소리입니다.
=>
글이 무조건적인 비판을 받을 정도로 근거가 없다는 소리가 아니라는 겁니다.
1458 2017-08-08 05:19:12 0/7
[새창]
크렘크렘 //
제가 댓글 후반에 좀 비꼬는 어투로 나가게 된점은 조금 미안합니다. 다만 정신승리 단어를 듣고 넘기기 어려웠다는 점 양해해주실꺼라 믿습니다.
크렘크렘님 댓글에서와 같이 항상 정해진 위치에서 공부하시는 남편 분을 응원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 또한 대학원에서 논문을 쓰는 연구자 입장에서 그 일이 얼마나 어렵고 힘들며 지루한 일인지를 하루하루 채험하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 시간에도 논문 쓰기 싫어서 댓글로 딴짓을 하나 봅니다.
1457 2017-08-08 04:40:53 0/8
[새창]
크렘크렘 //
아 아니면 아니라는 논문 좀 찾아서 보여줄래요? 현기증나서요.
그리고 좀 웃긴게 오늘 방문 1회 해서 내내 이 글만 댓글 파셨군요?
참 대단한 우연이네요. 이런 댓글 달았다고 방문자수로 깐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죠?
1456 2017-08-08 04:35:07 1/7
[새창]
크렘크렘 //
"닥터는 아니지만 보건 전공하고 정당한 면허 취득허여 계속해서 소아과에서 근무하며 수많은 사례 보았습니다"
이거 통계적으로 보는 거랑 뭐가 다르죠? 논문이라도 쓰고 말해요. 쪽팔려요. ^^
1455 2017-08-08 04:25:43 0/7
[새창]
네 다음 개소리 ^^
1454 2017-08-08 04:23:18 2/8
[새창]
크렘크렘 // 저는 본문의 작성자 분이 유아관련 업을 한다는 가정을 단한번도 한적이 없습니다. 저 위쪽에 "어우렁더우렁"님이 작성자이신 햄토리짱님의 댓글을 보고 그리 유추한 거죠. 그리고 의사가 공부하는 거랑 님이도 유아 관련 전문의가 아니면서 말하는거랑 별개 문제인데요?
본문 작성자 분이 주변 경험을 듣고 통계적으로 기억에 남는걸 말하는 것과 (뭐 일부 내용에 오류가 있지만 큰 맥락에서는 틀린 게 없는) 크렘크렘님 처럼 남편이 소아과 일하는 남편(의사는 아니라고하는)으로 부터 들어서 말하는 것 말이죠.

그리고 님 댓글 말마따나 "언제 저 논지 자체가 옳고 그르다 했나요?" 라고 한다면 좋습니다. 그럼 님 말은 본문이 맞다 틀리다라는 소리를 한건 아니라는 거죠?

그렇다면 본문 수준의 글로 선동이라는 말 쓰지마세요. MB랑 국정원이 서운해 합니다. 이정도 글은 주의 환기 수준이죠.

그리고 별안간 지성의 집단이야기로 논점 흐리지 마세요. 님은 그냥 까는 댓글을 싸지른 거니까요.
1453 2017-08-08 04:06:51 2/6
[새창]
저도 본문의 "안 태우는게 맞아요"라는 부분에는 크게 공감이 되진 않습니다만, 그렇다고 그 내용의 맥락이 이해 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1452 2017-08-08 04:05:15 3/10
[새창]
크렘크렘 //
본인이 연구하는거 아니면 다 남들 이야기 주워듣는거 아닌가요? 님 또한 남편이 소아과에서 일하는 거지 님은 아니죠. 마찬가지 아닙니까?
본문의 글에 일부 오류는 있어 보일 지언정 전체적인 맥락에서 틀린 소리 없습니다. 이정도 본문글에 선동이라는 단어를 쓰시는건 아니죠.
1451 2017-08-08 03:54:49 0
[새창]
케어를 못하더라도 적어도 주변 분들이 본인의 아이로 인해 힘들어 하는 걸 알고 양해를 구한다면 진짜 참기 힘들어 하는 사람 외에는 이해해 줄겁니다.
1450 2017-08-08 03:48:56 0
[새창]
그렇죠. 영아가 비행기를 탈 때에는 우유병이나 노리개 젖꽂지를 빨면 유스타키오관이 열려 귀의 압력이 지나치게 올라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ref. 인체정보 - 유스타키오관 - 헬스팁", 서울아산병원, http://www.amc.seoul.kr/asan/healthinfo/body/bodyDetail.do?bodyId=226, last updated 2017-08-08 03:10
1449 2017-08-08 03:47:36 1/11
[새창]
들개새요? 누군가 까는 글이 보이면 찾아보지도 않고 까는겁니까? 학생 신분이면 공부하는 버릇을 좀 들이시죠?
근거없이 비난만 하지 마시고.
1448 2017-08-08 03:46:00 0
[새창]
뭐랄까 육아를 엄마가 주로 전담하고 있는 상황에서 엄마의 정신건강이 아이에게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보기 어려울 겁니다.
그러한 측면에서 볼 때 육아여행이 나쁘다 라고 볼 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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