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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7 2017-08-08 03:44: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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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고생하셨네요 ㅠ_ㅠ
1446 2017-08-08 03:28:0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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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실 // 당신이야 말로 근거없이 다른 사람 글을 비방하실꺼면 애 낳지 마시죠 ^^ 애들 배울까 무섭네요.
본인 마인드나 먼저 점검하시죠?

"어린아이를 비행기에 태운다면..."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enbung&no=51428#memoWrapper89186094
1445 2017-08-08 03:26:05 7/22
맘충 논란은 비육아자 vs 대다수의 선량한 육아자 싸움이죠. [새창]
2017/08/07 22:42:02
본문의 작성자(어우렁더우렁) 분은 앞서 댓글을 가득 달았던 곳에 그 글의 작성자가 단 댓글에 최소한의 답변을 다는 것이 예의가 아닐까 싶네요.
적어도 본인이 근거 없이 깠던 글 내용에 대해서요. 반대 근거를 가져오시던가요.

"어린아이를 비행기에 태운다면..."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menbung&no=51428
1444 2017-08-08 03:24:01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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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지하실"님과 "어우렁더우렁"님은 근거를 보충해서 가져오신 작성자 분께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야죠.
1443 2017-08-08 03:22:25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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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본문을 작성하실 때 근거를 미리 주셨으면 좋았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적인 비판을 받을 본문의 내용도 아니였습니다.

아이가 아니더라도 항공기를 탑승해 본 경험이 있는 성인이라면 항공기의 고도 변화 시에 귀먹먹임 혹은 더한 통증을 느끼는 것을 대부분은 경험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아기들도 느낄 것이고 그러한 아기들은 의사소통이 불가능하기에 아기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의사소통 방식을 취하는 것이지요.

논리도 혹은 반대 의견의 근거도 없이 믿도 끝도 없이 까는 몇몇 인성 덜 된 사람들이 잘못인 겁니다.
1442 2017-08-08 03:15:4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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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실 //
그런데 본인이 박사입니까? 믿도 끝도 없이 까는겁니까? 아님 인터넷을 좀 찾아는 봤습니까? 그 인터넷의 근거에 대한 추가적인 확인을 통해 근거를 확보하고 까는겁니까?

1. 기압차로 인해 고통을 느낄 수 있는가에 대한 근거

"우리가 높은 곳에서 귀가 먹먹해지는 것은 유스타키오관이 닫힌 채로 귓속 공기의 부피가 변하여 고막이 팽창 또는 수축되어서 생기는 현상이에요. 중이 내에 있는 고실과 유스타키오관은 심한 경우 [통증]을 느낄 수 있는데, 대개 높은 곳으로 올라갈 때보다 높은 곳에서 갑자기 아래로 내려올 때 더 자주 일어납니다." - 중략 - "높은 곳에서 아래쪽으로 내려올 때 기압이 올라가므로 귓속 공기가 수축하게 돼요. 이 때문에 비강 쪽에서 유스타키오관을 통해 공기가 흘러들어와야 귓속 공간이 보통 때와 비슷하게 되는데, 그렇지 못하면 [통증]이 생기는 거예요."

ref. 1. 떳다! 항공과학 세상, 이희우(미국 애리조나 주립대 항공공학 박사 학위 & 공군 준장) 외 1명, 대교출판, 2008
ref. 2. 우타쌤 김우태의 한눈에 사로잡는 생명과학 - 개념편, 김우태(서울대학교 식물학과 이학석사), 들녘, 2013

2. 비행기 탑승 시 아이(영아) 귀의 영향에 대한 해결방안

"감기가 걸렸거나 귀의 감염이 생긴 경우 비행기 여행을 연기하거나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영아가 비행기를 탈 때에는 우유병이나 노리개 젖꽂지를 빨면 유스타키오관이 열려 귀의 압력이 지나치게 올라가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ref. 3. "인체정보 - 유스타키오관 - 헬스팁", 서울아산병원, http://www.amc.seoul.kr/asan/healthinfo/body/bodyDetail.do?bodyId=226, last updated 2017-08-08 03:10
1441 2017-08-08 02:18:09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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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렁더우렁 //

신생아(아이; 아기)의 생리에 관한 전문가는 아니지만 연구자로써 근거없는 발언을 하는 행위를 지양해야 하기 때문에 아기 울음소리로 아이의 상태를 구분할 수 있는가? 에 대한 근거자료를 드리도록 하죠.

정확히 위의 케이스에 해당하지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가능한가에 대한 학술적인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논문에서 "언어적인 지식이 부족한 아기들은 각기 다른 패턴의 울음소리를 통해 자신의 상태 및 감정을 표현한다"라고 라는 전재를 동의하고 목소리를 분석 가능한가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입니다. 또한 그 울음소리가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분석 결과가 있습니다.
"처음에 신생아는 울음이나 웃음으로 자신의 불편함이나 기분 좋음을 표현한다. 이러한 행위는 의도적이지 않고 반사적인 행동이다. 우리는 아동의 의도적이지 않은 행동에 반응하며, 차츰 아동은 자신의 행동이 주변 사람의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고 의도적인 행동을 표현하기 시작한다."

Ref. 1. "digital speech communicatio", M. J. Bae, ", Books Publishing Dong Young, korea 1998.

Ref. 2. "졸릴 때와 트림할 때의 아기 울음소리 판별에 관한 연구", 송욱진 외 2명, 2017년도 한국통신학회 동계종합학술발표회 논문집, 2017.1, 1040-1041 (2 pages)

Ref. 3. "아기 울음소리의 음향 특징에 관한 연구", 이은영 외 2명, 한국음향학회 춘계학술대회 논문집, 2010

Ref. 4. "울음소리의 주파수 대역폭 분석을 이용한 소아호흡기 질환 진단에 관한 연구", 김봉현 외 1명, 한국통신학회논문지, 33(12) pp.1123-1130,
2008.

Ref. 5. "육아보조로봇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베이지안 네트워크 기반 아기상태추론", 이승현 외 2명, 한국정보과학회 2009 한국컴퓨터종합학술대회 논문집 제36권 제1호(C), 2009.6, 424-427 (4 pages)

Ref. 6. "청각장애유아의 의사소통 의도 표현 특성 연구", 연석정, 학위논문(석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언어병리학 협동과정 2001

Ref. 7. "신생아 울음의 의사소통 의도와 관련된 음향학적 특성", 장효령 외 1명, 말소리와 음성과학 제 5권, 제3호, 55~60

이와 같이 아이의 울음소리에 아이 스스로의 상태를 표현이 가능한지에 대한 기 연구가 진행되고 있음으로 아이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어머니는 부분적으로라도 아이의 울음소리에 따른 아이의 상태를 유추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본문에서 말한 바와 같이 "귀의 달팽이관이 완전하게 자리잡기 전이기 때문에 어른보다 더 기압의 차이를 크게 받아요." 라는 의학적 정보의 근거가 모호할 지언정 후반에 나오는 "어린아이 울음만 들어도 직접 키우는 부모들보다 귀신같이 압니다"라는 글이 무조건적인 비판을 받을 정도로 근거가 없다는 소리입니다.

이정도면 근거로 충분합니까?
1440 2017-08-08 01:55:36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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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렁더우렁 // 마지막 저의 댓글은 근거가 부족한게 맞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앞서 본문의 글쓴이에 대한 댓글에 비난이 선행될 것이 아니라 정보의 출처를 먼저 물어봐야 한다는 점이 동의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시는군요?
1439 2017-08-08 00:46:5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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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모트 // 겁나 답답한 딴소리 하시네요.

자기 상태에 대해 의사표현을 못하는 아이가 우는건 당연하죠. 그거 가지고 크게 뭐라고 합니까?
그런 상황을 충빈히 대비하지 못하거나 아이가 울 때 적절한 초치를 하지 않은 부모을 탓한다고 생각되지 않습니까?

난독 난독 이런 난독이 없군요. 아님 본인 우물에만 계시던가
1438 2017-08-08 00:31:17 15/25
맘충 논란은 비육아자 vs 대다수의 선량한 육아자 싸움이죠. [새창]
2017/08/07 22:42:02
맘충이 본인이 맘충인걸 아는 순간 맘충이 아니게 되겠죠.

그래서 본문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맘충이니 뒤틀린 어미니 하는 우회 단어도 안쓰는게 좋죠.
1437 2017-08-08 00:30:54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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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렁더우렁 // 그리고 적어도 아이 엄마들인 울음소리로 배가 고픈지 변을 보았는지 정도는 구분하던데요? 아이마다 정도의 차이와 엄마들의 인식의 차이가 충분이 다름으로 울음소리로 구분할 수 도 있는거 아닙니까? 물론 정확한 사실은 본문 작성자에게 근거를 달라고 하면 되겠죠.
1436 2017-08-08 00:29:25 2/11
[새창]
어우렁더우렁 // 난독증이 심하신건지 제가 댓글을 어렵거나 이해하게 어렵쓴건지 모르겠네요.

저의 댓글 내용은 적어도 님이 조사한 바대로라면 본문을 작성하신분은 최소한 "유아 관련한 직업군"에 속해 있으니 관련 지식을 단순 인터넷 조사 차원에서 습득하지 않으셨을 꺼라고 판단되므로, 정보를 비난하기 앞서 그 정보의 출처를 먼저 묻는게 선행되어야 하는게 아니냐는 겁니다.

이해 이해 안됩니까?
1435 2017-08-08 00:14:49 0
[새창]
이건 또 무슨 소리죠? 본문과 전~~~~~~~~~혀 관련 없는 소리는 하지 마쇼
1434 2017-08-08 00:13:38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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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내 개소리를 나열하시네요.

본인 아이가 얌전했다고 해서 모든 아이가 얌전한거 아니죠. 본인 케이스 만으로 좁은 식견으로 판단하지 마시죠?
1433 2017-08-08 00:10:58 1/11
건의 드립니다..오유에서 만큼은 맘충이란 단어 안쓰면 안될까요..? [새창]
2017/08/07 14:27:59
꼬마범 //

진 상(부정문) <-> 맘 (인칭대명사)
맘 (인칭대명사) <-> 충 (부정문)

앞뒤 바꾼게 아닙니까? (김치 참치)라고 하나 (참치 김치)라고 하나 똑같은 거라는 소리입니다.

맘충이나 진상맘이 같은 소리니 별차이 없다는 소리죠. 앞뒤 바뀐게 이해 안되면 댓글을 달지 마세요. 뭔 트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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