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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걸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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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2016-12-22 15:35:56 0
[새창]
갑작스레 24일에 어디 가시려고 하면 웬만한 곳은 예약이 가득가득 차있을거에요. 얼른 서두르셔야겠어요.
500 2016-12-22 15:31:45 0
[새창]
연애를 함에 있어서 서로를 신경쓰는 것은 당연한 것이니깐 집착하는 것같다고 본인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아무 사이도 아니니 상대방을 위해 더 잘 알려줘야죠.
499 2016-12-21 19:07:41 0
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에 솔로들은 뭐해요?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2/21 16:09:28
전 매년...친구들과 모여서 맥주파티를 벌이곤 했었죠...
498 2016-12-21 19:05:32 0
내 아내 자랑 [새창]
2016/12/21 12:20:29
결게로 가시죠~!! 연게에서보다는 결게에서 더 큰 염장글이 될 거 같아요.
497 2016-12-21 15:34:11 60
지난 10년간 공중파에서 절대로 방송하지 않는 경제지표 [새창]
2016/12/21 15:02:15
다음 대통령은...어쩌면 다시 회복하는데에 힘을 많이 쏟을 거 같아요. 그러면 또 사람들은 업적이 없다고 까겠죠ㅜ 아무것도 안했다고...그러고 그다음 선거에 또다시...
496 2016-12-21 15:33:12 68
지난 10년간 공중파에서 절대로 방송하지 않는 경제지표 [새창]
2016/12/21 15:02:15
선방정도가 아니라, 그 전에 쌓여있던 똥을 열심히 치우신거죠.
495 2016-12-20 02:30:30 0
[새창]
그냥 별 신경을 안 쓰는 사람일수도 있고, 간 보는 것일수도 있고, 또는 저울질이나 장난질을 하는 것일수도 있지만
진지한 사람이라고 해도 상대방을 그렇게까지 고려하지 않는 사람에게 마음과 시간과 돈을 들일 필요는 없을 거 같아요.
494 2016-12-18 00:08:06 0
의대 진학 불이익 정책은 불필요합니다 [새창]
2016/12/17 06:05:11
전체중에서 3%면 적지 않나요? 접근을 막지 않아도 이미 충분히 적은 퍼센트라고 생각합니다.
윗분이 말씀하셨듯이 교육이란게 100 투자한다고 100명에게서 투자효과를 바라고 하는게 아니니까요.
493 2016-12-17 23:44:17 1
영재고, 과학고 의대진학에 관한 기사와 베오베 글에 부쳐 [새창]
2016/12/17 01:47:15
몇 가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윗분들께서 말씀하셨듯이 한 번의 선택으로 인한 책임은 중3학생에게는 상당히 가혹합니다. 대학생도 전과를 하고 편입을 하고 반수를 하고 재수를 하는 마당에, 중3학생에게 선택을 하라고 하는 것은, 그 전에 경험할 기회도 주지 않고서 선택을 강요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뭔가 이과대에 대해서만 적으셨는데, 공과대에 대해서는 왜 안 적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과학고 갔다가 공과대 가는게 취지에 안 맞는 것은 아니잖아요. 더불어 국내 박사를 하면서 군 복무를 대체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그것은 모두가 가능한 일도 아닐 뿐더러 군 복무를 위해 국내 박사를 하는 것 같은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국내 대학원에 진학할 시, BK21+ 사업과 같은 정부지원사업이 물론 있을수도 있겠지만, 없거나 그 규모가 너무 작아서 현실적인 도움을 많이 못 줄 수도 있습니다.
글쓴분께서는 과학고를 졸업하시고 좋은 대학에 진학하셔서 자연대 대학원에서 공부를 하시는 것 같으신데, 조금 다른 곳도 살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본인이 있는 환경 위주로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중3에게 짊어지게 하는 무게, 공대도 마냥 희망차지는 않은 현실 등을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92 2016-12-13 23:43:09 8
더민주 근황 [새창]
2016/12/13 20:40:34
유은혜 의원은 교육공무직법이하는 것을 발의했다고 하는거 같아요.
간단하게 찾아보니, 학교에 행정직이라든가 교사 외의 직원들을 정규직인 공무직으로 해준다는 것 같은데, 말로만 들으면 좋아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정규직으로 전환까지 해주면서, 교사자격증이 있으면 교원으로 임용까지 하겠다고 초기에 그랬었대요.
그리고 계약직을 뽑을 때 사실상 아는 사람을 뽑아주는 비리가 발생하는데, 정상적인 채용과정을 거치지 않고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것이기 때문에
형평성에 많이 어긋난다는 것 같습니다.
비정규직의 정규직화하는 단순한 프레임에 갇혀서 제대로 된 그림을 못 본 결과같네요. 그냥 취소하는게 맞는 거 같아요.
491 2016-12-12 12:33:08 5
[새창]
생리통엔 이지엔식스라는 진통제가 좋대요. 이유는 정확히 모르지만, 일반적인 진통제와는 다른 성분이라서 효능을 발휘하는 것부터가 다르다고 알고 있어요. 진통제 챙기는 김에 제대로 챙기는게 좋긴한데...이미 데이트 하고 계시겠죠??
490 2016-12-04 22:30:53 8
솔직히 댓글안달고 추천만 하는 분 [새창]
2016/12/04 21:30:28
방문횟수 22에 베오베를 가시다니.........ㅂㄷㅂㄷ
489 2016-11-26 16:33:39 2
한달에 한두번 만나는데 피임약먹는다고 바람피냐는 남자친구. [새창]
2016/11/23 16:54:50
여기에 추천 좀 많이 눌러주고 싶어요.
488 2016-11-18 10:44:31 1
[새창]
더 알아보고 결정해요~~ 이름이 맞는지 제대로 확인해보고요.
간호사들끼리 남자친구 있는지없는지 서로 비밀로 하는 경우도 많으니깐 확실히 확인해보고 결정해요.
어차피 이불킥한다고 해도 매일 같이 볼 직장동료 같은 것도 아니잖아요. 이불킥은 한순간이에요!!
487 2016-09-29 14:50:16 43
호란 측 "음주운전·접촉사고 조사 받아..모든 방송 하차" [새창]
2016/09/29 14:03:14
호란은 이날 오전 6시쯤 라디오 생방송 가던 중 성수대교 남단에서 접촉사고를 냈다. 현장에서 경찰 조사를 받았고, 음주상태라는 게 확인됐다. 결국 관할 경찰서로 인계돼 추가 조사를 받았다.
호란 측 관계자는 TV리포트에 “아침까지 술을 마셨던 건 아니다. 전날 마신 술이 수면 후에도 체내에 남아있었던 것 같다”며 “호란은 최근 몸상태가 정말 좋지 않았다. 잠도 많이 부족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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