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하듯이 고백하지 마세요. [새창]

아는 사람으로 시작한 게 아니라, 소개로 인한 모르는 사람으로 시작할 경우에는 이 글의 경우와는 다를 거에요.
다만, 아는 사람으로 시작했을 때는 이 글을 잘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485 2016-08-16 16:24:34 0

[엄청장문,약19]안되겠다 헤어져야겠다.. [새창]

이번 연애는 안타깝지만 끝내도록 해요.
그리고 다음 사람에게는 너무 그렇게까지 헌신적으로 하지 말아요.
사랑은 서로가 좋자고 하는 것이지, 상대방만을 위한게 아니에요. 다음에는 자기 자신도 챙길 수 있는 연애를 하시길 바랄게요.
꼭 좋은 사람을 만나실거에요.

484 2016-07-31 01:03:13 35

지금 이대가 난리난 이유(feat.ㄱ혜) [새창]

수료를 하면 정규학위를 받는다고 적혀있네요.
수료와 정규학사는 다르다는 말씀을 왜 적으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483 2016-07-31 00:59:42 56

지금 이대가 난리난 이유(feat.ㄱ혜) [새창]

막말로 총장이 빡쳐서 전원 퇴학처리해도 할 말이 없다고요?? 사립대학교도 교육기관입니다. 교육기관은 그렇게 할 수가 없어요. 막말로 학원에서도 원장이 빡친다고 수강생을 갑자기 내쫓을 수는 없어요.

482 2016-07-25 18:34:44 0

완전체 미나 [새창]

요새는 그 의미로 안 쓰나...전에는 분명 완전체라는 말이 진짜 안 좋은 뜻이었는데 말이죠.

481 2016-07-25 18:33:16 0

완전체 미나 [새창]

완벽하다는 뜻으로 제목을 적으신 거 같은데...
완전체가 그 의미가 아니지 않아요????????

480 2016-07-25 17:18:30 1

전체) 후방주의 [새창]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으나 자전거 의자에 있는 것보다 옷에 있는게 훨씬 편합니다.
올려주신 분은 속옷의 형태이지만, 실제로 동호인들이나 선수들은 그냥 옷에 저렇게 되어있어요.

479 2016-07-23 18:20:02 1

썸녀 마음이 떠난걸까요? [새창]

썸이라는 단계가 꼭 둘 모두가 맘에 들어하는 건 아닐 수 있어요.
한쪽이 더 큰 마음을 갖고 있어서 유지되다가 사그라들거나 또는 다른 한 쪽도 마음이 생길 수 있는 것이지
자신이 썸이라고 생각했다고 상대방도 같은 크기의 마음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윗 분 말씀처럼....썸이 아니었을수도 있고요.
불쌍해서 놀아준게 아니라 그냥 괜찮은 사람인거 같아서 연락을 계속 지속했던 건데, 선톡을 기다린다는 이유로 연락을 하지 않았던 게, 상대방에게는 날 그냥 찔러보기만 했나보다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었겠죠. 사람만나는게 케바케이긴 하지만 다음에는 단순히 찌르기만 하지는 말아요. 어차피 하는 거 제대로 돌진해봐요. 돌진하는거에 자존심, 자존감 생각하지 말구요.

478 2016-07-22 12:09:16 0

운전면허시험 관련 질문입니다. [새창]

더 가기 편하고 잘 가르쳐줄 곳으로 가세요.

477 2016-07-20 11:36:32 0

어느 치킨집 1주년 사은품 [새창]

불로만이면 바베큐가 메인일텐데 후라이드비누를 사셨군요!!ㅋㅋ
바베큐비누는 없으려나~

476 2016-07-19 16:58:08 0

차게분들 운전석 스티어링휠 어떤 위치에 잡으세요? [새창]

고속도로처럼 방향전환이 거의 없을 경우엔 7시 5시 잡아요.
아닐 때는 9시 3시와 사이정도를 얼추 잡는거 같아요.

475 2016-07-19 16:47:38 0

쏘카 제로카라고 선정됐는데 어떨까요? [새창]

그냥 쏘카를 내가 계속 대여하는 느낌인거 같아요.
일반적인 장기렌트랑은 확연하게 다르죠.

474 2016-07-19 16:44:37 0

졸음운전 경험담 [새창]

그냥 잠깐 멈추고 스트레칭하는 정도만이라도 하면 확실히 낫더라고요.
저도 초창기에 놀래서 급브레이크 밟았던 기억 이후로는 쉬어갑니다.
아!! 옆에 상사가 앉아서 못 쉴때는...ㅠㅠ...

473 2016-07-11 19:42:09 3

[새창]

할만큼 하셔서 본인이 정상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고 인생에 도움이 됐다고 하신 만큼
그 노력했던 시간의 의의는 충분한 거 같아요.
다른 분들도 노력은 다들 해보시되 좌절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어찌됐건간에 많은 경우에는 노력을 했을 때 돌아오는게 있으니깐요.

472 2016-07-11 15:02:31 18

[새창]

넷상에 올라오는 글을 올리시는 분들은 극단적인 상황까지 몰려서 올리는 분들이 많다보니
그렇게 연을 끊으라는 다소 극단적이고 확실한 방안이 얘기가 되는 것 같아요.
일반적인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그러한 사례를 보고 따라하시면 안 되겠죠.
친구간의 연을 끊는 것도 엄청난 일인데, 가족과의 연을 끊는다는 건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잖아요.
다만, 최후의 방법은 알고 있어야 극단적인 상황에 몰리는 것을 피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