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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걸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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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2017-04-25 15:51:40 0
라이딩하다 심쿵햇어요.. [새창]
2017/04/24 17:02:32
아이들 태우고 다니시는 아버지들 진짜 엄청 멋있어요!!
575 2017-04-25 15:51:05 0
로드 바이크 타이어 질문 [새창]
2017/04/24 17:36:41
저도 SCR2 몰았었어요.
574 2017-04-25 15:50:44 0
로드 바이크 타이어 질문 [새창]
2017/04/24 17:36:41
저도 여기에 추천합니다.
공기압만 잘 체크해도 펑크가 반 이상은 줄어들어요.
저도 공기압체크 제대로 하기 전에 3번 정도 펑크 경험하고 그 이후에는 한 번도 없었어요. 기간은 2배 이상 차이납니다.
573 2017-04-25 15:48:11 2
단체라이딩할때 평속이.. [새창]
2017/04/25 13:08:38
ㅋㅋㅋㅋㅋ그런걸 샤방벙이라고 하지 말라고요ㅋㅋㅋㅋㅋ
572 2017-04-25 15:47:08 0
자전거 입문자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7/04/25 13:14:38
알톤 체이서는 안 될거에요. 일반적인 하이브리드나 로드는 안 될 것 같고요.
자이언트 에스케이프 라든가, MTB류가 안전할거에요.
로드류에서는 가격이 조금 높아질 것 같습니다.
571 2017-04-25 15:38:52 0
[새창]
나에게 맞는 사람을 아는 것과 내가 할 수 있는 그리고 할 수 없는 일을 아는 것
그리고 상대방을 그 상태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가짐을 알아가는 것도
연애를 함으로써 배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570 2017-04-19 16:17:44 4
[새창]
1 일을 못 해서 임금격차가 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일하는 시간에서의 차이가 있겠죠. 남자들이 아무래도 더 많은 야근을 하고 있으니깐요.
물론, 출산 후 복귀를 제대로 하지 못하거나 하지 않음에 따른 경력단절도 클겁니다.
569 2017-04-19 16:12:32 3
[새창]
11 잠금을 열고 푼 게 아니라면 그건 잘못된 게 아니라고 정정하는 것은
여전히 잠금을 풀었다면 그게 더 큰 잘못이라고 생각하시는 건데, 그게 왜 더 큰 잘못이죠?
폰 보는 정도로 무슨 범죄까지 가요. 은행정보 같은 거 훔쳐본 것도 아닌데.
둘다 상호간의 존중 하에서 하지 않아야 할 행동이지만, 바람은 그냥 깨지는 각이고, 폰 보는 건 용서 정도에서 끝날 수 있는 일이잖아요.
568 2017-04-18 18:19:22 43
주변에서 보이는 인간관계 단절 패턴 [새창]
2017/04/16 14:10:39
제일 와닿는 말씀이네요. 위에 분들의 말씀 중에도 참 좋은 말들 많았지만,
결국은 다들 누군가에겐 A고 B였을 겁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B가 되지 않도록 상대방을 배려할 수 있고, A처럼 보이지 않도록 내 마음을 잘 표현해야겠습니다.
만약 그게 안 된다면 그냥 일방적인 인간관계가 될 것이고, 끝까지 가지는 못하겠죠.
그렇게 하지 못하는 사람과도 굳이 끝까지 갈 필요는 없는 거 같습니다.
567 2017-04-18 01:01:37 1
박영선 의원 노련하긴 진짜 노련하네요... [새창]
2017/04/17 21:05:11
출처에 가셔서 8분 13초부터 1분 가량 보시면 위 상황 나옵니다.
박영선의 자아비판도 나오고 손석희의 날카로운 질문도 나오네요.
566 2017-04-14 21:01:57 1
문재인후보지지 설득하기가 쉽지 않아서 바꾼 전략 [새창]
2017/04/14 18:58:17
1 아녜요. 김종인 생각하신 것 아닐까요? 방금 정운찬도 불출마 선언했네요.
565 2017-04-13 16:00:10 1
죄송해요. 제가 초면에 반말을 [새창]
2017/04/13 08:57:22
1:1로 정리하면 된다고 하시는 분들께 여쭤볼께요.
빠른년생 A와 B가 동급생이라 친구고, A와 C는 동갑이라서 나중에 친구먹었는데
그 셋이 모여서 얘기할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럴 때는 A를 실컷 욕하면서 왜 넷상에서는 빠른년생이 빠른거 챙길 때도 욕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그냥 빠른 같은거 생각안하고 나이 그 자체로 아무 스스럼없이 사는데, 한 번씩 족보브레이커 소리 들을 땐 억울해요.
학교 다닐 때는 빠른 챙기고, 안 다니면 안 챙기고. 딱 이렇게 하면 된다!라고 정도에서 적으면 좋을 거 같은데, 말씀을 거하게 하시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요. 형동생이 아니라 이름부르는 사회가 될 것이 아니라면 서로 좀 배려해줍시다.
나쁜 예는 그 나쁜 사람을 욕하면 되지. 전체를 싸잡을 필요는 없잖아요.
564 2017-04-11 13:08:47 0
[새창]
서울에 벚꽃 만개를 지나 이제 지고 있어요
더 늦으면 이제 다 파릇파릇해집니다
다만 진짜 벚꽃축제 안 하는 곳을 찾기가 어려울 정도로 많이 하는 것은 공감합니다. 서울에서도 여의도가 유명해서 그렇지 축제하는 곳은 허다해요.
563 2017-04-10 11:07:10 0
카카오내비의 인성(?) [새창]
2017/04/08 14:17:44
맵피에서도 저런 적 있어요. 파주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길이었는데 차가 많이 막히니깐 우회도로를 알려주는 척 하더니
결국은 본선으로 다시 합류하더라고요. 좀 더 빨라지기는 했었어요. 네비가 이런 꼼수도 알려주나 싶더라고요.
562 2017-03-21 21:05:16 38
4000원 혜자분식 [새창]
2017/03/21 18:10:05
코끼리분식???
한양대 후문이라고 적으면 헷갈릴 거에요. 원래 후문은 병원쪽이 아니라 올림픽체육관 쪽입니다.
저긴 한양시장골목에 있어요. 옛날보다 가게크기가 반으로 줄어서 안타까운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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