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VS 이낙연.jpg [새창]

이러고서 탄핵반대했으니 친노, 친문 이라고 광고하니...

5415 2021-07-23 09:28:56 4

정의당 근황 [새창]

이 정도면 개콘 개그맨들이 시위해야 하는거 아님?

5414 2021-07-23 02:09:25 2

우리집 처음 통닭 먹은 날 [새창]

대충 실화 맞는 듯.
내가 89년 당시 일요일 맘모스목욕탕 나와서 시장에서 살아있는 닭을 통돌이에 넣어서 털빼고 치킨 받아서 먹던 때라...
토끼바 50원, 버스 50~100원, 조립식 장난감 100원 하던 때고 새마을 회관(지금의 마트) 도 있었음.
살기 어려웠던 때 맞고 울 아버지도 탄광굴에서 일주일동안 갇혀계셨던 때임.

5413 2021-07-19 23:23:13 0

공짜밥 주는건 아니지... [새창]

정말 감사합니다.
님 같은 분들 덕분에 살맛납니다.

5412 2021-07-13 01:23:58 0

개판 된 도쿄올림픽.jpg [새창]

우리나라가 참가해도 금메달 따기 힘들꺼임.
일본이 심판들을 가만 놔둘꺼 같음?

5411 2021-07-13 01:22:15 1

아내가 싸준 도시락 던져버린 택배기사 남편.jpg [새창]

님은 그래도 라면하나는 사줬네요.
전 유통기한 넘긴 삼각김밥. 얼린거 두개씩 먹음.

근데, 편의점 앞 포장마차 아줌마가 잔치국수 맨날 한그릇씩 주셔서 참 기억에 남네요.

5410 2021-07-13 01:18:35 5

아내가 싸준 도시락 던져버린 택배기사 남편.jpg [새창]

남편 직업이 택배기사에요.
시간싸움이고 12시간 육체노동인데, 점심을 삶은감자로 주면 그게 정성인가요?
싸고 해주기 귀찮으니까 명목상 해주는 거죠.

5409 2021-07-12 22:00:36 1

귀신 나오는 집, 무조건 사라! [새창]

다른 방법은... 동성?

5408 2021-07-12 00:25:32 0

얼굴 공개되자 “용서해줘라” 난리 난 범죄자들 [새창]

5407 2021-07-12 00:25:20 0

얼굴 공개되자 “용서해줘라” 난리 난 범죄자들 [새창]

5406 2021-07-12 00:25:04 0

얼굴 공개되자 “용서해줘라” 난리 난 범죄자들 [새창]

5405 2021-07-12 00:24:53 1

얼굴 공개되자 “용서해줘라” 난리 난 범죄자들 [새창]

5404 2021-07-07 22:06:03 1

우리회사 여직원들 다이어트 [새창]

먹고싶은거 참다가 먹으면 1.5배는 더 먹게 되죠.
개사료마냥 티안나게 조금씩 줄여야 되요.

5403 2021-07-04 02:10:30 1

한국이 선진국 된 이유.jpg [새창]

어쩐지 일본이 왜 잠잠하나 했더니, 미국이 앞에서 주도했었군요.

5402 2021-07-04 02:08:37 2

교도관 목숨을 구한 죄수 [새창]

밥 늦게 줄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