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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잡곡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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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2015-02-27 18:31:48 5
[단독]"화폐 속 세종·이순신.. 친일 화가 그림 빼자" [새창]
2015/02/27 09:15:55
헐 운보 김기창 할아버지가 우리아빠랑 친해서 어렸을때 집에 놀러 가끔 갔었는데 친일파였다니 충격적이네요.
어릴때 기억에 집이 엄청나게 크고 작은 연못에 잉어도 엄청 키우고 무슨 공작들도 있었는데.
어릴땐 화가라는게 되게 부자 되는 직업인가보다 했는데
친일파여서 그런거였군요.
할아버지라고 부르면서 그집에 놀러가는거 디게 좋아했었는데 ㅠㅠ
187 2015-02-26 16:12:12 1
제2롯데가 서울시규제로 손해가 막심하다고? [새창]
2015/02/26 13:18:08
잘됐다. 더 토해내면 좋겠다
186 2015-02-21 19:06:10 1
2년계약 월세집 셀프 인테리어 시공(사진58장 모바일 주의) [새창]
2015/02/21 12:27:56
11애프터사진 정말 초대박이네요!!!!!!!!
사진좀 더올려주세요 현관하고 거실하고 화장실두요!!!!!!!!
185 2015-02-16 17:04:38 0
이제 한국에서 병역비리/부동산투기/폭언,폭설 해도 무죄죠? [새창]
2015/02/16 16:10:31
1 ㅆ ㅣ ㅂ ㅏ 족같은 새끼들 다 ....?
184 2015-02-16 17:02:18 0
정의당이 불참한건 뭔가요? [새창]
2015/02/16 17:00:07
저도 이 점이 궁금했어요. 도대체 왜....?
183 2015-02-16 16:05:47 1
세월호 희생자 사진 발로찬 일베 대학생 ... [새창]
2015/02/16 15:16:28
정말 왜사니...
182 2015-02-16 14:26:09 0
[새창]
책펼쳐서 본격 내용 리뷰 들어가나 했더니
눈물이 앞을 가려서 책을 덮었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1 2015-02-11 11:14:03 34
제친구 대학 오티간거라는데 좀이상하네요 [새창]
2015/02/09 12:29:51
신입생들하고 학부모님들 전체가 다 학교에 항의 전화해서 한번 뒤집어 놔야됨
180 2015-02-11 09:38:55 7
70넘은 영감님의 패션. [새창]
2015/02/10 18:08:34
게이분들은 나이를 먹어도 옷을 잘입는구나...
179 2015-02-11 09:27:13 43
[새창]
군인아닌데 군복입고 다니는거 불법임.
보면 그냥 신고하세요.
경찰아닌데 경찰복입고 다니는거랑 같은거임
178 2015-02-08 18:31:53 8
[2·8전대 연설 전문]문재인 “국민 지지 받는 사람이 돼야…반드시 승리 [새창]
2015/02/08 14:59:34
눈물나ㅠㅠ 원래 우리 대통령인데. 아놔 부정선거 ㅠㅠ
177 2015-02-08 18:28:46 0
"박근혜 새누리, 기업 자산 최대 1000억까지 상속세 면제… 또 ‘부자 [새창]
2015/02/08 17:56:00
정막 쌍욕이 입밖으로 나오네요.
이런 갯버래쟈야야보어애언유투나ㅏ마우차아낭
176 2015-02-03 13:19:00 65
[새창]
반전이 있을거 같네요. 알고보니 같은 회사 직원이었드던지....
175 2015-02-02 20:00:18 0
[새창]
근데 이거 우승하면 뭐 준데요? 상금나오나...?
174 2015-01-30 14:30:32 15
[익명]길가다 죽이고싶은 담임을 만났어요 [새창]
2015/01/30 11:36:45
참 한국에서 살기란
삶을 사는게 아니고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을 쳐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선진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을
어릴때부터 온몸으로 부딪히며 살아가야 하다니...
저 어릴적에도 저런 쓰레기 새끼들 많았어요.
지금도 우리엄마가 학교에 들고 찾아간 촌지들이 너무 아까워요.
엄마도 지금 가끔 이야기하는 한명이 있는데
그 당시 담임은 가난한 애들만 반애들 다 보는데서 항상 모욕을 줬어요.
예를 들면 봄이 됐는데 겨울옷을 입고 다니는 애를 봄이 다 갈때까지 매일매일 칠판앞에 불려다 놓고
개쪽을 주고. 또 어떤애한테는 장마에 집이 물에 잠긴것을 굳이 애들다 있는데서 니네집 어쩌냐고 걱정하는척 야유하고.
저는 좀 산만하고 까부는 스타일이라 담임한테 맨날 혼나는 정도 였는데
어느날 엄마가 찾아갔더니 나때문에 담임하기가 너무 힘들다고
지랄지랄을 했는데 촌지 봉투 손에 쥐여주니까
표정 급바뀌더니
"어머니, 여기가 XX이 자리에요. 한번 앉아 보실래요?"
이러더란.
엄마도 좀 얼척없었는데 그냥 좋게좋게 얘기하고 왔데요.
그뒤로는 내가 좀 까불면 약간 분위기 메이커 쳐다보는 듯한 흐뭇한 엄마 미소를 보이더군요.
어릴때지만 그 표정이 참 가증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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