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
2014-06-13 17:59:05
0
보험을 내는게 100%로라 하면 보험회사에서 수리로 나가는게 110%라서 적자라고 했는데, 애당초 운전면허 간소화로 김여사, 김기사를 만들지 않았으면 사고율도 떨어지지 않았을까요? 저는 하루에 1번꼴로 그런 사람을 보는데 답답합니다. 자기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모르니깐, 운전면허 간소화의 폐해라 할까요? 그리고 국가가 국민을 위해서 잘 조율해야지 대기업 보험회사가 갑질하는데, 이걸 버티는 정비회사가 어디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