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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9 2020-04-28 12:09:47 7
무책임한 20대 국회의 후반모습 [새창]
2020/04/28 12:03:16
저런 인간들 꼭 기억했다가 22대 총선에 나오려고 하고나 나오면 꼭 응징해야해요.
1548 2020-04-26 09:56:48 0
[새창]
여자도 좀 이상하지만 님도 별로네요.
남친있다는 전여친한테 스킨이라니.
1547 2020-04-24 13:38:55 0
보수 유권자 "집단 화병" 호소, 2주 지속되면 우울증 위험 [새창]
2020/04/24 11:37:43
MB 대통령 당선되고 503 탄핵날까지 제가 쭈욱 그랬네요. 하지만 소위 보수(?)유권자들에게 동병상련따윈 느껴지지 않네요.
1546 2020-04-24 13:36:02 1
이낙연 족발집 방문사진, 도용 딱걸렸네 ... 가게 주인 "온 건 사실" [새창]
2020/04/24 11:31:47

허락없이 사진 쓴 건 잘못이긴 하지만 어떻게든 흠집내려는 의도가 다분한 기사네요.
그리고 이낙연 의원님 그 건에 대해서 사진 삭제하고 사과하셨어요.
1545 2020-04-24 10:39:04 87
마스크 다음주부터 3장씩이라고 하니까 반응이 가격이 비싸다.....? [새창]
2020/04/24 10:17:08
마스크5부제 시행 직전만해도 KF94 마스크 한 장에 4~5000원에 팔고 그나마도 구할까 말까였는데... 한 두 달 정도 만에 수급 안정화되니 비싸네 어쩌네, 대리구매 더 늘려라 어쩌라... 고개가 절레절레네요.
우리 정부가 코로나대응 정말 잘 하나보네요. 저런 배부른(?) 투정을 하다니.
1544 2020-04-23 14:41:36 0
대구시 긴급생계자금 "검증 시스템 열흘간 먹통" [새창]
2020/04/23 07:33:21
무능한데 게으르고 악하기까지한 권영진
1543 2020-04-19 19:50:18 2
與 '171표차' 인천 동구미추홀 재검표 추진... 당선무효 제기할 것 [새창]
2020/04/19 18:32:10
동의합니다
1542 2020-04-19 10:35:18 1
총선 이후 핑크당 모습, "고맙다" 정권재창출할 수 있을거 같다 [새창]
2020/04/19 10:14:08
통합당 비대위원장 안철수 강추!
1541 2020-04-19 09:44:10 2
정부, 5월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키로..강도는 완화 [새창]
2020/04/19 00:01:48
사회적거리두기 강도가 한단계 완화되더라도 정부차원에서 사회적거리두기를 선언하고 기간을 연장하는 것은 상당히 의미가 큽니다. 하나의 기준을 정해주는 거니까요. 종교시설이나 유흥업소 등의 활동과 영업을 재개하도록 하더라도 방역수칙을 지키게 하고 어길 시 처벌한다고 들었어요.
1540 2020-04-19 09:37:11 0
여러분 헌혈합시다!! 또 피가 부족하다고 합니다. [새창]
2020/04/18 22:04:49
3월에 해서 5월 23일부터 헌혈가능합니다. 잘 먹고 잘 쉬고 건강유지해서 또 할거예요.
1539 2020-04-19 09:35:41 1
협치하지마 [새창]
2020/04/18 23:01:37
협치도 대화가 되어야 가능하죠. 20대 국회 내내 협치가 제대로 된 적 있나요? 그렇다고 야당을 아예 배제할 순 없으니 대화 좀 해보다가 안되면 그냥 180석 믿고, 지지한 국민표 믿고 강행해요. 그러라고 180석 만들어 준거니까.
1538 2020-04-18 11:39:04 3
드디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건수가 10명대로 내려왔네요... [새창]
2020/04/18 11:23:19
정부와 의료진, 국민들의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이룬 것 같아 다행한 일이지만 안도해선 안됩니다. 폭풍전야의 상황이라 생각하고 마스크쓰기와 손씻기 등의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사회적거리두기를 유지해야해요.
1537 2020-04-18 07:07:44 4
김빙삼옹 트윗 - 유시민 발언 때문에 [새창]
2020/04/18 00:59:03
유시민작가님이 투표일 전 180석 발언을 했을 때, 그런 말 했다더라는 오유글 보고 발언의 정확한 내용도 확인도 않고 서운해 했었죠. 사실 설레발 발언도 아니었고, 덕분에 높은 사전투표율 보고 조금은 느슨해진 표심을 바짝 긴장하게 한 측면도 있었다봐요.
감싸줘도 되는 분인데 든든한 우리 편을 밀어낸 거 같아 미안하고 슬프네요.
노무현 대통령님, 노회찬 의원님을 잃게 된데에는 주범이 따로 있긴 해도 소위 같은 편이던 사람의 냉대와 비난이 없었다고는 못해요.
그리고 조국 전 장관님도 같은 편이었던 일부 사람들의 등돌림과 선긋기가 얼마나 비열했는지 기억해보세요.
조금 나와 다른 생각을 하고 말을 했다고 같은 편을 패고 또 패고, 생각날 때마다 불러내 또 패는 건 적당히 했으면 좋겠어요. 사람 맷집에도 한계가 있다고요.

유시민 작가 없는 정치평론, 토론판 재미도 없고요, 불안해요. 유시민 작가님, 조금만 쉬시고 다시 돌아오세요.
1536 2020-04-17 15:22:45 0
이거 암만 봐도 멕이는거 같은데 [새창]
2020/04/17 08:38:45
북한고위층 이탈주민인 태구민씨를 국회의원으로 당선시킬만큼 강남구민들은 진보적이고 혁신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으니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임대아파트도 분명 찬성하지 않을까요? (찡긋)
1535 2020-04-17 15:18:00 0
개헌의석수 200석을 획득하고자 했던 가장 큰 이유, 문재인대통령의 중임 [새창]
2020/04/17 09:40:56
대통령 임기 및 중임 관련 개헌해도 현직 대통령은 적용하지 않습니다. 즉, 문프 재임 중에 개헌할 경우 차기 대통령부터 적용됩니다.
이건 노무현 대통령님 시절 개헌 얘기 나올 때부터 주구장창 해왔고 문프 취임 이후 개헌 얘기 나올 때도 했었던 거예요. 이 정도면 상식이 아닐까 싶은데... 글 쓰시기 전에 먼저 조사 좀 하시지 그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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