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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4 2020-04-17 09:51:30 13
<펌> 충격과 공포의 일본 코스트코 4월 15일자 상황 [새창]
2020/04/17 07:21:01
영상 설명에 마스크(マスク)라고 되어 있네요.
1533 2020-04-15 07:06:36 12
대구 의료자원봉사 후기 [새창]
2020/04/15 01:57:03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님과 같은 분들의 분투가 헛되지않도록 사회적 거리두기와 생활방역 열심히 하겠습니다.
1532 2020-04-14 23:32:47 23
공적 마스크, 이제 100개 중 55개 남는다.."월말이면 더 편해질 것 [새창]
2020/04/14 21:54:31
그래도 당분간은 지금 마스크5부제 주당 1인 2매 구매 체제 유지하다 좀 더 재고가 쌓인 후 3매로 늘렸으면 좋겠어요. 코로나19 상당히 오래갈 겁니다. 내년까지도 각오해야해요.
1531 2020-04-13 13:31:48 1
김종인 "자가격리 당할까봐 TK 못 가" [새창]
2020/04/13 10:38:03
종인할배는 아무래도 민주당 도와주러 통합당 간 게 아닐까 싶다...
1530 2020-04-12 16:02:35 3
[새창]
의료진들이 돈 벌 생각이면 감욤염 위험 감수하면서까지 대구에 뭐하러 간대요? 그냥 원래 있던 병원에 있는 게 훨씬 낫죠.
1529 2020-04-12 10:03:13 2
차명진 성희롱 이슈화 시켜야 합니다 [새창]
2020/04/12 09:37:08
차명진.. 지역구 당선이 안된다고 그걸로 끝나선 안됩니다. 그냥 두면 총선 이후 유튜브든 sns로든 막말 더 심하게 해 관심을 먹고 살려할 게 뻔하니 막말에 대한 법적 책임 반드시 물어야 합니다.
1528 2020-04-12 09:58:23 16
재난기본소득 기부가 이어진다는데 개인적으로 반대입니다 [새창]
2020/04/12 09:17:54
재난 지원금 받으면 그걸 전부든 일부든 기부를 할지 아니면 지역상권에서 소비를 하는 게 더 나은 게 아닌지 고민중인데요...

기부 행위가 누가 시켜서하는 것도 아니고 자발적인 것이고 그대로 국고에 반납한다는 것도 아니고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인데다 현금으로 한다니 지역경제활성화라는 본래의 취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 같은데요?

그래고 기부보다 소비가 낫다고 생각하시면 작성자님은 그냥 마음껏 소비하시면 됩니다. 충분히 먹고 살만한 경제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재난지원금 받아 기부도 안하고 그거 다 쓴다고 뭐랄 사람도 없고요.
국고가 걱정되어, 도저히 미안해 재난지원금 안 받겠다 생각하는 사람은 애초 신청조차 안한 되는거고요.
뭐가 되었든 개인의 선택입니다
1527 2020-04-11 10:14:20 11
사전투표율을 보니 핑크당 참패할거 같습니다 [새창]
2020/04/11 10:03:03
그래도 끝까지 방심하면 안됩니다.
핑크당 지지하시는 어르신들 당명 헷갈려서 엉뚱한데 찍고 중복 투표하고 비닐 장갑에 도장 미끄러져 날인 실수하고 막 그래서 무효표 됐으면... 좋겠네요.
1526 2020-04-11 09:37:41 0
주중에 마스크 못사서 [새창]
2020/04/11 08:55:43
8시부터 문 연 약국도 있군요. 저희 동네는 큰 병원은 없고 개인 동네 의원이 좀 있고 대형 시장있는 곳인데 약국이 좀 많아요. 다른 동네보다. 대부분 토요일은 영업하고 일요일은 쉬는데 보통 9시 정도부터 문을 열더라고요.
1525 2020-04-09 14:12:05 1
사회적 거리두기 곧 완화될듯.. [새창]
2020/04/09 11:24:26
이럴 때 일수록 더욱 조심해야지요. 괜찮겠지 긴장 푸면 큰일 납니다
1524 2020-04-09 14:09:52 1
이근열 통합당 후보, '유곽' 공약 내걸어..."실수" [새창]
2020/04/09 13:12:54
유곽이란 단어가 지금은 거의 안 쓰는 단어이긴 하지만... 저건 실수라기보다는 무식한거 아닌가요? 1인 선거캠프도 아닐텐데 공약 만들 때 캠프 사람들과 논의도 안하고, 검토도 안한건가요?
군산이라고 미통당 그냥 막 버리는 애 갖다 공천줬나?
1523 2020-04-07 10:39:34 0
선거 공보물 왔는데 더불어 민주당만 없네 헐 [새창]
2020/04/06 20:24:15
인천인데요, 모든 당 다 잘 왔어요.
저희 집은 점자 선거공보물도 오는데 국가혁명뭐시기당은 점자공보가 아니고 보통의 인쇄물이네요. 공모눌 발송 담당자의 실수인지, 아니면 애초 그 정당 같지도 않은 정당의 점자 공보물은 아예 없는 건지.. 뭐 관심티끌만큼도 없지만요. 제가 뽑을 정당과 후보만 빼고 다 버렸..
1522 2020-04-07 09:13:57 2
대구 달려갔던 간호사, 산골 빈집에 들어가 '홀로 격리' [새창]
2020/04/06 23:13:42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이런 분들도 계신데 정말 더더욱 사회적거리두기 열심히 합시다.
1521 2020-04-04 16:51:13 4
심상정 "방역은 문재인 대통령, 민생위기는 정의당에 맡겨달라" [새창]
2020/04/04 15:41:11
뭘 믿고 정의당에 민생을 맡기니? 미쳤니?
1520 2020-04-04 15:47:47 46
자가격리지에 휴대전화 놓고 외출한 베트남 유학생 3명 적발 [새창]
2020/04/04 15:39:15
개개인의 사정은 안타까울 수도 있겠으나...
방역당국을 속이기 위해 휴대전화를 자가격리장소에 놓고 갔을 정도니 추후 비슷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추방해야 합니다. 근데 베트남에서도 저 유학생들 안받아줄 지도....
반대로 우리 국민이 외국에서 해당국의 격리지침을 어겼다? 마찬가지로 엄격히 처벌해야하고요. 근데 해외의 우리 국민 경우는 한국에 돌아오고 싶어 일부러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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