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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9 2022-04-07 16:30:55 0
군필 여고생은 실존한다. [새창]
2022/04/07 08:54:37
으잉? 며칠 전에 올린 울 아들(딸인가???) 거네욬ㅋㅋ
2538 2022-04-07 16:30:12 1
군필 여고생은 실존한다. [새창]
2022/04/07 08:54:37
보통 등본을 떼지 초본을 떼는 일은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아요. 그리고 주민센터 등에서 잘 발급해줬으려니 해서 본인 초본 어떤 내용인지 확인하는 하는 일도 별로 없고요.
2537 2022-04-07 16:25:15 0
가난하게 만들면 애가 막 쏟아져 나와? [새창]
2022/04/07 14:05:31
저 양반 성범죄로 교회에서 쫓겨난 사람인데, 그 정도 죄질이면 목사 자체를 박탈하고 그 어디에서도 사역할 수 없게 해야하는 거 아닌지.
2536 2022-04-05 12:50:31 7
와이프랑 사랑할수록 달라지는 호칭 [새창]
2022/04/05 09:42:57
저는 남편을 평생 사랑하지 못할 것 같네요.
ㅇㅇ아빠, 오빠, 여보, 자기에서 영 벗어나질 못하네요.
2535 2022-04-05 12:48:30 6
인천경찰서, 與의원들 항의 방문에 "시정하겠다" [새창]
2022/04/04 18:32:46
이성만 의원님, 우리 지역구 의원님이시네요.
예전부터 항상 열심히 일하시는 것 같던데, 더욱 힘내주세요!
2534 2022-04-05 10:12:09 5
마지막 광복군, 김유길 애국지사 향년 103세로 별세 [새창]
2022/04/05 09:51:4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533 2022-04-05 09:24:14 3
삼중 충돌 사고 [새창]
2022/04/05 09:22:05
아이고야... 많이 안다쳤기를.
2532 2022-04-05 09:23:14 98
독일의 강아지 세금 용도 [새창]
2022/04/05 09:15:05
개인적으로는 반려동물 세금 부과에 찬성합니다.
도입된다면 납부할 의향이고요.
그러나 도입 과정에서 많은 갈등과 진통이 따를 것 같아요. 도입된다해도 자리잡기까지 시간도 꽤 걸릴 거고요.
세금을 피하기 위해 무책임하게 버려지거나 죽임을 당하는 반려동물도 적잖이 나올테고, 반려동물 세금을 어디에 어떻게 쓸지, 반려동물의 범위라든가 부과 방법 등 논의할 게 많네요.
2531 2022-04-04 14:32:12 53
한자를 없애려다가 실패.jpg [새창]
2022/04/04 13:03:07
일본은 그걸 알아도 절대 그렇게 안할걸요?
2530 2022-04-04 14:29:23 43
펌) 문대통령이 11억 빌린 이유 요약 [새창]
2022/04/04 13:11:27
11억도 금융권이 아니라 사인간 거래였죠.
금융권에선 3억 8천인가(정확히 기억은 안나네요) 까지대출 받을 수 있었대요.
대통령 석자 내세우면 은행에 필요한 만큼 다 빌릴 수도 있었겠죠. 허나 그렇게 하면 특혜가 되고 정해진 한도를 넘어가는 대출로 불법이 되니 모자른 11억은 다른 데서 빌릴 수 밖에요. 또 빌린 돈을 안갚은 것도 아니고 이자 다 내고 갚았으니 문제될 소지1도 없어요.

개인도 집을 살 때 이전 집이 팔리기 전이나 전월세 빠지기 전 잔금을 치러야 할 경우 대출로도 모자른 비용은 친인척의 도움을 받거나 다른 사람에게 빌리거나 하잖아요.
2529 2022-04-02 20:19:52 0
재테크압박에 우울해요. [새창]
2022/03/29 11:12:22
남이 뭐라든 귀 딱 막고 하시던 대로 열심히 일하시면 됩니다. 주변에서 투자하라고 하는 거 님 부러워서에요. 그나저나 남편분이 걱정이네요. 절대로 남편분에게 빚갚으라 금전적인 도움 주지 마세요. 투자 보태달라해도 돈 없다 하세요. 그게 살 길입니다.
2528 2022-04-01 10:14:41 0
[속보] 설악산 흔들바위 굴러 떨어뜨린 미국인 관광객 11명 입건 [새창]
2022/04/01 00:34:30
도대체 얼마나 더 우려먹으려고.
2527 2022-04-01 10:13:25 1
모텔간 거 걸려서 언니가 맞고있어.pann [새창]
2022/03/31 23:55:46
부모입장에서는 충격이긴 하겠지만 그렇다고 때리는 건 아니지 싶네요. 원치 않는 임신은 피하게 피임을 철저하게 하든가, 자궁경부암 예방주사 접종도 시키는 등 건강하고 현명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해줘야죠.
울 아들 언제 시간 있을 때 가다실이나 접종시켜줘야겠어요. 여친도 없고, 또 언제 생기긴 할랑가 모르겠지만.
2526 2022-03-30 07:14:26 0
모레 훈련소 퇴소인데 확진!!! [새창]
2022/03/29 17:57:04
코로나 걸릴까봐 회사에서 잠시라도 마스크 안 벗으려고 점심도 안 먹었을 정도로 조심했는데 엄청 억울해 하더라고요. 밖에서도 안 걸렸는데 어떻게 여기서 걸리냐고.
집에 데려오면 좋아하는 음식 먹이고 푹 쉬게 해줘야죠.
2525 2022-03-29 20:43:05 1
모레 훈련소 퇴소인데 확진!!! [새창]
2022/03/29 17:57:04
간부들은 출퇴근할테고, 사병들은 휴가나 외박, 외출 할테니 그렇게 훈련병에게 전파됐을테지요.
에휴... 젊은 청년들이 집단생활하는 곳이니 바이러스 입장에선 훌륭한 고급 레스토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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