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석열 1호 참모 '장예찬'.조폭 자서전 작가 활동 논란 [새창]

주변에 있는 사람들 수준하고는 참...

1833 2021-06-25 14:57:13 1

윤석열 X파일 출처를 국힘당이 강력히 부정하는 이유 [새창]

민주당서 윤의 X파일 만들었으면 진즉 써먹지, 이제와서 꺼내들 이유가 없지 않나요?

1832 2021-06-25 11:53:10 2

미국 유학 박사취득해도 돌아오면 수구꼴통이란 대표인물 [새창]

북한에 계속해서 강경기조로 나가면 북한은 중국에 더욱 의존할 수 밖에 없겠죠. 중국은 북한에 대한 영향력을 더욱 확장할 것이고. 중국은 북한을 미국과의 대결에서 이용할 게 뻔하고요. (미국 바이든 정부가 북한과 대화를 하려 계속 시도하는 건 중국때문이겠죠.)
이러면 통일은커녕 한반도 비핵화, 남북교류 물건너 갑니다. 이런 상황을 제일 좋아할 나라는? 바로 일본이죠.

1831 2021-06-21 09:35:40 5

인생에서 가장 쪽팔렸던 일을 말해보아요 [새창]

스무 살 넘은 아이(?)가 맞을만한 짓을 했네요. 어디 부모 앞에서 그런 단어를, 농담이면 더욱 해선 안될 말이고요.

1830 2021-06-21 09:32:20 1

한국에 고타츠 있냐고 물어보는 그 나라 [새창]

지진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무너질 확률이 높은 집에 바닥 난방이라든지 단열재라든지 비용을 들이는 게 쉽지 않이 추운 겨울을 코타츠에 의지하는 것은 이해할 수는 있다. 자기들 겨울의 정취라고 하며 들뜨는 것 또한 그럴 수 있다고 본다.
그런데, 코타츠가 세상 유일무이한 혁신적 문물이라도 되는양 상대국가와 문화는 안중에 없이 '너넨 이거 없지? 이거 있는 우리 일본 참 대단해' 식의 태도만큼은 제발 그만두었으면 좋겠다. 진짜 무식해보이거든.
물론, 우리 또한 조심해야 할 점이기도 하고.

1829 2021-06-20 12:59:26 16

쿠팡 이천 물류센터 화재 [새창]

쿠팡의 포장방식과 경영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아 이용을 자제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탈퇴했어요.

1828 2021-06-20 07:46:30 0

[새창]

결혼 할 때 부모님으로부터 지원받으면 받은 것 그 이상의 부담을 지게 됩니다. 며느리, 사위 노릇 그런거요. 이건 결혼 후에도 마찬가지에요.

1827 2021-06-18 15:57:14 8

프랑스 언론 지구를 위해 해초를 먹는 한국인들 [새창]

위 김밥 사진 보는데, 김밥 속만 보고
'아니, 해조류가 어딨다는 거야?'
그러고 보니, 김밥의 김이 해조류였죠. 나도 차암...

1826 2021-06-18 15:42:40 2

"시킨 적 없는 미니마우스 보온병, 쿠팡맨이 왜.." [새창]

링크글 안 읽고 본문만 보고는 왜 박스나 비닐 포장이 아되어 있나, 운송장응 왜 없나 했는데
링크 글 읽으니 쿠팡맨이 감사의 의미로 선물을 두고 간 것이군요.

1825 2021-06-18 13:16:39 2

택배 파업을 생각하며 볼만한 켄로치의 영화 '미안해요. 리키 [새창]

택배 요금 인상 되어도 좋고 배송이 하루 이틀 더 걸려도 괜찮습니다. 제발 택배노동자의 근무환경과 처우가 개선 간절히 바라고 응원합니다.

1824 2021-06-17 16:38:02 1

송영길, "광주참사는 운전사가 본능적으로 엑셀만 밟았어도..." [새창]

와, 진짜 왜 저러지? 동네 아저씨라면야 그냥 지나치듯 할 수 있는 말이겠지만 언행 하나하나가 기록되는 국회의원이자 정당의 당대표가 그렇게 말하면 안돼지!

1823 2021-06-17 10:01:21 0

이제 우리도 일본에 돈 달라는 요구 그만하자 [새창]

미를 쳐도 적당히 미를 쳤으면.

1822 2021-06-17 09:57:25 2

유튜버 유정호(엔터스)님 충격 근황.. [새창]

관종기가 좀 심한 것 같다, 남 돕는 건 좋은데 그걸 알리는 방법이 좀 별나다, 그래도 남 돕는 거니 도와주질 못할 망정 쪽박을 깨지말자 이런 입장이었는데 충격이네요.
어지간하면 기어를 중립에 두고 싶긴한데...
점점 사람을 못 맏겠어요

1821 2021-06-17 09:50:56 3

쿠팡 환불충 레전드 [새창]

숨 쉬는 공기조차 아깝네요.
입도 아주 시궁창이고.
저런 인간한테 들을 말 못들을 말 다 들은 상담사.. 스트레스가 얼마나 심했을까요? 저 따위로 하는데 상담사 상사가 그걸 막아주기는 한건지...
상류층은 무슨 상류층. 우리 집 10년 된 씽크대가 저것보다는 낫겠구만.

1820 2021-06-16 11:46:44 1

日 "한국 곧 뜨거운 맛 보게 될것" [새창]

그건 일본도 마찬가진데? 여름이 우리보다 좀 더 빠르고 길지 않던가?